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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처럼 일하지 마라

어제처럼 일하지 마라

  • 제레미 구체
  • |
  • 타임비즈
  • |
  • 2015-10-01 출간
  • |
  • 312페이지
  • |
  • ISBN 978892863165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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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글 _ 위기라고 말하면서도, 어제와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우리
프롤로그 _ 농부가 아니라 사냥꾼처럼, 패턴을 포착해 빠르게 선점하라

Chapter 1. 농부 마인드 vs. 사냥꾼 마인드
한 번 성공한 방법이라고 해서 그것만 맹신하지 마라
관행, 패턴, 걸림돌……, 공략할 핵심 포인트를 잡아채라
하이에나는 사자가 힘이 빠진 걸 누구보다 빨리 알아차린다
‘이만하면 충분하다’는 자기만족을 경계하라
불만족이야말로 개선의 원천이며 혁신의 힘이다
잘 되는 것을 자꾸만 반복하고 싶은 욕심을 떨쳐내라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호기심’을 잃어버리는 일이다
인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잘 되고 있는 것을 지키려고만 하면 함정에 빠진다
또 다른 창조를 위해, 기꺼이 파괴를 즐겨라
누군가 ‘지루하다’고 말한다면 망해가는 징조다
잘할 수 있는 물에서 놀지 말고 새로운 물을 찾아라

Chapter 2. 흐름을 당신 것으로 만들어, 변화를 선점하라
잃을 게 없는데 두려워할 이유도 없지 않은가
돌고 돌아도 좋다, 당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을 하라
흐름 속에 숨어 있는 ‘기회’가 가진 6가지 얼굴

Chapter 3. 새로운 비즈니스 창조의 코드 1 _ 컨버전스(결합)
자신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낯선 영역’과 결합시켜라
변화의 와중에 진정 필요한 태도는 무엇인가?
상품만 팔지 말고 스토리, 사회적 관심, 동료의식을 결합하라
급부상하는 신기술을 재빨리 당신의 산업과 결합시켜라
몰입 경험이라는 현대인의 갈증에 주목하라

Chapter 4. 새로운 비즈니스 창조의 코드 2_ 다이버전스(일탈)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전술, 다이버전스
주류와 다른 시장을 창조하고, 주류와 다른 경로를 택하라
사람들은 소망한다, 자신에게 금지된 것들을
‘우린 달라!’ 차이를 차별화함으로써 시장을 창조하라
창조적인 예술가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시도하라

Chapter 5. 새로운 비즈니스 창조의 코드 3_ 시클리컬리티(순환)
유행은 돌아오는 거야, 사람들의 정서와 추억을 연구하라
럭셔리 상품에도 뜨고 지는 패턴이 있다, 경제를 주시하라
사치도 지겨워질 때,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가?
쓰레기를 뒤져 갑부가 된 여자, 흐름을 타면 이긴다
지금 시대에 결핍된 것이 무엇인지 주목하라
낡은 것을 부활시키고, 불황을 기회로 삼는 몇 가지 테크닉

Chapter 6. 새로운 비즈니스 창조의 코드 4_ 리디렉션(방향 전환)
말리면 더 하고 싶은 심리, 사람들의 정서를 리디렉션하라
사람들을 끌어들이려 하지 말고, 스스로 다가오게 하라
욕망, 필요뿐 아니라 사랑의 감정도 만들어낼 수 있다

Chapter 7. 새로운 비즈니스 창조의 코드 5_ 리덕션(단순화)
사람들이 정말 원하는 것을 단순하고 쉽게 빨리 만들어내라
‘도대체 왜 이런 게 없는 거야!’ 그것이 성공하는 사업의 실마리
5달러의 가치를 무한대로, 심플한 소셜 쇼핑의 비밀
당신의 제품 때문에 사람들을 짜증나게 만들지 마라

Chapter 8. 새로운 비즈니스 창조의 코드 6_ 엑셀러레이션(극대화)
죽을 수 있을 만큼 위험한 모험에 사람들이 줄을 서는 이유
세상에 없다면 내가 만든다, 상상만 하지 말고 실행하라
깊고 멀리 투자하는 신기술이 회사의 품격을 창조해낸다
두루 갖춘 제품보다 하나가 탁월한 제품에 사람들은 열광한다

Chapter 9. 당신의 비즈니스 사고를 스트레칭하라 _ 현실의 인사이트
단 30일 만에 레스토랑을 개업해야 한다면?
‘전 세계를 어떻게 교육시킬까?’ 오만한 백만장자의 자선사업

도서소개

『어제처럼 일하지 마라』는 전 세계 혁신가들의 집합소라 할 수 있는 트렌드 헌터(trendhunter.com)가 지난 십여 년 간 매우 빠른 속도로, 또한 매우 혁신적인 발상으로 성공한 기업들과 이노베이터들의 일하는 법을 총망라한다.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이들이 대다수의 기업들이 인건비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골몰하던 소위 ‘불황’의 시기에 더욱 성장했다는 점이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경제경영 분야 1위, 반즈앤노블 베스트셀러
〈USA투데이〉, 〈800CEO리드(800CEOread)〉 에디터가 선정한 올해의 책
OECD 선진국 중에서도 가장 오랜 시간 열심히 일하면서도,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새로운 혁신이 일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한마디로 ‘일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금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소비자의 선택의 폭과 다양성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에는 그 흐름을 제대로 캐치해내는 이른바 ‘사냥꾼 본능’이 필요하다. 또한 무언가를 캐치해냈을 때에는 그것을 ‘재빨리’ 실행에 옮기는 가벼운 몸집이 필수적이다. 대한민국 기업들이 하루 빨리 획득해야 할 ‘더 빨리’ 그리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가려운 지점을 찾아내는 영민함’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어제처럼 일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열심히 일하지 말고 똑똑하게 일하라!

출판사 서평
아무리 기다려도 기회란 놈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 DNA’
경기가 요동칠수록 틈새는 커진다, 그리고 지금처럼 일해서는 그걸 잡을 수 없다
이 책은 전 세계 혁신가들의 집합소라 할 수 있는 트렌드 헌터(trendhunter.com)가 지난 십여 년 간 매우 빠른 속도로, 또한 매우 혁신적인 발상으로 성공한 기업들과 이노베이터들의 일하는 법을 총망라한다.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이들이 대다수의 기업들이 인건비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골몰하던 소위 ‘불황’의 시기에 더욱 성장했다는 점이다. 요점은 시장이 활황이고 협조적이냐가 아니라, 기업이나 그 구성원들이 사람들의 필요가 흘러가고 변화하는 것을 얼마나 예민하게 포착하느냐 하는 것이다. 또한 남들이 몸을 사리고 굼뜨게 움직이거나 심지어 ‘남들이 해서 검증된 것’에만 뛰어들려고 할 때, 새로운 시장과 상품을 창조해낸 이들만이 살아남을 뿐 아니라 더 큰 시장을 차지할 수 있다. 요는 어떻게 일을 해야 그렇게 할 수 있느냐 하는 것.

열심히 부지런히 일하는 것만으론 안 된다,
일의 체질을 바꾸고 방향과 스타일을 새롭게 해야 길이 보인다!
이 책의 본질은 ‘비즈니스 하는 법’부터 바꾸라는 것이다. 생각하는 법, 행동하는 법, 필요를 포착하고 계획을 세우는 법, 검토하고 공유하고 궤도를 변경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연하지 못한 것을 바꿔내지 않으면 앞으로의 성공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우리 기업들은 대개 마치 군대와 같다. 규율과 위계를 중시하고, 상명하복을 목숨처럼 신봉하며, ‘시키면 한다!’의 문화가 팽배해 있다. 일본의 기업 문화가 개미 집단의 그것과 비슷하다면, 우리의 기업 문화는 돌격대와도 같다. 그것에 힘입어 한강의 기적을 일궜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빨리 경제 성장을 이룬 나라라는 영예도 얻었다. 농사와 비유하면 이모작에 틈틈이 특용 작물까지 심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부지런히 가꾸고 키운 결과, 부농이 된 것이다.
그런데 세상의 룰이 바뀌었다. 농사짓듯이 어제 성공했던 원리대로 부지런히 열심히, 또 조직에 순응하고 단합하여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것으론 더 이상 승부가 힘들다. 오히려 과거 수렵 시대처럼, 먹이가 있는 곳을 찾아 정확하고도 빠르게 공격하는 게릴라 마인드, 각개전투, 선(先) 행동 후(後) 보고의 날렵함이 필요한 시대다. 개인은 더 민첩하고 유연하며 시대의 흐름과 사람들의 니즈를 귀신같이 맡아내는 후각으로 무장해야 하며, 조직은 그런 개인들이 제한이나 규제 없이 원활히 움직이고 먹잇감을 찾아낼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한마디로 비즈니스를 창조해내는 원리와 법칙이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전자제품을 만드는 곳이 소셜 커머스나 SNS 회사가 되지 못하리란 법이 없고, 신발 만드는 회사가 가구 만들지 못하란 법이 없다. 14살짜리 꼬마가 자기만의 아이디어로 발명을 하고, 혼자 힘으로 얼마든지 수백 억 매출의 기업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이다. 한마디로 기업의 이름과 뼈대만 남기고 모든 것이 흐르고 변신하고 상상하고 창조해낼 수 있어야 성공이 보장될뿐더러 더 큰 세상을 호령할 수 있다.
‘훌륭한 것을 더 빨리!’라는 슬로건은 시대의 필요를 읽어내는 시야를 더 넓고 더 친근하고 더 치밀하게 확보하라는 의미이며, 실행의 단계와 절차를 최소화하여 발상한 즉시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조직의 비대한 몸집을 변신시키라는 의미다. 실패가 장려되고 그를 통해 학습하고 진화하며, 금기나 규제는 최소화돼야 한다. 그래야 우리 곁을 스쳐지나가는 기회를 움켜쥐고 그것으로부터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조해내는 것이 가능해진다.
● 취미나 소일거리로부터 엄청난 비즈니스 통찰을 얻어내는 방법
● 침체해가는 비즈니스 분야에서 새로운 활력을 창조해내는 방법
● 과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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