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아, 뭐하니?
푸울쩍 뛰어올라요!
미국 태생의 장난감 발명가 루퍼스 버틀러 세더의 『동물들아, 뭐하니?』.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인지력을 발달시키는, 새로운 형식의 움직이는 그림책입니다.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입체 그림뿐 아니라, 단순하고 운율적인 질문과 대답을 통해 말, 닭, 개, 고양이, 침팬지, 거북이, 그리고 나비 등 동물들의 이름과 모습과 특징을 배우고, 그것에 맞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뒷부분에는 유아들이 직접 동물들의 행동을 따라해볼 수 있도록 꾸민 <아기야, 뭐하니?>를 담아내, 유아들의 신체적 발달도 돕습니다. 아울러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줄 것입니다.
☞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동물들아, 뭐하니?』의 오른쪽 페이지에는 원형이 뚫려 있고 그속에는 동물의 그림이 흑백으로 담겨 있습니다. 그림책을 펼쳤다 접었다 하면 원형 속 동물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입체 그림을 통해 유아들은 동물들의 특징을 정확하게 파악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왼쪽 페이지에 담은 사진을 통해서는 동물의 정확한 모습을 익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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