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올리버 트위스트 1

올리버 트위스트 1

  • 찰스 디킨즈
  • |
  • 창비
  • |
  • 2007-01-05 출간
  • |
  • 312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36471224
판매가

11,000원

즉시할인가

9,9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9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머리말

등장인물

제1장 올리버 트위스트가 태어난 장소와 당시의 정황을 다룬다
제2장 올리버 트위스트의 성장, 교육, 그리고 식단을 다룬다
제3장 올리버 트위스트가 일자리를 하나 얻을 뻔했는데, 그것을 얻었다고 해도 수입 좋은 한직은 아니었을 것이다
제4장 올리버는 다른 일자리를 얻어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는다
제5장 올리버는 새 동료들과 섞여 지낸다장 난생 처음 장례식에 참석한 후 주인의 사업에 대해 별로 호의적이지 않은 의견을 갖게 된다
제6장 올리버가 노어의 조롱을 참다 못해 분노를 행동으로 옮기자 노어는 다소 놀란다
제7장 올리버는 여전히 말을 안 듣고 반항한다
제8장 올리버가 런던으로 도보여행을 하는 중 괴상한 어린 신사를 만난다
제9장 상냥한 노신사 양반과 그의 전도 유망한 제자들에 관한 좀더 자세한 사항들이 나온다
제10장 올리버는 새 동료들의 됨됨이에 대해 좀더 잘 알게 되며 큰 대가를 치르고 인생 경험을 얻게 된다장 짧은 제장이지만 이 전기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임
제11장 치안판사 팽씨를 다루면서 그가 법을 집행하는 방식의 사소한 사례를 보여준다
제12장 여기서 올리버는 전례없이 좋은 대접을 받게 된다장 어떤 그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약간 나온다
제13장 유쾌한 노신사와 그의 어린 친구들에게 돌아간다장 이들을 통해서 명석한 독자들께 새 인물을 하나 소개하게 되는데, 이 사람에 대해서는 이 전기와 관련된 즐거운 얘깃거리가 많이 있다
제14장 올리버가 브라운로우씨 댁에서 지내는 생활을 더 세세히 소개하고, 올리버가 심부름 나간 사이에 그림윅이라는 이가 그에 관해 놀랄 만한 예측을 한다
제15장 유쾌한 유태인 영감과 낸씨양이 얼마나 올리버 트위스트를 좋아하는지 보여준다
제16장 낸씨가 올리버를 자기 동생이라고 해서 데려온 후 올리버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제17장 올리버의 운명이 상서롭지 못한 방향으로 계속 흘러가는 중에 위대한 이 하나가 런던에 나타나서 올리버의 평판을 더욱 훼손시킨다
제18장 올리버가 어떻게 그의 평판 좋은 벗들과 어울려 유익하게 시간을 보내는가에 관한 이야기
제19장 주목할 만한 계획을 토론 끝에 결정하게 된다
제20장 올리버가 윌리엄 싸익스씨의 손에 넘겨진다
제21장 원정
제22장 강도질
제23장 범블씨와 한 요조숙녀의 상쾌한 대화가 있고, 말단 교구관조차도 어떤 면에서는 민감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제24장 매우 불쌍한 주제를 다루는 짧은 장이지만, 이 전기에 있어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지 모른다
제25장 이야기는 다시 페이긴씨와 그의 동업자들로 돌아간다
제26장 수상한 인물이 하나 등장하며, 이 전기와 떼어놓을 수 없는 여러 일들이 일어난다
제27장 지극히 무례하게 숙녀를 버리고 간 앞장에서의 죄를 값는다
제28장 올리버를 돌보며 그의 모험을 계속 추적한다

도서소개

고아 소년 올리버가 런던에서 겪는 모험과 역경의 과정을 그린 장편소설 『올리버 트위스트』제1권.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찰스 디킨즈의 대표작으로, 올리버의 모험과 역경, 뒷골목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배신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19세기 영국의 그늘진 사회상황을 실감나는 뒷골목 풍경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과 대중성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된 올리버는 고아원을 탈출해 무작정 런던으로 향한다. 런던에서 올리버를 기다리고 있던 현실은 어둡고 차가운 뒷골목이었다. 소매치기 무리에 흘러들어간 올리버는 도둑으로 몰렸다가 누명을 벗고, 우연히 알게 된 신사의 호의로 보살핌을 받지만 또다시 소매치기 일당에게 납치당하는데….

창비판 <올리버 트위스트>는 2004년 영미문학연구회의 번역평가사업단이 최고의 번역본으로 선정한 것으로, 원작의 줄거리뿐 아니라 원문의 흐름, 호흡까지 성공적으로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책은 평가 당시 지적한 오류와 초판 출간 당시와 다른 띄어쓰기, 그리고 맞춤법의 오류를 수정하여 새롭게 펴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