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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가꾸는 사람들

학교를 가꾸는 사람들

  • 김기찬
  • |
  • 행복에너지
  • |
  • 2017-09-01 출간
  • |
  • 332페이지
  • |
  • 153 X 226 X 22 mm /496g
  • |
  • ISBN 979115602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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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교원으로부터 시작해 모두가 함께 일구어낸 참교육의 장!”
서령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김기찬 교수의 고등학교 교장 12년 史!

현재 한국의 교육과 교육의 미래는 불투명하며, 사교육과 과열된 입시경쟁으로 인해 제 기능을 상실한 지 오래다. 학생을 위한, 학생 개인의 특기와 행복을 위한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학교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교육을 이끌어나가는 진정한 의미의 교육을 등지고 말았다. 학교는 이러한 교육의 기능을 상실하고 그저 대학 진학만을 위한 발판이 되어버렸다.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생들이 모이는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것은 당연히 더욱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보탬이 될 것이지만, 학생의 개성과 특기의 개발이라는 가치는 사라지고 오로지 대학진학률만으로 고등학교를 평가하게 되어버린 현실은 너무나 슬픈 일이다.

책 『학교를 가꾸는 사람들』은 이러한 우리의 교육 현실에 하나의 시사점을 던져주면서 모범사례가 될 서령고등학교의 교육현장을 담아 엮었다. 서령고등학교 출신인 저자는 1977년에 첫 교사발령을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모교인 서령고등학교의 임중호 교장 선생님에게 전근 제의와 설득을 받은 끝에 서령고등학교의 교사가 된다. 이후 교장과 힘을 합치고 이사장과 직접 대면하며 서령고등학교를 발전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이사장과 담판을 지으며 교원 인사채용을 공개채용으로 전환하는가 하면 교직원 상조회를 만들어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2000년에는 모교의 교장이 되어 본격적인 학교발전을 이끌게 된다. 이후 「일등생보다는 유일한 한 사람으로 만들자」는 슬로건 아래 학교가 해야 할 참된 역할, 일등생보다는 미래에 이 사회에서 필요로 할 유일한 한 사람으로 만들자는 것을 신념으로 삼고 올바른 가치관과 윤리를 가르치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한다. 결국 저자가 이끈 서령고등학교는 골든베러, 전국적 강팀인 카누부,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등을 배출하며 동시에 수학여행지에서도 수재민을 위한 성금을 모아 전달하는 올바른 인성의 학생들을 육성해내게 된다.

서령고등학교의 교직자로서 참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평생을 바치다 후진에게 기회를 주고자 임기를 남기고도 명예롭게 퇴임한 저자는 신지식학교 선정, 전국 최우수교 선정, 지역 명문고 선정, 중국 합비1중과의 오랜 교류 등 많은 업적을 서령고등학교에 남겼다. 그러나 이를 전부 자신의 업적으로써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함께 힘을 합쳐 학교를 이끈 수많은 학교 관계자들의 덕으로 돌린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장소라는 생각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신념으로 자리 잡아 갑니다. 학교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이 단순히 서령고등학교와 자신의 업적을 말하고자 하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서령고등학교와 함께한 자신의 역사를 담음으로써 잊히고 사라져가는 참된 교육의 가치를 상기시키는 하나의 이정표를 세우며 후학들이 이 길을 본받아 참교육의 장으로 향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교육은 이미 본연의 가치를 잃은 지 오래되었다. 모든 교육은 그저 더 좋은 평가를 받는 대학으로 가기 위한 도구로써 존재할 뿐이며 좋은 대학을 가기 전까지 받는 교육에 대해 평가를 절하하는 세태는 많은 사람을 안타깝게 한다. 그러나 저자가 전해주는 참교육의 장, 서령고의 역사를 함께 들어보면 어떨까. 참교육자의 행로와 참된 교육의 결과물을 보게 된다면 그 인식이 바뀌고, 교육의 길에 들어선 후학들의 마음에 새로운 열정이 꽃피지 않을까.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이 교육이란, ‘일등생보다는 유일한 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라는 서령고의 슬로건을 마음에 새겨 대한민국에 참교육의 꽃이 찬란히 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출간후기]
학생을 위한 진정한 교육정신으로
대한민국 모든 교직자들에게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영상고등학교 운영위원장)

현재 우리의 교육은 미래가 불확실하며 진정한 의미의 교육을 등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학교는 제 기능을 상실했고, 사교육에 의존하며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과 특성을 키워주는 것보다는 단순히 입시에만 목매달며 대학진학률만으로 순위를 정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교육현실 속에서 책 『학교를 가꾸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진정한 교육에 대한 가르침을 줍니다.

서령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한서대학교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호서고등학교와 서령고등학교에서 교사를 지낸 뒤 모교인 서령고등학교의 교장을 역임했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참교육에 필요한 요소들과 이를 위해서는 교육에 혁신이 필요함을 말합니다. 서령고등학교에 실천한 혁신의 기틀은 무엇이며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 교원들은 어떤 열정을 보이는지, 사립학교가 명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어떻게 지원하고 지지하며 이에 학생들이 어떤 모습으로 부응하였는지를 말합니다. 또한, 이 모든 교육의 끝에 생기는 교원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란 어떤 것인지 보여줍니다. 그저 대학진학률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우리의 교육 현실의 비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현실을 이겨내기 위해 직접 실천했던 교육 혁신을 제시하여 우리의 교육이 가야할 길을 환하게 밝혀줍니다.

저자는 “일등생보다는 유일한 한 사람을 키우기 위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모교인 서령고등학교에 몸담고 있던 30년간 수많은 교육혁신과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이처럼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저자의 삶은 현직 사학 교육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훌륭한 귀감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교육자로서 이룩한 성과를 이렇게 책으로 엮어낼 수 있다는 것은 모든 교육자의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저자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그 정신에 학부모와 교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합심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참교육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모든 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목차

프롤로그 - 7
추천사 - 17

여는 장 - 23
명문의 조건 | 나의 학교 경영철학 | 은사님과의 만남 | 교사들의 열정 | 어려운 결단 | 교직원 상조회

제1장 변화의 시작 - 49
학교장 취임 | 유일한 한 사람 | 서령 1,2,3,4 운동 | 학습 지원 센터 활성 화 | 생일잔치를 통한 정체성 확보 | 교지-앨범 합본 간행 | 카누 팀 창 단 | 관악부의 재창단 | 테마여행 | 해외교류의 시작

제2장 교원의 자부심 - 115
학생들이 주인이 된 학교 | 학력을 높이려는 교원의 노력 | 열정의 강물 | 교육 행정 지도자 과정 연수 | 학교는 학생에게 기회 제공의 장소 | 학생 을 사랑하는 마음 | 해외 교육 현장의 견학 | 학교 변화의 시작

제3장 교육의 승리 - 165
쾌적한 학교시설 | 골든벨을 울리다 | 승전보의 산실-카누부 | 봉사하 는 학생들 |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학생 | 관 악부의 쾌거 | 참가하면 상 받아요 | 특별반 활동

제4장 보람의 교단 - 205
신지식학교 선정 | 전국 최우수교 선정 | 교직원에 대한 격려 | 서산 시 민 대상 수상 | 지역 명문고 선정 | 2010 대한민국 좋은 학교 박람회 참가 | 함께하는 학교 | 학생 진로지도의 방향 | 다양한 교육활동 | 역사관 및 세미나실 구축 | 개교 50주년 기념행사 | 합비1중과 교류 10주년 기념행 사 | 서령 꿈나무 장학재단 설립

제5장 학교를 가꾸는 사람들 - 255
학부모편 | 동창회편 | 지역인사 | 언론 | 교육청

에필로그 - 291
부록 - 299
감사의 글 - 325
출간후기 - 330

저자소개

저자 김기찬金基讚(한서대학교 교수, 행정학 박사)은 충남 서산에서 출생하여 서령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서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7년 중등학교 교사로 출발하여 1996년 교감, 2000년부터 2011년까지 서령고등학교 교장으로 12년간 재임한 후 명예퇴임하여 2012년부터 한서대학교 교수로 재임 중이다.
중등교단에 있는 동안 서울대학교에서 89기 교육 행정연수과정을 수료했고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뉴질랜드 등 20개국 교육현장 연수를 했다.
또한 교육부 중등정책심의위원, 한국 중등교장회 이사, 한국교총 이사, 민주평통 자문위원, 서산시 교원 연합회 회장,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단장, 법무구 교정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서산시 공직자윤리위원, 충청남도 교육청 교육사랑장학재단 이사, 박재중 장학재단 이사, 한서복지재단 이사, 현대오일뱅크 장학재단 감사로 있다.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장, 서산시 지속가능발전 협의회 대표회장, 양렬공 기념 사업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수상 실적은 서산시민대상, 충청남도 도지사상 5회, 교육부장관상 2회, 대통령상, 옥조근정훈장 등이 있으며, 서령고등학교 개교 60주년을 맞아 자랑스러운 서령인상을 수상했다.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산촌에 봄이드니』(시집) 『인생의 향기』(담론집) 『한국개화기소설』(편저)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교사의 은퇴후 재사회화 결정요인」등 여러 편이 있다.

도서소개

『학교를 가꾸는 사람들』은 우리의 교육 현실에 하나의 시사점을 던져주면서 모범사례가 될 서령고등학교의 교육현장을 담아 엮었다. 서령고등학교의 교직자로서 참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평생을 바치다 후진에게 기회를 주고자 임기를 남기고도 명예롭게 퇴임한 저자는 신지식학교 선정, 전국 최우수교 선정, 지역 명문고 선정, 중국 합비1중과의 오랜 교류 등 많은 업적을 서령고등학교에 남겼다. 그러나 이를 전부 자신의 업적으로써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함께 힘을 합쳐 학교를 이끈 수많은 학교 관계자들의 덕으로 돌린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장소라는 생각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신념으로 자리 잡아 갑니다. 학교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이 단순히 서령고등학교와 자신의 업적을 말하고자 하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서령고등학교와 함께한 자신의 역사를 담음으로써 잊히고 사라져가는 참된 교육의 가치를 상기시키는 하나의 이정표를 세우며 후학들이 이 길을 본받아 참교육의 장으로 향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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