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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 첫 6년

마법의 시간 첫 6년

  • 셀마 H. 프레이버그
  • |
  • 아침이슬
  • |
  • 2017-09-11 출간
  • |
  • 368페이지
  • |
  • 153 X 225 X 21 mm /540g
  • |
  • ISBN 97889642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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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아기의 발달단계에 맞춰 대응하라
0~6세, 인생의 결정적 시기에 집중하라

아기의 성장 과정을 보면 태어나서 6세까지가 가장 중요하다. 이 기간에 정서, 지능, 인격, 양심 등 아이의 인생을 좌우하는 많은 것들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자기 손도 자기 것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갓난아기라도 사고체계는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아기의 발달단계를 제대로 이해 못하는 상태에서 부모는 아기의 내면세계에 접근하기 어렵다. 어른들은 이 시기를 기억 못하기 때문에, 직관과 상상은 아기 문제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아이의 마음속을 읽어야 비로소 아이의 모든 행동이 보이고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다.

아기의 ‘마법’ 같은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아기가 만나는 최초의 세상은 마법의 세계이다. 아기는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모든 사건을 일으킨다고 믿는다. 아기는 ‘마법사’이며 그 이후 6년 동안은 마법의 시간이다. 이 시간을 어찌 보내느냐에 따라 아기의 삶은 달라진다. 아이는 점차 마법의 세계를 확장해 가며 외부 세계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원시적 사고체계에서 벗어나 어엿한 한 인간으로 성장하게 된다.
《마법의 시간 첫 6년》은 태어나서 18개월, 18개월~만3세, 만3세~만6세의 세 단계로 나누어 발달단계별로 나타나는 전형적인 문제와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아기의 행동과 생각하는 방식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아기와 소통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부모와 제대로 소통하며 자란 아기는 앞으로 인생에서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충분히 자기의 역량을 발휘하며 살아갈 것이다.

미국 소아연구협회 ‘올해의 책’

아동정신분석학과 아동심리학이 등장한 이후 실제적인 양육 및 교육에 도움이 되도록 영유아 심리를 대중적으로 풀어낸 최초의 책이다. 부모라면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치는 갖가지 문제에 적잖이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수많은 상담 사례를 근거로 그러한 문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기본원리와 함께 해결책을 제시했다. 《마법의 시간 첫 6년》은 출간되자마자 부모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영유아의 아동 발달과 감성 변화에 관한 최고의 책으로 인정받아 미국 소아연구협회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이후 수십 개 나라의 언어로 번역돼 아동발달, 유아심리, 육아 관련 서적에서 수없이 인용되는 영유아 심리분석의 고전이 되었다. 셀마 프레이버그는 소아정신분석학자로 오늘날의 영아 정신의학의 기초를 마련했다.

0~6세까지 발달단계별 특징과 양육법
● 갓난아기는 엄마를 언제부터 알아볼까
● 생후 두 달께 나타나는 반응 미소
● 아기는 자신과 타인의 몸을 언제 구별할까
● 보이지 않으면 없다고 생각하는 아기의 심리
● 아기의 사고체계는 어떻게 발달하나
● 기어다니기와 사물 인식하기
● 걷기와 새로운 자아의 발견
● 부정적 사고 경향의 시기와 독립선언
● 아기의 식습관 훈련과 대변 훈련
● 분리불안과 예기불안
● 말 배우기와 충동 조절
● 자기 몸에 관심을 갖는 세 돌 무렵
● ‘나’의 발견과 자아 발달 단계
● 양심 형성을 위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나
●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돕기
● 이성의 세계로 들어가기와 동일시
● “나는 누구인가?”-정체감의 형성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성교육과 양심 교육

목차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출간 50주년 기념판 서문
저자 서문

Part 1. 아이의 내면세계 이해하기
1. 마녀, 괴물, 호랑이, 정신건강에 대한 모든 것

Part 2. 생후 첫 18개월
2. "선잠에서 깨어나 주위를 돌아보다가……"
3. '문명화와 그에 따른 불만'

Part 3. 18개월에서 3세까지
4. 브롭딩낙에서
5. 현실교육

Part 4. 3세부터 6세까지
6. 우주 중심의 이동
7. 사랑에 대한 교육
8. 양심 교육

Part 5. 결론
9. 미래를 향하여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저자 셀마 프레이버그(Selma H. Fraiberg, 1918~1981)
미국의 소아정신분석학자로 미시간 대학과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주립대 의대 등에서 아동발달학 등을 강의했다. 영유아 환자들을 돌보는 데 늘 최선을 다하였고, 아이의 입장에 서서 아이들의 권리를 열렬히 옹호했다. 출생 후 엄마-아기 간의 문제가 발생하면 최대한 빨리 치료적 중재가 필요하다는 그의 연구는 오늘날 영아 정신의학의 기초가 되었다. 1959년에 펴낸 『마법의 시간 첫 6년』은 영유아의 아동 발달과 감성 변화에 관한 최고의 책으로 인정받아 미국 소아연구협회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이 책은 많은 아동 관련 저술에서 인용되고 수십 개 국어로 번역되면서 영유아 심리에 관한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Insights from the Blind』 『Every Child\'s Birthright』 등의 저서와 100여 편의 논문을 썼고, 『Every Child\'s Birthright』는 1977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 20권’에 선정되었다.

도서소개

『마법의 시간 첫 6년』은 태어나서 18개월, 18개월~만3세, 만3세~만6세의 세 단계로 나누어 발달단계별로 나타나는 전형적인 문제와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아기의 행동과 생각하는 방식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아기와 소통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부모와 제대로 소통하며 자란 아기는 앞으로 인생에서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충분히 자기의 역량을 발휘하며 살아갈 것이다. 아동정신분석학과 아동심리학이 등장한 이후 실제적인 양육 및 교육에 도움이 되도록 영유아 심리를 대중적으로 풀어낸 최초의 책이다. 부모라면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치는 갖가지 문제에 적잖이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수많은 상담 사례를 근거로 그러한 문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기본원리와 함께 해결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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