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토끼와 자라

토끼와 자라

  • 강원희
  • |
  • 지경사
  • |
  • 2007-10-20 출간
  • |
  • 29페이지
  • |
  • 267 X 245 mm
  • |
  • ISBN 9788931919417
판매가

5,800원

즉시할인가

5,2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5,22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UFO는 정말 있을까? / 피라미드 안에서는 왜 음식이 썩지 않을까?
피사의 사탑은 왜 쓰러지지 않을까? / 늑대 인간이 정말 있을까?
거대한 고인돌을 어떻게 옮겼을까? / 흡혈귀는 정말 있을까?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모두 엉터리일까? / 파라오의 저주는 무엇을 말하는 걸까?
아틀란티스는 왜 바닷속으로 사라졌을까? / 텔레파시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길고 긴 만리 장성을 어떻게 쌓았을까? / 백두산 천지에는 정말 괴물이 살까?
아르테미스 신전은 얼마나 크고 높을까? / 사람 몸에서 어떻게 전기가 흐를까?
타이타닉호 침몰은 어떻게 소설로 먼저 쓰였을까? / 육체와 영혼은 분리될 수 있을까?
황금의 땅 엘도라도는 어디에 있을까? / 네스 호에는 정말 괴물이 살까?
잠을 자지 않고도 살 수 있을까? / 고대 로마 콜로세움에서는 무엇을 했을까?
공룡 시대에 발견된 인간 발자국의 정체는? / 모든 물체를 빨아들이는 블랙 홀이 정말 있을까?
인도 타지마할이 무덤이라고? / 지구 내부에는 정말 빈 공간이 있을까?
거대한 협곡 그랜드캐니언의 탄생의 비밀은? / 여러 번 벼락을 맞고도 어떻게 살아났을까?
모세는 지팡이 하나로 어떻게 바다를 갈랐을까? / 거대한 돌기둥 스톤헨지는 정말 외계인이 세웠을까?
200만 년 전 정교한 금속 물체는 누가 만들었을까? / 화성 사진에 찍힌 사람 얼굴의 정체는?
사람이 정말 공중에 뜰 수 있을까? / 버뮤다 삼각 지대에서는 왜 실종 사고가 많이 날까?
거대한 4두 마차를 어떻게 무덤 꼭대기에 올려놓았을까? / 나스카 평원의 대형 그림은 누가 그렸을까?
땀을 흘리는 비석이 있다고? / 에스키모 마을 사람들은 갑자기 어디로 사라졌을까?
성모상이 진짜로 눈물을 흘릴까? / 달라이 라마는 정말 계속 환생하는 것일까?
미스터리 서클의 정체는 무엇일까? / 마야 인들의 달력은 왜 2012년에서 멈췄을까?
12m나 되는 제우스 신상은 누가 만들었을까? / 불로초를 찾던 진시황은 정말 외계인이었을까?
사해에는 정말 어떤 생물도 살 수 없을까? / 히말라야 산맥에는 정말 설인이 살까?
밀양 얼음골에는 어떻게 한여름에도 얼음이 얼까? / 바벨탑은 하늘에 닿을 만큼 높았을까?
자석 인간이 정말 있을까? / 시공간 여행이 정말 가능할까?
얼굴은 물고기, 몸은 사람인 가라라는 진짜 있을까? / 혜성이 정말 지구에 재앙을 가져올까?
최면 상태에서 치료를 할 수 있을까? / 중국에도 피라미드가 있다는 게 사실일까?
마야 유적에서 발견된 수정 해골은 누가 만들었을까? / 미라가 어떻게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일까?
풍수 지리를 따르면 정말 잘 살게 될까? / 찬란했던 마야 문명은 왜 갑자기 몰락했을까?
일본 열도는 진짜 가라앉을까? / 무 대륙은 왜 바닷속으로 가라앉았을까?
눈으로 사람의 몸 속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을까? / 바닷속 미확인 물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물고기 비는 왜 내리는 걸까? / 바빌론의 공중 정원은 누구를 위해 만든 걸까?
땅이 왜 갑자기 사라지는 걸까? / 도플 갱어를 보면 정말 죽을까?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들은 어디를 바라보는 걸까? / 시베리아에서는 왜 대폭발이 일어났을까?
카푸치노 해변은 왜 생기는 걸까? / 철가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생 제르망 백작은 몇 살까지 살았을까? /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수천 개의 동굴에는 누가 살았을까?
예로니무스 대성당에 조각된 우주 비행사는 누구일까? / 에어하트 비행사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
햄튼 성에는 왜 유령이 나타날까? / 바알베크는 외계인이 지은 신전일까?
김홍도가 일본의 유명한 화가 샤라쿠일까? / 몬탁 괴물은 진짜일까, 합성일까?
교도소에 있던 달리의 그림은 누가 훔쳐 갔을까? / 마이산의 돌탑은 왜 안 무너질까?
이카의 돌에 새겨진 그림은 누가 그린 걸까? / 무빙스톤은 정말 혼자 움직이는 걸까?
오리건의 소용돌이에는 중력이 존재하지 않을까? / 잉카 시대 유물에 왜 비행기가 있을까?
링컨과 케네디는 얼마나 닮았을까? / 몸에서 어떻게 불이 날까?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지은 왕은 정신병자였을까? / 미래에서 온 사람이 정말 있을까?
미국의 51구역은 왜 들어가지 못할까? / 시간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운테르스베르그 산에는 정말 요정이 살까? / 모스맨은 정말 불행을 몰고 올까?
건물에 생긴 미스터리 서클은 뭘까? / 투명 인간이 정말 있을까?

도서소개

『단짝 그림 동화』시리즈 제34권 ≪토끼와 자라≫. 이 시리즈는 세계명작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짧은 내용으로 압축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쁜 그림은 유아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34권 <토끼와 자라>는 용왕님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서 토끼의 간을 구하러 온 자라가 토끼를 꾀어 바닷속 용궁으로 데리고 오지만, 토끼는 잔꾀를 부려 다시 땅으로 올라가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양장본]

상세이미지

토끼와 자라(단짝 그림동화 34)(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