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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인문학

그림이 있는 인문학

  • 원광연
  • |
  • 알에이치코리아
  • |
  • 2015-09-16 출간
  • |
  • 344페이지
  • |
  • ISBN 978892555724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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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_ 예술은 가장 멋진 과학이다

1장ㆍ태초에 빛이 있었다. 그리고 아름다웠다
2장ㆍ역사의 수레는 예술과 과학이라는 두 바퀴로 달린다
3장ㆍ《최후의 만찬》은 르네상스 시대의 가상현실이다
4장ㆍ회화 기법 선원근법은 건축가가 발명했다
5장ㆍ눈은 속일 수 있어도 마음은 속일 수 없다
6장ㆍ카메라와 사진의 발견, 회화는 죽었다
7장ㆍ색채에도 사연이 있다. 색의 천일야화
8장ㆍ과학도 낭만적일 수 있다?
9장ㆍ예술 작품도 진화한다
10장ㆍ20세기를 발명한 사람, 21세기를 예언한 사람
11장ㆍ투쟁은 아름답다. 예술은 폭력이다?
12장ㆍ위대한 예술은 위대한 기계에, 테크놀로지 아트
13장ㆍ로봇 아트, 제3의 인간을 꿈꾸다
14장ㆍ아름다움도 과학으로 해석될 수 있다
15장ㆍ데이터 아트, 빅데이터가 예술로 승화하다
16장ㆍ뫼비우스의 띠에서 《바벨의 도서관》까지, 무한대의 미학
17장ㆍ인공지능에서 지적재산권까지, 어느 화가와의 대화
18장ㆍ웨어러블 시대, 옷도 미디어가 된다
19장ㆍ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디지털편
20장ㆍ시간의 기억, 비우는 것이 곧 채우는 것이다
21장ㆍ3D 프린터, 예술을 침범하다
22장ㆍ컴퓨터가 그림 그리거나 소설 쓰는 시대가 과연 올까?
23장ㆍ죽기 훨씬 전에 가봐야 할 뮤지엄
24장ㆍ미술사나 문화사는 왜 공부해야 하나?

도판 출처

도서소개

이 책은 저자가 2013년부터 카이스트와 서울대에서 각각 '과학과 예술의 상호작용'과 '미디어아트 공학'이란 교양 과목으로 진행한 강의를 엮은 책이다. 과학과 예술을 화두로 삼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사회 그리고 우리 자신에 대해 말한다.
인공지능, 가상현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원광연 KAIST 교수의
유쾌한 사이언스 인문학
“다빈치는 예술가인가 과학자인가?”
모네의 정원에서 뉴턴의 프리즘까지 잠재된 창의성에 날개를 달아주는 24가지 에피소드

현대 사회의 지식인은 레디메이드(ready-made)된 정보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 진정한 지식인이라면 기존의 정보를 융합하고 가공하면서 자신만의 세계관을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 KAIST에서 24년간 교수로 재직해온 저자는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경계에서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양의 기준을 제시한다. 그는 세상을 받아들이는 과학과 세상을 향해 내보내는 예술은 우리 삶과 깊숙이 연결돼 있다고 말한다. 과학과 예술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것을 연구 목표로 삼고 있다.
이 책은 그가 2013년부터 KAIST와 서울대에서 각각 ‘과학과 예술의 상호작용’과 ‘미디어아트 공학’이란 과목으로 진행한 강의를 엮은 것이다. 과학과 예술을 화두로 우리가 사는 세상과 사회 그리고 우리 자신에 대해 말한다. 르네상스 시대 선원근법부터 21세기 테크놀로지 아트까지 과학적 질문과 통찰 그리고 예술 작품의 이면에 숨어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일상의 현안에 매몰된 우리의 교양 수준을 높여주기에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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