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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어린이를 위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변화와 승리로 가는 멋진 도전의 길

  • 스펜서 존슨.크리스천 존슨 지음, 스티브 필레기 그림, 김영철 옮김
  • |
  • 미르북컴퍼니
  • |
  • 2017-08-10 출간
  • |
  • 62페이지
  • |
  • 254X280mm
  • |
  • ISBN 979115903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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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성공과 행복을 향한 변화와 도전!

2,800만 부가 팔린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어린이판!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어린이판!
스펜서 존슨이 들려주는 ‘변화’와 ‘도전’의 이야기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길, 내 ‘치즈’를 찾아서
책에서 ‘치즈’는 성공과 행복을 상징하며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변화’이고 그 변화를 위한 모험은 즐겁고 멋진 도전이라고 이야기한다. 생쥐 스니프와 스커리, 인간 꼬마 헴과 허는 자신들을 행복하게 해줄 마법의 치즈를 찾아 미로를 헤매고, 드디어 마법의 치즈를 찾아낸다. 하지만 어느 날 치즈가 사라져버리고 그 상황에 대처하는 네 친구의 선택도 달라진다.
먼저 스니프는 변화의 냄새를 빠르게 맡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서 미로 속으로 다시 들어가고, 스커리도 새로운 치즈를 찾아서 발 빠르게 움직인다. 반면 헴은 변화를 나쁘고 두려운 거라고 생각하며 거부하고, 허도 처음에는 현실에 안주하면서 불평만 한다. 하지만 허는 얼마 후 현실을 받아들이고 늦었지만 새로운 치즈를 찾아 미로 속으로 들어간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미로 속으로 들어가라!
스니프, 스커리, 헴, 허는 변화의 순간을 만났을 때 보이는 우리의 모습이며, 넷 중에서 누구와 더 닮았든 변화의 순간 현실에 멈춰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스펜서 존슨은 우화 속 네 친구를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미로 속으로 들어가라고 주문한다. 그 길에서 행복과 성공의 마법 치즈를 만날 수 있으며,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하는 치즈를 따라서 변화하고 도전하다 보면 삶의 행복과 지혜를 얻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상품 인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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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명 또는 수입자명-제조국-
제조년월-사용연령-

저자소개

  • 저자 : 스펜서 존슨 (Spencer Johnson) 

최근작 :<어린이를 위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1분 경영>,<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총 79종
소개 :
최근작 :<어린이를 위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총 2종
소개 :스펜서 존슨의 아들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어린이판의 최초 아이디어 제공자이다. 12세 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하여 어린이판이 탄생했다.
  • 그림 : 스티브 필레기 (Steve Pileggi) 

최근작 :… 총 21종
소개 :일러스트레이터다. 《어린이를 위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비롯하여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 역자 : 김영철  

최근작 :<일단, 시작해>,<김영철의 펀펀 투데이 (교재 + MP3 CD 1장)>, … 총 15종 
SNS :http://twitter.com/calebyc
소개 :
1999년에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초등학교 시절, 고향 근처의 고리 원자력 발전소에 출장 온 외국인 근로자들을 상대로 ‘Hello, Mr, OK’ 단 세 단어로 당차게 영어 생활을 시작했지만, 이후 중학교 때부터 대학 시절까지 영어 실력이 초중급 언저리를 왔다 갔다 하면서 자신감마저 상실하고 외국인만 만나면 수줍고 침묵하는 성격으로 변했다. 서른이 넘어서야 영어 굴욕 사건과 몬트리올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발견한 꿈을 계기로 영어 공부에 사활을 걸게 되었다. 새벽부터 강남 영어 학원가에서 발품을 팔며 각고의 노력 끝에 입을 뚫고 잃어버린 영어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다. 2005년에는 영어 채널인 아리랑 라디오 프로그램의 영시 소개 코너에서 게스트로 활동했으며, 2006년 3월부터 계원조형예술대학교에서 교양 과목인 ‘기초 영어 초급’을 강의했다. 또한 바쁜 와중에도 여러 대학에서 영어 특강을 하는 등 방송과 영어 교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2005년부터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서 ‘영철영어’ 코너와 라디오 ‘김영철의 펀펀 투데이’를 진행하며 사람들에게 즐거운 영어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또한 그간 갈고 닦아온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치즈는 어디에?》라는 책을 번역했고 《뻔뻔한 영철 영어》, 《김영철의 펀펀 투데이》, 《일단, 시작해》를 썼다.

도서소개

스펜서 존슨이 자신의 베스트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어린이를 위해 새롭게 쓴 책이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전 세계적으로 2,800만 부가 팔린 밀리언셀러로, 스펜서 존슨은 각자 다른 선택을 한 두 생쥐와 두 명의 꼬마 아이를 통해 변화와 도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대인들은 일상에서 무수한 선택의 순간에 부딪치며, 이때 현실에 안주하느냐 아니면 변화를 시도하며 새롭게 도전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



스펜서 존슨은 우화를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고 뒷걸음질치는 이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러한 삶의 태도는 어려서부터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이자 가르침이다. 이 책은 그림책 형식으로 내용이 재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변화와 도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작가와 번역가로 유명한 개그맨 김영철의 입담이 살아 있는 번역 문장들은 아이들이 단숨에 책을 읽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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