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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지 마세요

주저앉지 마세요

  • 김재원
  • |
  • 행복에너지
  • |
  • 2017-09-10 출간
  • |
  • 280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9115602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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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좌절의 연속인 인생 앞에서
무릎 꿇은 당신에게 건네는 한마디,
“주저앉지 마세요!”

요즘처럼 ‘포기’라는 말이 쉬워진 때가 없는 듯하다. 어떤 숫자를 넣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n포 세대’라는 말은 제한을 두지 않고 늘어날 수 있는 숫자만큼이나 다양한 ‘포기’를 보여주고 있다. 어린 나이부터 좌절을 겪고 무의미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결국 주저앉아 버리고 마는 모습을 우리 사회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책 『주저앉지 마세요』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주저앉기 쉬운 대상 세 가지에 대해 주저앉지 않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직장인’, ‘건강’, 그리고 ‘여성’이 그 세 가지 주제다. 특이한 점은 독자들도 한 번쯤 겪었음직한 이야기들을 저자가 직접 겪은 일이나 일화로 소개하여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이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연예인의 일화들도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에 잘 녹여낸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기존의 딱딱한 자기계발서에서 탈피하여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고자 하였다.

㈜여원(女元)뉴스 회장이자 한국페미니스트협회 상임대표, 대한민국 페미니스트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저자의 남다른 시선도 이목을 끈다. 오랜 시간 동안 페미니스트로 활동해 온 저자는 특히 마지막 주제인 ‘여성’에 대해 한결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바로 “여성이 으뜸이다”, “아내를 사랑하라”는 것이다. 예전부터 여성의 인권, 아내의 인권이 지켜지지 못한 현실을 안타까워한 저자는 특히나 ‘여성’을 향하여 주저앉지 말라고 간곡히 말하고 있다. ‘여성이 으뜸’인 사회를 만들고 싶어 하는 저자의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주저앉고 싶은 순간을 맞닥뜨린다. 그 순간을 극복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그대로 힘없이 주저앉아 버리는 사람도 있다. 그 갈림길 앞에 선 우리에게 저자는 “주저앉지 마세요”라고 말한다. 그 위로의 한마디가 담긴 이 책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이 되기를 바라 본다.

[프롤로그]

인생은 둘 중에 하나다. 바로 서기, 아니면 주저앉기.
세상에 주저앉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주저앉고 싶은 사람이 많을 때, 세상은 뒤숭숭하고, 역사는 침체되고, 골목골목엔 술집들이 늘어간다.

이 책은 삶의 파도타기, 삶의 암벽타기에서 지친 사람들, 당장 주저앉고 싶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위로, 또는 격려사로 쓰여졌다. 또는 주저앉지 말라는 선동煽動이라 보아도 된다. 어느 날 문득 주변을 살펴보니, 주저앉고 싶을 만큼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많다는 사실에 눈을 떴다면, 그들에게 한마디 위로와 격려를 보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혼자서는 가눌 수 없는 세파, 운명, 실패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무엇이라도 해야 하지 않느냐는 사유思惟가 눈을 떴을 때, 그리고 그 시달리는 사람들 속에 섞여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는 것은 참으로 통쾌한 깨달음이기도 하다.

누구에게 물어도 “나는 수없이 주저앉고 싶었다”고 말한다. 필자도 마찬가지다. 어쩌면 주저앉고 싶은 날이 더 많은 인생을 여기까지 살아온 셈이다. 주저앉지 않고 겨우 버티는 사람이라 해서, 죽지 못해 사는 사람이라고 몰아 부칠 필요는 없지만, 나하고는 무관한 일이라고 돌아서 버린다는 것은 싸가지나 할 일이다.

이 책은 3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80년대, 직장인들 가슴에 성공의 불길을 집히던 월간 ‘직장인’을 창간하면서부터 계속 직장인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의 연속이다. 또는 TBC전 동양방송 라디오가 군사정권에 의해 문을 닫는 날까지 집필했던 매일 뮤지컬드라마 ‘유쾌한 샐러리맨’의 속편이다.
20대 신용불량자가 전체 20대의 20%다, 25%다 할 때부터 쓰려고 마음먹은 책이다. 멀쩡한 젊은 직장인이 3포 세대, 5포 세대라는 이름으로 늘어난다는 뉴스를 접할 적마다 쓰고 싶은 책이었고, 전 세계 자살률 1위의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그 자살자의 1/6이, 갚을 것을 제대로 못 갚은 채무자라는 소리를 들을 때도 쓰고 싶은 책이었다.

2부는 건강으로 인해 한이 맺힌 사람들에게, 그래도 주저앉지 말아달라는 아픈 얘기들이다. 문명은, 인간을 능가하는 AI 등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진화하는데, 문명으로도 어쩌지 못하는 인간의 건강 문제는 완전 해결의 길이 멀기만 하다. 병명病名은 늘어만 간다. 주위에서 암 같은 불치병에 시달리느라 주저앉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그 가족들을 대할 때마다 쓰고 싶은 책이었다. 이 책의 마지막 원고를 출판사에 보내던 날, 위장암으로 세상을 등진 친구의 부고를 받고는 필자 자신이 주저앉고도 싶었다. 또 암에 유방을 잃은 여성들에게는, 내가 그들의 가슴이 되겠다는 약속을 쓰고 싶었다.

3부는 이 나라 여성들에게 보내는 추임새다. 우리나라 여성 전체가 주저앉고 싶은 인생을 살던 지나간 시대부터, 지금까지 보내고 싶었던 얘기들이다. 거의 모든 여성들이 주저앉고 싶은 시대를 살아온 것이 이 나라의 역사다.
1970년대……. 월간 여성지 ‘여원’의 발행인이 되자마자 ‘현모양처’라는 용어 자체를 지면에서 아예 없애 버렸다. ‘인권’이라는 단어를 입에도 못 올리던 시대의 여성들은, ‘아내의 인권’은 커녕 현모양처라는 족쇄에 묶여 매일 단위, 매시간 단위로 위로를 해도, 그냥 주저앉고만 싶었으리라. 그 시대의 아내들은 물론이고, 지금 시대의 아내들에게도, 주저앉지 말라고 쓰고 싶은 책이었다.

주저앉고 싶은 사람들에겐 다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동시에 그대로 주저앉을 수 없는 이유도 있다. 가능하면 주저앉을 수 없는 이유에 매달려야 하겠다는 생각이, 이 책에 가득히 담겨 있다.

이 책은 방일영문화재단의 후원에 의해 만들어졌다. 방일영문화재단의 언론인 출판 지원을 비롯한 선의의 문화 활동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주저앉을지 모르는 남편과 사느라고, 시인이면서 오랫동안 시심詩心도 잊었던 아내 이정숙은 추임새꾼이 돼버렸다. 자신들의 분야에서 정진하고 있는 장남 진세고려제일정신과 병원 원장, 딸 희진경희궁 한의원 원장, 막내 윤세(주)fininternatonal 대표이사 역시 그렇고, 두 며느리 조용주와 유선영, 사위 김종구(주)하이드로코어 이사도 역시 그렇다. 그리고 구김 없이 크고 있는 손자 손녀들……. 그들의 존재 자체가 내게는 추임새였다.
그리고 내가 살면서 만난 많은 분들이 주저앉지 말라고 한결같이 보내주신 격려와 눈짓은 이 책을 쓰는 데 크게 보탬이 됐다. 그 고마운 분들의 이름은 여기서 다 외울 수도 없다.
이 책에 추천사를 써주신, 예술의 전당 고학찬 사장님,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 차관님, 이상우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장님, 한국언론인학회 성대석 회장님, 그리고 출판을 맡아 주신 행복에너지의, 곧 터질 것 같은, 움직이는 열정의 활화산 권선복 사장님과, 편집부의 동료들에게도 감사드린다.
2017. 초가을 문턱에서
지은이 김 재 원

[출간후기]

삶의 무게에 주저앉으려는 모든 분들께
행복한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영상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우리는 살면서 주저앉고 싶은 순간들을 하루에도 여러 번 마주합니다. 가정, 직장, 사회……. 그 어느 것 하나 우리를 가만히 놓아두지 않습니다. 때로는 상처를 안겨주기도 하고 시련을 안겨주기도 하는 모든 것들은 우리를 수도 없이 주저앉히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좌절하고, 또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저앉지 마세요』는 주저앉고 싶은 상황에 맞닥뜨린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책입니다. 주저앉기 쉬운 직장인, 건강, 또 여성아내에 초점을 맞추어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주저앉지 않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특히 여성잡지 ‘여원’의 발행인이었고 지금은 여원뉴스 회장인 저자의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어 더더욱 즐거움을 줍니다. 또한 딱딱한 느낌의 글이 아니라 호감을 주는 유쾌한 글로 독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공감할 수 있는 사례나 지인들의 이야기, 또 대중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연예인 이야기 등을 적절하게 섞어 읽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갈수록 사회가 각박해지고, 정情이 희미해져 가는 분위기가 만연합니다. 이런 사회 모습이 우리를 더 쉽게 주저앉히려고 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저자는 더더욱 ‘주저앉지 말라’고 말합니다.

아직 당장 눈앞에 보이는 무언가가 없더라도 주저앉지 않고 꾸준히 걸어가다 보면, 어느 날 우리도 당당하게 ‘주저앉지 말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현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주저앉으려는 모든 분들에게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목차

프롤로그 4
추천사 8

1부. 주저앉지 마세요, 직장인
주저앉지 마라, 괄약근이 직장인을 구제할 것이다 16
‘지담선생’이 재택근무를 찾아 나선 이유가 이유답다 21
미스코리아 스마일은, 인상도 인생도 바꾸게 해준다 26
CEO는, 묻기 전에 미리 대답해야 좋아하는 사람이다 31
올바른 성공을 가르치는 회사가 좋은 회사다 36
‘남자의 3여자’보다 귀한 ‘남자의 3남자’ 40
새벽 5:30분에 거행되는 변화의 마라톤 44
대통령도 정치적 명운을 건 일자리 문제와 사표 쓰기 49
이 세상에 떼어 먹어도 좋은 돈은 없다 54
정말 돈 없이 결혼하면 밤에만 즐거울까? 59
좋은 회사를 기막히게 가려내는 세 가지 기준 64
부자 되기를 포기하는 건 자유지만 부자 되는 비결은 알아야 69
칭찬의 말씀 50개를 준비하라 73
부도 난 아버지의 불행과 부도집 아들의 다행 78
창고로 발령 난 직장인을 축하해야 되는 이유 83
성공할 직장인이 절대로 하면 안 되는 10가지 87
‘No Money, No Honey!’에 쫄지 않으면 청춘불패 92
성공은 어느 시대에나 유일하게 올바른 선택이다 97
인생은 담배 끊기다, 담배를 못 끊으면 아무것도 못 끊는다 102
힘든 줄 안다. 그래도 몸은 팔지 마라 107

2부. 주저앉지 마세요, 건강
유상무와 김영애에 대한 안타까움의 실체 114
지상렬이 고백하는 “내 체력 쑥뜸에서” 119
1년에 마늘 2천 통이나 먹는 엽기적인 당신? 123
복잡한 시대에 나타나는 공황장애 127
오줌발 세기 시합하는 친구라야 진짜 친구? 132
몸을 혹사하면 몸은 반드시 우리에게 복수한다 137
암, 암, 암……. 그렇고말고! 141
우리는 왜 제 명에 죽지 못하는가? 145
면역력이 약해지면 온갖 병이 다 달려든다 149
‘내 몸이 내 인생을 배신’하는 거 아시나요? 154
암세포가 까불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159
나이보다 10년은 더 젊게 보이는 이유 163
대상포진, 아기 낳는 것보다 더 아프니 빨리! 168
갑상선암이 암 발생 순위 1위였다가 2위 된 이유는 173
독감과 지카는 왜 우리를 따라다니나? 178

3부. 주저앉지 마세요, 愛테크
혼자 낳는 아이와 둘이 낳는 아이 184
그래도 남편은 백일섭처럼 외계인이어서는 안 된다 187
남편은 아내의 기운이고, 아내는 남편의 스태미너다 192
맞벌이 아내 외조하는 남편이 되라 196
한국페미니스트협회는 왜 4월 19일에 창립되었나? 202
“인생 뭐 있어, 아내 사랑 강조 기간이지” 207
남편의 귀가 시간 위반에 벌금, 또는 섹스 거부 210
6년 동안 56번 결혼한 부부의 愛테크 214
윤형빈……. 그대는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가? 218
남편과 싸울 적마다 울고, 주저앉고 싶다는 그녀에게 222
각방 쓰는 부부가 이혼이 많은 이유 226
아내가 가정을 ‘물질닷컴’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231
이혼할까 사별(死別)할까 고민되시나요? 237
부부간 말투에는 반드시 슈가를 좀 쳐야 한다 242
부부간에도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247
기저귀 선생과 페미니스트 대통령 252
남편……. 돈보다 더 좋은 남편 되는 10가지 지혜 257
대한민국에서 1% 남편 되는 비결 262
문희준이 두말 말고 설거지를 배워야 하는 이유 266
여자가 으뜸인 시대다. 그래서 ‘女元’이다 271

출간후기 276

저자소개

저자 김재원은 서울 출신
고려대학교 영문과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증권분석 전공, 증권분석사)

주요 경력 사항
중앙일보 기자, 중앙일보 편집국 주간부장
동양방송(TBC) 방송위원, 문화방송(MBC) 자문위원 역임
수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강사 역임
한국증권분석사협회 초대 회장 역임
KBS, MBC, TBC TV와 라디오 MC
월간 ‘여원’, ‘신부’, ‘젊은 엄마’, ‘뷰티라이프’, ‘직장인’, ‘소설문학’ 등 발행
세종문화상 심사위원(언론부분)
미인대회(미스코리아 심사위원, 미스월드유니버시티 대회장 역임)

현재
(주)여원뉴스 회장 / 한국페미니스트협회 상임대표
예술의 전당 자문위원
Miss Intercontinental 한국 대회장

주요 저서
시집 『깨달음으로 뜨는 별 하나』
『아내를 이렇게 사랑하라』, 『남편을 이렇게 성공시켜라』, 『직장인의 손자병법』, 『오른손이 하나밖에 없으십니까?』, 『DJ식 성공법』, 『이희호의 메이 아이 헬프 유』 등 다수

도서소개

『주저앉지 마세요』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주저앉기 쉬운 대상 세 가지에 대해 주저앉지 않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직장인’, ‘건강’, 그리고 ‘여성’이 그 세 가지 주제다. 특이한 점은 독자들도 한 번쯤 겪었음직한 이야기들을 저자가 직접 겪은 일이나 일화로 소개하여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이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연예인의 일화들도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에 잘 녹여낸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기존의 딱딱한 자기계발서에서 탈피하여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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