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어린선(漁鱗癬)아기와 나-강승연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김병학
늘상 하던 일들이 잘못이라는 걸 깨달았을 때-김삼중
뒤를 돌아보며-김옥이
나는 아직도 벗어나기를 꿈꾼다-이정희
과거 사건의 순례자-임현정
갖다 쳐 박지 좀 마!-조동건
마음 세우기-김은주
다 내려놓고 울고만 싶었던 나-선유승
2016년, 잊지 못할 한해-신윤재
나를 인정하면서 마음이 편해지다-임수연
엄청난 발전!-정세연
나를 다시 발견하였다-정현영
나는 왜 이렇게 복잡한가?-최태원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김연지
만성피로여 가라-김현정
그게 로가는 시작이야!-김형곤
똥순이의 이야기-김형란

2권
어느 오타쿠 이야기-김홍은
나뿐인 나-신규나
마음수련을 실천하며-신의영
나만 멋대로 살아온 이야기-신진영
닭장을 부수다.내 마음도 부수다-양광원
그땐 그랬어요-윤동숙
방생할 줄 모르는 강태공-이경찬
내 마음과 현실 사이-이영행
인생이 즐거워!-이은정
내가 내 발등을 찍고 있었나-이정진
아! 내가 였구다-장민호
이런 게 저주는 것이 이기는 것인가?-주자희
내 안의 나를 돌아보며-채경숙
빗장을 열다-허경자
내 마음의 쓰임이'확'달라지네!-강동균
나를 냅두는 삶-고영미
왜 이렇게 힘들어 하고 걱정했지?-김하은
그냥 냅둬라-모유미
가랑비에 옷 젖듯이-문은선
행복한 노예엄마-박혜인
유리멘탈. 방방뛰었다-손지우
콩알이가 사라졌다-양윤화
부정이란 이름의 방패-이세현
선원수기 제목 미정- 한승희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상한 교장선생님, “병 고치는 교장선생님”으로 더 많이 알려진 현담(玄淡) 최영선 선생님이 가르침을 펴는 삼원선원에서 이번에는 건강한 마음을 주제로 다양한 일상 이야기를 묶어냈다. 스트레스와 자기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괴로워하던 사람들이 용기를 내서 조금씩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주위도 바꿔나가는 따뜻한 이야기들이 새알처럼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