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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눈

겹눈

  • 이성렬
  • |
  • 천년의시작
  • |
  • 2017-08-28 출간
  • |
  • 296페이지
  • |
  • 143 X 211 X 20 mm /477g
  • |
  • ISBN 978896021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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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2002년 계간 『서정시학』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성렬 시인의 산문집이 천년의시작 일곱 번째 ARETE 총서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서문에서 “시가 혼자만의 중얼거림에 그치지 않으려면, 시인들을 포함한 독자들에게 내 시의 근원이라든가 동기(왜 내가 그런 시를 그렇게 썼는지)에 대해 말하는 것도 시인으로서의 의무라 생각하고 싶다”라고 말한다. 이번 산문집은 시인이 세 권의 시집을 내는 동안 독자와의 관계 혹은 거리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이 산문집의 제1부에는 시인의 유년기부터 현재까지의 행적이 에피소드의 형식으로 간략히 소개되어 있는데, 화학 교수인 시인이 어떻게 시를 쓰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꽤 흥미롭다. 시의 축약된 형식으로 전하기 어려운 사적인 이야기를 과감하고 진솔한 언어로 풀어썼다는 점에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시인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리라 생각한다. 제2부는 시인이 시를 쓰면서 느낀 단상들, 깊은 인상을 남긴 시들에 대한 추억이 소개되는데, 이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겹겹이 쌓아올린 이성렬 시인의 시론으로 읽어도 무방할 것 같다. 독자들은 『겹눈』을 다 읽고 나서 이성렬 시인의 시가 삶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삶이 키워낸 꽃이 시에서 활짝 피어나고 있음을 겹눈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제1부

책을 ?으며 4

프리즘-어린 날의 편린들?10?|?이완규 선생님과 소년기의 일화들?21??
흑백사진들?31?|?경기공업전문학교 시절?36?|?피로 쓴 시집?43??
문밖의 베케트, 유진 오닐?48?|?70년대 중반을 지나며?54??
이십대 말까지의 행적?59?|?바람과 건축의 도시 시카고?67??
사십대 중반에 비로소 세상과 마주하다?74

제2부
바리키노에서 열 번째 행성까지?88?|?겹눈?96??
어느 흐린 아침에 만난 아홉 명의 에스키모들과, 해변 파티의 장면들?103?
간절한 그림자들?111?|?행적들?118?
이단의 유혹-모더니즘에 대한 단상?125?|?불과 얼음: 보르헤스의 모래시계와
오컴의 면도날?137?|?시로 소생한 <갈랫길 이론>?168?
인간세상에 대한 튤립의 실험?175
백색 테러-각설탕과 꽃잎의 카덴차?182?|?익명들?89?
시인의 진심과 사물의 진실?196?|?피짜에 대한 몽상과 데카르트?201?
쇼펜하우어의 단풍나무?206?|?시간에 대한 몇 가지의 명상?213?
치통과 존재의 이질감?222?|?모든 것들의 빛나는 야연夜宴?228?
일상에 대하여?236?|?러시아 삽화들?243?|?베베르에 대한 추억?250?
이연주에 대한 기억?257?|?상투적인 명암들?261??
시와 음악, 시와 미술?270?|?흔적과 행적?282

에필로그-웨스트우드 가街의 기적?290

저자소개

저자 이성렬은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KAIST, 시카고대학교 졸업.
2002년 계간 『서정시학』으로 등단.
2009년 대한화학회 이태규학술상 수상.
2013년 제2회 문학청춘 작품상 수상.
시집으로 『여행지에서 얻은 몇 개의 단서』
『비밀요원』 『밀회』가 있음.
현재, 경희대학교 교수.

도서소개

2002년 계간 서정시학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성렬 시인의 산문집 『겹눈』. 이번 산문집은 시인이 세 권의 시집을 내는 동안 독자와의 관계 혹은 거리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이 산문집의 제1부에는 시인의 유년기부터 현재까지의 행적이 에피소드의 형식으로 간략히 소개되어 있는데, 화학 교수인 시인이 어떻게 시를 쓰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꽤 흥미롭다. 시의 축약된 형식으로 전하기 어려운 사적인 이야기를 과감하고 진솔한 언어로 풀어썼다는 점에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시인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리라 생각한다. 제2부는 시인이 시를 쓰면서 느낀 단상들, 깊은 인상을 남긴 시들에 대한 추억이 소개되는데, 이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겹겹이 쌓아올린 이성렬 시인의 시론으로 읽어도 무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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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눈(Arete 총서 7)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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