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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후란 시전집

김후란 시전집

  • 김후란, 오세영 (엮음), 맹문재 (엮음)
  • |
  • 푸른사상
  • |
  • 2015-10-05 출간
  • |
  • 792페이지
  • |
  • ISBN 979113080562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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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시인의 글

제1시집 장도(粧刀)와 장미(薔薇)
오늘을 위한 노래 / 문 / 달팽이 / 장미 1 / 장미 2 / 장미 3 / 횃불 / 환(幻) / 꽃샘바람 / 비연(飛鳶) / 수반(水盤)의 꽃 속에 / 불꽃 / 속리산 대불(俗離山 大佛) / 다보탑 앞에서 / 윤사월 / 목련 / 아기 / 비 갠 날 / 미명(未明)의 손 / 파라솔 / 포도밭에서 / 강가에 선 나무 / 은파(銀波) / 초여름의 순수 / 어느 하오 / 오수(午睡) / 바다에 메아리지는 / 강변의 연인 / 어느 날 / 사랑이란 / 최초의 나뭇잎 / 해바라기 / 밤의 언어 / 창 / 가을 / 동백 한 송이 / 해빙기 / 백야 / 빙화(氷花) / 거울 속 에트랑제 / 목마

제2시집 음계(音階)
맨 처음 눈을 뜬 백조는 / 탄생 / 점과 선 / 둘이 / 강 여울에 / 물거울 / 이슬 / 세상은 이처럼 / 백목련 / 백(白)의 환상 / 빗속의 계절 / 유리창에 / 봄 봄 / 바람 / 환상의 아침 / 우중 꽃잎 / 너의 잠 속에 / 코스모스 / 여름 / 분수 / 노을 / 꽃나무는 실로 / 토요일 / 이 가을 / 겨울 예감 / 돌거울에 / 너와 더불어 / K씨의 정오 / 빛살 속으로 / 피에로 애가 / 세모 / 쓸쓸한 여자의 장소

제3시집 어떤 파도
환(歡) / 생선 요리 / 설야 / 여름밤 / 파도 / 수밀도(水密桃) / 감 / 고독 1 / 고독 2 / 밤바다 / 내일의 무덤 / 미사에 늦지 않으려고 / 샤넬의 향기를 / 밤을 메운 동화 / 바람 소리 / 백자 / 연꽃 / 등대처럼 / 바람아 / 과실(果實) / 파적(破寂) ― 무령왕릉(武寧王陵) 현실(玄室)에 부쳐 / 일모(日暮)를 헤치고 / 마곡사(麻谷寺)의 뜰 / 산 / 강 / 해조음(海潮音) / 고별 / 봄밤 ― 요절한 아우를 생각하며 / 밤비 / 봄 예감 / 새로운 빛남으로 오는 새해 / 우기(雨期) / 오늘 만나는 우리들의 영혼은 ― 중추절에 / 머릿돌 하나 바로 놓고 ― 광복절에 / 독서 / 은행나무 / 불만의 겨울 / 오늘을 / 사과 한 알 / 층계 / 소낙비 / 내가 소유한 아침 / 변화 / 지하철 공사 / 무관심의 죄 / 나의 서울

제4시집 눈의 나라 시민이 되어
빛의 나그네 / 님의 말씀 / 광부들 / 그 눈앞에 / 봄빛 / 비 / 창밖에 내가 서 있다 / 어디서 어디까지 / 누가 내 심장의 장미를 죽이나 / 구도 / 사우가(思友歌) / 이따금 눈부시게 / 나무 / 조국 / 곡옥(曲玉) / 무국을 들며 / 농부 / 소나무야 소나무야 / 미소하는 달빛 / 꾸지람이 듣고 싶다 / 바람의 칼날을 밀치고 ― 에베레스트 정상을 디딘 날 / 하늘이여 가슴을 열라 / 모래알로 만나 / 둘이서 하나이 되어 ― 결혼 축시 / 기쁜 아침 / 우리 둘이 / 나무들 얘기 / 비가 오면 / 평화 / 물결 / 미련(未練) / 두 개의 별 / 아기 탄생 / 기쁨과 사랑 / 어머니 마음 / 지지 않는 꽃 / 적(寂) / 꽃이 지면 / 봄 / 기도 / 낮은 목소리로 / 사람 사는 세상에 ― 세계 적십자의 날에 / 보름밤 / 고향 / 비 오는 날은 / 어느 새벽 눈을 뜨면 / 갈림길 / 눈의 나라 / 가을 노래 / 헌화가(獻花歌) ― 시의 나라 여신에게 / 너와 내가 있는 아름다운 나라 / 등꽃 나라 / 잊혀진 나라 / 그림자의 나라 / 죽어서 사는 나라 / 새벽의 나라

제5시집 숲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 시각에
존재의 빛 / 겨울나무 / 책을 읽으며 / 보이지 않는 섬 / 겨울 햇빛 / 추억을 위하여 / 잔디밭 / 흐린 날 / 물방울의 나라 / 한 알의 씨앗에 담아 / 꿈꾸는 조약돌 / 이 가을 이별이 되어 / 바람결에 / 그 사람 그 눈빛 / 허무의 뜰에 / 나의 장미 / 나무들 이야기 / 진실 / 새가 눈뜨는 새벽 / 부러진 날개 / 삭은 이를 빼려고 / 허수아비 / 소금 / 거울을 닦으며 / 꽃이 피고 지듯이 / 새벽 병실 / 어머니 / 떠나가신 빈자리에 / 저 달빛 / 저 불빛 아래 / 삶 / 자화상 / 먼 곳에 / 숲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 시각에 / 이슬방울 / 사랑 / 도시의 봄 / 달빛 아래 / 풀꽃 하나 / 뚝섬 가는 길 / 갈림길 / 촛불 밑에 / 이 성숙의 계절에 / 뉘 알리 / 인간은 위대하다 ― 88 서울올림픽 송시 / 겨레의 빛을 지키며 ― 한글학회 80돌 축시 / 우리 영원한 아침이 있는 곳에 ― 서울대학교 동창회보 1백 호 기념 축시 / 꺼지지 않는 불덩이로?― 영운(嶺雲) 모윤숙(毛允淑) 선생님 / 물 없는 연못에 물길 대듯?― 양헌(養軒) 조재호(曺在浩) 선생님

제6시집 서울의 새벽
서울의 새벽 ― 역사의 숨결 1 / 한강 흐르다 ― 역사의 숨결 2 / 도성(都城) 성곽 사십 리 ― 역사의 숨결 3 / 경복궁 ― 역사의 숨결 4 / 숭례문(崇禮門·南大門) ― 역사의 숨결 5 / 흥인문(興仁之門·東大門) ― 역사의 숨결 6 / 사직단(社稷壇) ― 역사의 숨결 7 / 나라 사당 종묘(宗廟) ― 역사의 숨결 8 / 수표교(水標橋) ― 역사의 숨결 9 / 인경 종(普信閣) ― 역사의 숨결 10 / 서울 소묘 ― 역사의 숨결 11

제7시집 우수(憂愁)의 바람
바람 부는 날 / 어둠은 별들의 빛남을 위하여 / 잠 자던 바다가 깨어 일어나 / 새 생명 / 마른 꽃 / 상처 /

도서소개

1960년 등단 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활동해온 원로 시인 김후란의 시 전집이 출간되었다. 열두 권의 개인 시집과 그 이후 발표한 시들까지 총 559편에 달하는 작품이 총망라되어 있다. 앞으로 시인의 시 세계를 연구하는 데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시인의 삶을 보여주는 사진 자료와 연보도 충실히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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