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꿀벌과 게릴라

꿀벌과 게릴라

  • 게리 해멀
  • |
  • 세종서적
  • |
  • 2015-09-15 출간
  • |
  • 540페이지
  • |
  • ISBN 9788984075122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9,500원

즉시할인가

17,55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7,55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1
감사의 글 19
PART 1 혁명의 시대
01 진보의 종언 25
혁명의 시대 27 | 새로운 산업 질서 29 | 상상력에 의한 제한 37
혁명의 시대의 번영 39 | 비선형적(nonlinear)이 되어라 41
비즈니스 모델 혁신 45 | 새로운 부 52 | 능력을 향하여 53
행동주의자의 법칙 62 | 새로운 혁신체제 66
02 점증하는 기대, 체감하는 수익 71
주주들의 지배 71 | 점증하는 기대의 혁명 73 | 수익체감의 벽 허물기 78
지속 불가능한 원가절감 ? 돌에서 피 뽑아내기 80
지속 불가능한 수익성장 ? 바퀴를 굴려라 82
지속 불가능한 주주 배당의 성장 ? 재무공학의 한계들 84
지속 불가능한 합병 ? 큰 규모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88
전략 수렴화 현상 ? 베스트 프랙티스의 한계들 97 | 정직이 최선 106
PART 2 혁명의 발견
03 비즈니스 개념 혁신 117
사이버 경영대학원 119 | 비즈니스 개념 혁신 125
비즈니스 모델 해체 133 | 비즈니스 모델 혁신가 되기 210
04 다르게 보고, 다르게 사고하라 214
미래는 잊어라 215 | 다르게 보고, 다르게 되어라 219
새로움의 중독자가 되어라 222 | 이단자가 되어라 245
PART 3 혁명의 시작
05 기업의 반역자 265
피지배자에서 시민으로 266
존 패트릭과 데이비드 그로스먼: IBM을 깨우는 기상 전화 277
구타라기 겐: 소니의 디지털 악당 298 | 셸의 재생가능한 혁신 313
06 자, 반란을 일으키자! 327
반란을 시작하는 방법 328 | 행동주의자의 가치 355
07 노련한 혁명가 361
삶의 방식으로서의 혁명 362 | 엔론: 기름진 분야를 찾아서 364
찰스 슈왑: 혁신의 나선형 계단 384 | 시스코: 인터넷의 팩맨 398
스타일과 실체 412
08 혁신의 설계규칙 415
혁신적 조직을 위한 10가지 설계규칙 417
당신의 회사는 혁신을 위해 세워졌는가? 470
09 새로운 혁신해법 472
근본부터 흔들기 473 | 확신을 가질 것 476 | 새로운 혁신해법 479
혁신의 수레바퀴 497 | 혁신 포트폴리오 503
급진적 혁신에서 기업전략으로 518
당신은 혁명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527 | 당신은 혁명가인가? 529

주 533
찾아보기 537

도서소개

이 책에는 혁신을 단행한 게릴라들의 흥미진진한 사례가 풍성하게 펼쳐지는데, 그중에서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데이비드 그로스먼과 구타라기 겐이다. IBM과 소니는 이들의 반란 덕분에 위기에서 벗어나 시장의 리더로 부활할 수 있었다. IBM의 하급 기술자 데이비드 그로스먼은 인터넷을 매개로 직원들을 규합하여 IBM이 인터넷과 e비즈니스로 나아가자는 운동을 일으켰다. 거대한 관료주의의 벽에 답답해하던 젊은 CEO 루 거스너는 즉시 그들의 운동에 동참하여 혁명에 힘을 실어주었다. 그리하여 누적적자 150억 달러의 죽은 공룡은 세계 최고의 e비즈니스 솔루션 업체로 찬란하게 부활했다.
당신은 시키는 일만 하는 꿀벌이 될 것인가,
창조하고 혁신하는 게릴라가 될 것인가?
20세기 말, 수백억 달러의 적자에 신음하던 소니와 IBM에는 수많은 ‘꿀벌’들이 있었다. 꼼꼼하게 계획하고 관리하는 간부들, 시키는 일만 열심히 하는 직원들……. 그러나 침몰하는 기업을 살린 것은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긴 ‘젊은 게릴라’와 CEO였다. 혁신하는 사람들, 혁신하는 기업들은 게임을 잘해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게임의 룰을 바꿨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 그들은 이제 당신 회사의 시장과 고객을 빼앗을 것이고, 다음으로는 당신 회사의 가장 우수한 인재들을 빼앗을 것이며, 마지막으로는 당신 회사의 자산을 빼앗을 것이다. 숨가쁘게 변하는 혁명의 시대, 당신은 무엇으로 자신과 회사를 살릴 것인가?

이 시대 최고의 혁신가 게리 해멀의 빛나는 통찰,
전 세계 언론과 독자들이 극찬한 혁신의 바이블!

이 책은 지금 활동하고 있는 비즈니스 세계와 조직에서 차별화를 달성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며, 혁신을 위한 선언서이자 매뉴얼이다. 또한 딜버트류의 냉소주의에 매몰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미래는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라, 당신이 만들어야 하는 어떤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기존기업은 혁신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혁명을 주도하려는 발칙한 상상을 할 수 있으며, 고객, 동료, 그리고 그들 자신의 유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당신의 조직은 혁명의 시대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는가? 새로운 혁신해법의 구성요소를 갖추기 위해서는 되돌릴 수 없는 투자가 필요한가? 최고경영자는 전략을 “수립하는” 일을 끝내고, 전략을 “찾는” 일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게릴라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성실과 효율의 시대는 끝났다.
거침없이 상상하고 과감하게 행동하는 게릴라로 거듭나라!

오늘도 나는 꿀벌처럼 살아간다……. 6시 기상, 영어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9시 출근, 하루 종일 서류 준비에 결제 받기. 오후 6시 퇴근, 다음 날 경제지 탐독. 7시 집 앞 골프 연습장에서 골프 연습. “저 사람 성실하고 겸손해”라는 말을 듣지만, 이런 틀에 박힌 성실함이 성공을 보장하는가? 그렇지 않다. 주어진 일만 하는 꿀벌로 사는 한 당신은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어느 순간 명퇴를 하거나 정리해고를 당할지 모른다. 그러니 당신 안의 꿀벌을 죽이고 혁명의 게릴라로 부활하라!
지금은 한 대의 대포보다 목적이 있는 빅데이터가 필요한 혁명의 시대이다. 낡은 비즈니스 원칙을 신봉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 이 책에 실린 노련한 혁명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말하는 혁신적 조직을 위한 10가지 설계규칙으로 무장을 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처한다면 당신은 성공의 고속도로를 달리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혁신을 단행한 게릴라들의 흥미진진한 사례가 풍성하게 펼쳐지는데, 그중에서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데이비드 그로스먼과 구타라기 겐이다. IBM과 소니는 이들의 반란 덕분에 위기에서 벗어나 시장의 리더로 부활할 수 있었다. IBM의 하급 기술자 데이비드 그로스먼은 인터넷을 매개로 직원들을 규합하여 IBM이 인터넷과 e비즈니스로 나아가자는 운동을 일으켰다. 거대한 관료주의의 벽에 답답해하던 젊은 CEO 루 거스너는 즉시 그들의 운동에 동참하여 혁명에 힘을 실어주었다. 그리하여 누적적자 150억 달러의 죽은 공룡은 세계 최고의 e비즈니스 솔루션 업체로 찬란하게 부활했다.
플레이스테이션의 창조자 구타라기 겐은 거의 반역에 가까운 음모로 디지털 소니의 신화를 창조했다. 그는 경쟁사 닌텐도에 핵심 부품을 만들어주면서 소니가 닌텐도를 능가하는 진짜 혁명적인 게임기를 만들 역량이 있음을 증명했다. 소니의 CEO 오가는 겐을 비난하던 낡은 의식을 가진 간부들을 해고하고 그에게 디지털 소니의 미래를 맡겼다.

그 어느 때보다 혁명이 필요한 시대인 지금, 그것을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혁명을 일으켰거나 이루어졌다면 그것을 조직 내부에서 어떻게 유지하고 이끌어나갈 것인지를 제시하면서 끊임없이 혁신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혁명의, 혁명에 의한, 혁명을 위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수많은 기업과 혁신가들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쉽게 이해되고 읽혀진다는 것은 게리 해멀의 위트 넘치는 문장 때문이 아닌가 싶다. 비즈니스 철학자라 일컬어지는 게리 해멀의 깊은 통찰과 예리한 관찰력이 문장 사이사이에서 빛을 발하고, 재미있는 사례가 가득해 독자들은 제법 두께가 있음에도 쉽게 페이지가 넘어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좋은 책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독자들이 알아보는 법이다. 그동안의 성원에 힘입어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