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엄마 여기 우리 집 할까

엄마 여기 우리 집 할까

  • 에어비앤비X디자인하우스
  • |
  • 디자인하우스
  • |
  • 2017-07-20 출간
  • |
  • 208페이지
  • |
  • 170 X 221 X 18 mm /443g
  • |
  • ISBN 978897041714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그래,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여행이야말로 인생의 가장 진한 방점 아닐까? 단지 쉼표가 아닌, 그보다 더 진한 방점. 그 떠남이 가족과 함께라면 달곰 쌉싸래한 행복은 두 배로 진해진다. 그 행복은 한 겹 한 겹 마음에 내려앉았다가, 일상의 어느 날 문득 솟아올라 삶에 빵빵한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여기, ‘살아보는 여행’을 떠난 23가족의 여행기가 있다. 아이와 함께하는 첫 여행, 아들ㆍ손자ㆍ며느리 다 모여서 떠난 대가족 여행, 형매자매와 조카들이 함께 한 여행, 친한 친구 가족과 함께 한 여행…. 그리고 제주, 발리, 푸껫, 방콕 등!
가족 구성원은 달라도, 여행지는 달라도 모두 가족과 함께 ‘살아보는 여행’을 떠났다. 에어비앤비로 우리 가족만 머무는 ‘집’을 택한 이들은 호스트의 감각적 취향이 밴 가정집에서 빈둥거리고, 호스트가 알려준 대로 동네 곳곳을 탐험하며, 집에 딸린 수영장과 마당에서 맘껏 뛰놀면서 가족의 추억을 쌓아갔다. 발리에서 자연친화적 삶을 살아가는 호스트 가족과 인생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호스트가 알려준 푸껫 빠똥 시장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구해 간단한 식사를 준비하며, 제주의 골목길을 동네 산책하듯 거닐고…. 이들이 경험한 건 그야말로 이방인이나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처럼 일상을 ‘살아보는 여행’이다. 공기처럼 그곳에 익숙해지는 여행! 그렇게 여행을 즐긴 그들은 입 모아 이야기한다. “살아보니 좋았다!”고.

가족 여행자를 위한 최적의 안내서
‘간다’를 넘어 ‘산다’라는, 좀 더 깊고 내밀한 여행을 경험하고 싶은 가족을 위해 이 책은 23가족의 생생한 여행기와 그들이 직접 추천하는 여행 정보, 그리고 각 지역별 추천 에어비앤비 숙소 정보를 알차게 구성했다. 제주, 발리, 푸껫, 방콕 등 아시아 지역 중 우리나라 가족이 선호하는 여행지로 추리고 묶어, 가족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골라 떠나는’ 즐거움도 함께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지 ‘숙소 주인’이 아니라 집을 개방하고 일상을 공유하며 자신의 삶 속으로 게스트를 기쁘게 받아들이는 ‘호스트’ 다섯 명의 인터뷰도 함께 담았다. 이들의 이야기는 에어비앤비가 꿈꾸는, ‘여행, 일상으로의 환대’라는 신념과 그 끝이 맞닿아 있다. 길거나 짧거나 멀거나 가깝거나 평범하거나 남다른 가족 여행의 여정을 다정한 추억으로 채우는 일등공신이 바로 이 호스트들인 것이다.
아울러 여행지의 ‘내 집’에서 살아보고자 하는 이를 위해 에어비앤비로 숙소 예약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세세히 설명하고 있다. 가족 여행자라면 더 꼼꼼히 챙겨야 할 예약 정보도 꼼꼼히 담았다.
지금, 아이와 부모님·가족들에게 여행 그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싶은 많은 이들이 에어비앤비를 선택해 가족여행을 떠나고 있다. 여행을 통해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진짜 경험’,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이 주고받는 마음’을 얻고자 하는 가족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에어비앤비와 함께라면 여러분도 마음속으로만 그리던 가족 휴가를 떠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여러분도 먼지 덮인 여행 가방을 찾아내느라 분주해질 것이다. 그리고 외칠 것이다.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미리보기)
23가족이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여행기
23가족이 추천하는 가족 여행 팁
각 지역 대표 호스트의 인터뷰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각 지역별 에어비앤비 숙소 정보

목차

004 프롤로그
008 목차
012 여행지에 내 집에서 살아보는 법
에어비앤비 예약, 이렇게 하세요!

Jeju
018 빈둥빈둥, 쉬엄쉬엄 봄 소풍 같은 제주 여행_예원이네 세 식구
026 우리 집이면 좋겠네_전서네 세 식구
032 그림 작가 엄마의 별 헤는 밤_현성이네 세 식구
038 제주 집에서 다 같이 낮잠 자기_시환이네 세 식구
044 서로에게 집중한 제주에서의 일주일_하은이네 세 식구
050 아이는 아이 방식대로 여행을 기억해요_다은이네와 친구 가족들
056 제주의 시간은 더디게 흐른다_도네 세 식구와 친구 가족
062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제주 에어비앤비 숙소 정보

Bali
070 발리에서 지낸 보통의 한 달_노아네 세 식구
078 여행은 나답게, 우리답게 사는 방법_민아네 세 식구
084 대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의 기쁨_슬찬이네 여덟 식구
090 이토록 뜨거운 가족 여행_호준이네 세 식구
096 사람을 만나는 따뜻한 여행_지우네 네 식구
104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발리 에어비앤비 숙소 정보

Phuket & Bangkok
112 서른넷 엄마와 열두 살 아들의 세계 여행_인한이네 두 식구
120 두 가족, 낯선 푸껫에서 익숙하게 살아보니_지안이네와 외삼촌 가족
126 엄마, 방콕 집에 가자_준서네 네 식구
132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푸껫·방콕 에어비앤비 숙소 정보

Tokyo & Osaka
140 이방인이 아닌 현지인이 되어보고 싶었어요_라엘이네 세 식구
148 ‘도쿄 어린이 맞춤 여행’을 떠났어요_유이네 네 식구
152 유모차 끌고 동네 산책하듯_이현이네 세 식구
156 사진으로 기억하는 오사카 여행_연우네 네 식구
164 그들처럼 살아보는 여행지의 우리 집_아인이네 세 식구
168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도쿄·오사카 에어비앤비 숙소 정보

Okinawa
176 셋이 되어 떠난 따뜻한 남쪽 나라_재희네 세 식구
184 바다와 물고기를 처음 만난 여행_범준이네 3대
190 살아보는 여행이 아이에게 남긴 것_서준이네 세 식구
196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오키나와 에어비앤비 숙소 정보

202 가족 여행은….

저자소개

저자 에어비앤비는 ‘그곳에서 살아본다’는 것은 좀 더 깊이 있는 경험이라는 믿음으로 특별한 현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숙박 공유 플랫폼이다. 어디에서나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면서, 현지인에게 동네 식당을 추천받고, 현지의 삶과 문화를 즐기길 원하는 이에게 에어비앤비는 그야말로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진짜 경험’을 선사한다. 전 세계 191개국 6만5천여 개 도시에 300만 개 이상의 특색 있는 숙소를 가진 에어비앤비는 특히 가족 여행에 걸맞은 숙소를 230만 개 보유하고 있다.

도서소개

‘간다’를 넘어 ‘산다’라는, 좀 더 깊고 내밀한 여행을 경험하고 싶은 가족을 위해 『엄마 여기 우리 집 할까』는 23가족의 생생한 여행기와 그들이 직접 추천하는 여행 정보, 그리고 각 지역별 추천 에어비앤비 숙소 정보를 알차게 구성했다. 제주, 발리, 푸껫, 방콕 등 아시아 지역 중 우리나라 가족이 선호하는 여행지로 추리고 묶어, 가족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골라 떠나는’ 즐거움도 함께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지 ‘숙소 주인’이 아니라 집을 개방하고 일상을 공유하며 자신의 삶 속으로 게스트를 기쁘게 받아들이는 ‘호스트’ 다섯 명의 인터뷰도 함께 담았다.

이들의 이야기는 에어비앤비가 꿈꾸는, ‘여행, 일상으로의 환대’라는 신념과 그 끝이 맞닿아 있다. 길거나 짧거나 멀거나 가깝거나 평범하거나 남다른 가족 여행의 여정을 다정한 추억으로 채우는 일등공신이 바로 이 호스트들인 것이다. 아울러 여행지의 ‘내 집’에서 살아보고자 하는 이를 위해 에어비앤비로 숙소 예약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세세히 설명하고 있다. 가족 여행자라면 더 꼼꼼히 챙겨야 할 예약 정보도 꼼꼼히 담았다.

상세이미지

엄마 여기 우리 집 할까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