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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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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 고바야시 세이칸
  • |
  • 토네이도
  • |
  • 2015-09-30 출간
  • |
  • 224페이지
  • |
  • ISBN 9791158510084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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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들어가며 | 신에게 사랑받는 법칙 세 가지

1장 청소는 돈을 불러들인다
화장실 청소의 놀라운 효과 | 돈의 흐름을 가로막는 마음의 찌꺼기 없애기 | 사용한 화장실은 반들반들 윤나게 | 깨끗한 사람에게 돈이 모인다 | 화장실을 청소하면 행복해진다 | 일곱 번? 신이 화장실을 맡은 이유 | 계산적이라도 재미있으면 그만 |

2장 웃음은 인생을 즐겁게 만든다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웃음이 우러난다 | 큰 소리로 웃는 사람은 병에 걸리기 어렵다 | 건강의 비결은 마음과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 | 숫자에 쫓기면 암세포가 생겨난다 | 몸은 인식에 따라 변한다 | 면역력을 높이는 눈물의 힘

3장 감사의 위대한 힘
신은 겸허한 사람을 응원한다 | “감사합니다”의 엄청난 힘 | 신을 칭송하는 말 ‘감사합니다’ | 기원과 소망은 모두 감사다 | 단 3초 만에 고뇌와 고통을 없애는 방법 | 뇌는 납득할 때까지 해답을 찾는다 |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는 언어의 마법 | 감사하는 마음이 한계점을 넘어서면 일어나는 일

4장 아름다운 욕심쟁이
실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 화장실 청소도 감사도 손익분기점 계산부터 | 이왕이면 지독한 욕심쟁이가 되라 | 사심투성이라도 상관없다 | 깨달음을 일상생활에 적용하자 | 말은 칼이다 | 감사합니다 포인트 카드

5장 마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지금 행복하다면 그곳이 유토피아 | 현상에는 행복도 불행도 없다 | 행복과 불행은 달걀 구조 | 비교 대상이 있어야 개념이 생긴다 | 우리는 행복의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 | 강물이 흐르는 대로 배를 띄울 뿐

6장 인간관계는 영혼을 갈고 닦는 숫돌이다
나와 타인은 단 0.1퍼센트 차이 | 상대가 아니라 나를 바꿔라 | 가까운 사람은 모두 자신을 연마하는 숫돌 | 엄격함은 폭력을 가르친다 | 사람은 좋아하는 것이 움직인다 | 진정한 상냥함의 의미 | 비교 세계를 벗어나라 | 말을 듣지 않는 ‘나쁜 아이’로 키워라 | 천재 부모들의 특별한 공통점 | 상하 관계를 원만하게 이끄는 존경 |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감사합니다

나오며 | 기쁨을 주는 사람의 인생은 찬란히 빛난다

도서소개

『인생을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는 불행한 삶, 원하고 바라는 것으로만 가득한 삶과 이별할 수 있는 세 가지 법칙, 청소와 웃음 그리고 감사를 제시한다. 그 방법에는 간단하고 사소하지만 다분히 일상적이기에,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한 그런 이야기 속에는 '행복'이 결코 멀리 있지 않다는 익숙한 가르침을 다시금 깨닫게 만든다.
2시간이면 읽을 수 있고 3초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인생이 열리는 책！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장 소매를 걷어붙이고
화장실로 달려가게 될 것이다

누구에게나 삶은 똑같이 주어진다. 하지만 어떤 이는 항상 웃으며 행복하게 살고 어떤 이는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으며 불행하게 산다. 이처럼 저마다 다르게 사는 이유는 주어진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인간을 둘러싼 세계의 사상과 현상에 깊게 관심을 가지고 30여 년 동안 면밀하게 관찰했다. 그 결과 인생을 정신적,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만드는 행위 세 가지를 발견했다. 바로 청소와 웃음 그리고 감사다. 지은이에 따르면 한결같이 청소하고 웃고 감사하는 사람은 순조롭고 행복하게 산다. 미모와 재능은 타고나기 마련이지만 주변을 깨끗이 하거나, 매사에 버릇처럼 감사하다고 말하는 것은 마음만 먹는다면 누구나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런 행위가 습관이 되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것은 물론 타인들에게도 사랑받는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금전과 행운이 찾아온다.
청소하고 웃고 감사하면서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는 필수조건이 하나 있다. 실천이다. 지은이에 따르면 운(運)은 행동(行動)에서 나온다. 그것이 바로 운동(運動)이다. 당장 행복을 불러오고 싶다면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청소와 웃음 그리고 감사를 실천하면 된다. 서로 어떤 연관도 없어 보이는 이 세 가지 법칙에는 공통점이 있다. 하나는 항상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때와 장소를 가릴 필요가 없고 누군가가 도와주지 않아도 언제든지 실천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돈이 들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청소나 웃음이나 감사는 실천하는 데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언제나 무료다. 이렇게 간단한 법칙들을 몸소 행하면 본래 자신의 삶, 정말 즐거운 인생이 찾아올 것이다.

[출판사 서평]

“어떤 사람에게 최고의 행운이 따르는가!”
일본 최고의 행복 멘토가 공개하는
청소, 웃음, 감사의 힘！

삶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이가 끊임없이 원하고 바란다. 자신을 바꿔야만 인생을 바꿀 변화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지만 자기와 현실에 매몰되어 쉽사리 실천하지 못한다. 그렇게 변화 없이 그대로 살게 되고 원하고 바라는 것들 역시 사라지지 않는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불행한 삶, 원하고 바라는 것으로만 가득한 삶과 이별할 수 있는 세 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바로 청소와 웃음 그리고 감사다. ≪반야심경≫ 마지막 부분을 보면 “보시사바하(菩提娑婆訶)”라는 표현이 있다. 여기서 “사바하”는 일을 원만히 성사하거나 성취한다는 말이다. 청소, 웃음, 감사는 이처럼 인생을 원만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미모나 재능은 타고나지만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유지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웃는 얼굴이나 웃음소리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는 표현이다. 웃을 수 있는 사람은 긍정적이고 받아들일 줄 알며 밝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감사는 가장 위대한 힘을 지닌다. 살면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기만 해도 기적이 일어나는 경우가 수없이 많다.
지은이는 오랫동안 고민하고 조사한 끝에 결론을 하나 얻었다. 인간이 살아가는 의미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목표를 달성하거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얼마나 사람 사이에서 살아왔는가, 얼마나 타인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였는가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몸담은 세계, 즉 우주는 그처럼 진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절대 외면하지 않는다. 평생 행복하게 먹고살도록 돕는다.
지은이가 강조하는 바는 크게 세 가지 특징을 지닌다. 간단하고 사소하며 철저하게 일상적이다. 당연하게도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현재를 아끼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면 변화가 생긴다. 아는 것이 아무리 많아도 실행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과 같다. 작은 변화라도 일으키려면 실천해야 한다.
넘쳐나는 정보와 일에 파묻혀 일상이 사라진 시대, 자기를 잃고 목적만 남은 시대에 진짜 행복이란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 행복을 얻는 가장 손쉬운 방법, 누구나 한 번만 보면 바로 습관으로 만들어 실행할 수 있는 기적의 비법들을 공개한다. 지은이 특유의 유쾌하고 간결한 문장을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그 속에 빠져들어 자신의 변화, 나아가 인생의 변화를 꾀하게 된다. 읽는 것만으로도 긍정 에너지가 잔뜩 충전되고, 일상에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을 수 있으며, 당장 새롭게 살고 싶다는 의지로 충만해진다. 지은이 자신이 그렇게 실행하고 변화하며 살아왔고, 일본 각지에서 수없이 강의하며 실제로 효과를 본 수많은 사람을 만나왔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기적은 특별한 사람들의 것이 아니다. 그저 매일매일 주어진 시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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