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쓰는 편지』는 읽기와 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오직 자신만의 책을 완성할 수 있는 플랫폼 형식의 도서다. 욜로(You Only Live Once)가 메인 트렌드가 된 요즘, 누구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가장 소중한 자신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제시한다. 아름다운 시, 세기의 명언, 일러스트가 곁들여진 우화, 고난을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생각의 창(窓)을 활짝 열어주고, 진짜 나를 찾기 위한 스무 개의 질문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한 스스로와 마주하도록 안내한다.
읽기와 쓰기를 통해 생각을 정리해 자신만의 책을 완성 할 수 있는 플랫폼 형식의 도서. 나를 알아가는 20가지의 질문과 아름다운 시, 마음에 와닫는 명언들,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재미있는 우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한 장애인예술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읽기 쉬운 글이지만 감동이 있는 글로, 읽고 쓰고 생각하고 다시 보는 그런 책입니다. 읽는 것 만큼 쓰는 것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