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아멜리가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 5

아멜리가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 5

  • 온푸나무
  • |
  • 나비노블
  • |
  • 2017-08-22 출간
  • |
  • 404페이지
  • |
  • 128 X 190 X 21 mm /405g
  • |
  • ISBN 9791188503087
판매가

9,800원

즉시할인가

8,8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8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나랑 자자는 말이다.”

머리를 다치더니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 아멜리를 유혹, 아니 희롱하기 시작하는 유르. 게다가 아멜리의 마음이 누구를 향해 있는지까지 들켜 버린다!

그 와중에 아멜리를 구출하러 황궁에 침입한 일행은 우르르 잡혀버리고 대기중이던 예쉬데르는 모두를 구하기 위해 외부에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유르는 한 발 앞서 함정을 준비하는데.

과연 아멜리는 수정궁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다음 권에는 좀 연애하기 좋은, 아니 멀쩡한 남자가 나타날 것인가!

정통 판타지 모험 활극, 『아멜리가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 5권.
운명을 꿋꿋하게 헤쳐나가는 아멜리의 모험을 기대하세요!

목차

만화경에 갇힌 욕망, 천태만화의 시작

38. 심장 떨리는 삼각관계
39. 휴식과 취미, 그리고 전투
40. 작전 타임
41. 함정의 발견, 실마리의 발견
42. 밀실의 밀담들
43. 게임의 시작
44. 막간극: 장외거래
후기

저자소개

저자 온푸나무는
가진 건 꿀벌 한 마리와 클로버.
초원을 만드는 마음으로 소설 쓰는 글쟁이.
나비노블 단편집 『하늘, 담길 바람』 참여.
소설사이트 조아라에서 『까마귀의 죽음을 위하여』 연재 중.

도서소개

“아멜리. 같이 죽자.” “미안한데 방금 뭐라고 했죠?” “같이 죽자고. 한날한시에 함께.” 프러포즈인줄 알았는데 왜 꼬이는 남자마다 다 이 모양들일까? 아멜리는 신을 만나게 된다면 그것을 가장 따져 묻고 싶었다. 고향 사람을 만났나 했더니 난입한 젤윈의 황제와 피튀기는 싸움을 하지를 않나, 그 고향 사람은 머리통이 날아가고도 멀쩡히 움직인다. 과연 아멜리는 그녀가 원하는 평온한 삶을 손에 쥘 수 있을까? 아멜리의 판타지 모험 활극! 연애는 주의 요망!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