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 Stephen C. Lundin
  • |
  • 한언
  • |
  • 2017-09-01 출간
  • |
  • 200페이지
  • |
  • 150 X 200 X 19 mm /516g
  • |
  • ISBN 9788955968088
판매가

14,500원

즉시할인가

13,05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05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75쇄를 찍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비즈니스 클래식,
독자의 뜨거운 요청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오늘 나는 어떤 일터에서 일할 것인가?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가’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더라도,
‘어떤 방법으로 그 일을 할 것인가’에는 언제나 선택의 여지가 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한 채 시간만 죽이며 살 것인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선택할 것인가?
초판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비즈니스 클래식,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이 75쇄를 기념하며 새로운 디자인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재탄생했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은 시애틀의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 이야기를 토대로 어떻게 하면 일하는 시간을 더 즐겁게, 더 기운 넘치게 바꿀 수 있는지를 안내하는 책이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책 속에 들어있는 다양한 시도들을 업무 현장에 적용하여 사내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다.
알람 시계에 일어나 출근을 준비하고, 피로를 짊어진 채 직장으로 향하고, 사무실에 쌓여있는 일들을 처리하고, 업무에 대한 걱정을 하고, 퇴근 후에는 내일을 준비하며 긴장을 풀고… 직장인들은 깨어 있는 시간의 75퍼센트를 일과 관련된 활동에 할애하고 있다. 많은 이들은 이러한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하지만 그렇다고 능력을 인정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픈 마음도 딱히 없는, 그저 하루하루를 버틸 뿐이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 〈독자평〉 중에서

비록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도
앞으로, 당신의 일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마음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이야기!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에서 말하는 바는 먼 미래를 생각하며 참고 이겨내라는, 손에 잡히지 않는 희망고문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 나의 인생에 적용시켜도 당장 변화를 가져오는 실시간 처방약이다.
나태하고 무기력한 분위기에 질식할 것 같은 사무실을 에너지 넘치는 활력의 공간으로 바꾼 마법 같은 실화! 낡은 날들과의 작별, 새로운 날들과의 시작! 그저 책 속에만 존재하는 꿈이 아닌, 당신의 일터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이다.

살짝 엿보는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의 철학

[우리가 만들어가는 일터]
일터로 들어서면서
오늘 하루를 멋진 날로 만들겠다고 ‘선택’해 주십시오.
나의 동료들, 고객들, 팀원들,
그리고 나 자신 또한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신나게 놀면서 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으십시오.
고객들과 동료들이 나를 필요로 할 때
항상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내 자리에 초점을 맞추고 계십시오.
그리고 나의 에너지가 저하된다고 느낄 때,
확실한 치료법이 있습니다.
바로 스스로를 향한 격려의 말 한마디를 해주거나,
또는 진심을 기울여 서로가 ‘우리의 날’을 만드는 것입니다.

[나의 하루 선택하기]
어시장의 상인들은 날마다 그들이 자신들의 태도를 선택한다. 그들 중 한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일을 할 때,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조급하고 지루해 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입니까? 당신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면, 당신의 행동은 달라질 것입니다.” 일을 하는 동안, 나는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가?

[놀이 찾기]
어시장의 상인들은 그들의 일을 재미있게 즐긴다. 그리고 ‘하루의 놀이’는 엄청난 에너지를 제공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도 더욱 재미있게 일하면서 더 많은 에너지를 창출해 낼 수 있을까?

[우리의 날 만들기]
어시장의 상인들은 그들의 즐거움에 고객들을 참여시킨다. 그들은 에너지와 친절을 만들어 내는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그 속에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는다. 우리의 고객은 누구이며, 어떻게 하면 우리의 날을 만들어서 더 많은 이들을 참여시킬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우리는 서로의 날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고객을 위한 자리 지키기]
어시장의 상인들은 그들의 일에 전심으로 몰두한다. 서로를 위해, 그리고 고객들을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함께 하는 그들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목차

책 머리에 바치는 헌사: 나의 낡은 날들과의 작별을 위해, 나의 새로운 날들과의 시작을 위해

Fish Letter: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자

Chap 1. Seattle _Monday morning 시애틀 _월요일 아침
시애틀 _월요일 아침
제일보증 금융회사
3층 부서
‘유독성 폐기물’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세계적인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
두 번째 방문
나의 하루 선택하기
변화하기 위한 용기
잊을 수 없는 귀갓길
일요일 오후
존 가드너의 글
월요일 아침
메리 제인의 프레젠테이션
토요일 _어시장에서
놀이 찾기 우리의 날 만들기 ?고객을 위한 자리 지키기
일요일 오후
월요일 아침
견학
금요일 오후 회의
주말 _어시장에서
본격적인 계획이 전개되다
팀 작업을 시작하다
팀별 발표
‘놀이’ 팀
‘우리의 날 만들기’ 팀
‘고객을 위한 자리 지키기’ 팀
‘태도 선택’ 팀

Chap 2. Sunday, February 7 _The Coffee Shop One Year Later: 2월 7일, 일요일 _그로부터 1년 뒤
2월 7일, 일요일 _그로부터 1년 뒤
회장상 시상식
Fish Letter: 우리가 만들어가는 일터

감사의 말: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에게, 삶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옮긴이의 말: 오늘, 나는 어떤 일터에서 일할 것인가?

저자소개

저자 Stephen C. Lundin은 영화제작자이며, 경영대학원의 교수이자, 전문 컨설턴트이다. 또한, 경영학 연구소 활동의 일부로 정기적인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네아폴리스에 위치한 세인트 토머스 대학에서 창의력과 기술 혁신 연구소(Institute for Creativity and Innovation)를 이끌어가고 있다.

도서소개

당신의 일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마음을 변화시키는 놀라움

초판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비즈니스 클래식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이 75쇄를 기념하며 새로운 디자인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재탄생했다. 이 책은 시애틀의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 이야기를 토대로 어떻게 하면 일하는 시간을 더 즐겁게, 더 기운 넘치게 바꿀 수 있는지를 안내하는 책이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책 속에 들어있는 다양한 시도들을 업무 현장에 적용하여 사내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다. 알람 시계에 일어나 출근을 준비하고, 피로를 짊어진 채 직장으로 향하고, 사무실에 쌓여있는 일들을 처리하고, 업무에 대한 걱정을 하고, 퇴근 후에는 내일을 준비하며 긴장을 풀고… 직장인들은 깨어 있는 시간의 75퍼센트를 일과 관련된 활동에 할애하고 있다. 많은 이들은 이러한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하지만 그렇다고 능력을 인정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픈 마음도 딱히 없는, 그저 하루하루를 버틸 뿐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