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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과학사 1(생물,의학 이야기)

케임브리지 과학사 1(생물,의학 이야기)

  • 아서 셧클리프
  • |
  • 서해문집
  • |
  • 2005-12-20 출간
  • |
  • 240페이지
  • |
  • 167 X 210 mm
  • |
  • ISBN 978897483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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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청소년을 위한 케임브리지 과학사》는 40여 년 간의 조사?연구를 거듭하여 만들어 낸 책으로, 인류 과학의 발달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준다. 아서 셧클리프가 젊은 날 케임브리지에서 과학 교사로 일할 때, 수업 내용을 풍부하게 하고 앞으로 펼쳐질 무한한 과학의 세계를 학생들의 마음 속에 열어 주기 위해 이 작업이 시작되었다.
《청소년을 위한 케임브리지 과학사》는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이야기를 통해 교실 밖의 진지한 과학 교사가 되어 주고, 과학 공부에 싫증을 내는 학생들에게 학습 의욕을 북돋워 준다. 과학사에 있어서 중요한 일화나 유명한 말을 설명할 때, 실제로 그런 일이 그 당시 어떤 사회적 상황에서 일어난 일인지, 정확한 진상은 무엇인지, 만약 허황된 와전이라면 그 경위는 어떠한 것인지 정확하게 설명해 준다. 과학?기술사의 오류를 수정하여 진실을 복원시키고 있다. 앞으로 출간될 네 권의 책만으로도 청소년들은 과학의 지평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케임브리지 과학사 1 - 생물?의학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케임브리지 과학사 2 - 물리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케임브리지 과학사 3 - 화학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케임브리지 과학사 4 - 기술 이야기


* 청소년을 위한 케임브리지 과학사 1 - 생물?의학 이야기

마취약이 발견되기 전에는 어떻게 수술을 했을까?
옛날엔 기름이 정말 만병통치약이었을까?
마다가스카르에 사람을 꿀꺽 삼키는 식인목이 있다고?
플레밍은 어떻게 우연히 페니실륨을 발견했을까?
구멍이 난 위 속에 음식물을 넣어 소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을까?
파스퇴르와 제너는 어떻게 백신을 만들었을까?
인간은 천사의 후손일까, 원숭이의 후손일까?
스웨덴에 있던 린네의 컬렉션은 어떻게 해서 영국으로 가게 됐을까?
작가 아서 셧클리프와 그의 아들 A.P.D. 셧클리프는 과학의 역사에 숨겨진 뒷이야기들을 통해 새로운 과학 읽기를 제시해 주고 있다.

목차

머리말

1. 마취의 시작
2. 고명한 외과의사와 악명 높은 국장
3. 캘커타와 수단의 검은 굴
4. 기적의 나무 껍질
5. 천연두 이야기
6. 뚜껑이 달린 위장
7. 약으로 쓰였던 석유
8. 기회는 준비한 사람에게만 온다
9. 예방 접종의 공개 실험
10. 비타민의 위력
11. 페니실린, 그 우연한 발견
12. 국왕의 프리깃함에 쫓기며
13. 좀조개와 템스터널
14. 워드의 식물상자
15. 도살장과 전장에서 비료가 나오다
16. 문 받침대와 인산광
17. 곰팡이와 감자 흉년
18. 장난꾸러기 소년과 곰팡이
19. 놀라운 우연의 일치
20. 인간-원숭이의 자손인가 천사의 후손인가
21. 마다카스카르의 식인목
22. 살아있는 생물들의 복잡한 관계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지은이 아서 셧클리프 & A.P.D. 셧클리프
아서 셧클리프는 링컨 시 장학관을 지낸 인물로, 젊은 시절 케임브리지에서 과학 교사로 일하며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과학사를 집필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신기한 사건과 우연한 발견이 어떠한 발전을 거듭하였고, 과학자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 과학과 기술이 현재의 모습으로 발달하였는지 조사?연구하였다. 40여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계속된 이 방대한 작업에는 아들 A.P.D. 셧클리프도 함께 하였다. 마침내 이 부자가 인류 과학사를 정리한 저작을 완결지었을 때, 케임브리지는 이들의 노고를 격찬하며 출간을 적극 지원하였다. 이번에 소개되는 생물?의학 / 물리 / 화학 / 기술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은 무한한 과학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옮긴이 조경철
이 책을 옮긴 조경철은 1929년 평북 선천에서 태어난 연희대학교(연세대학교의 전신)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투스쿨룸 대학 정치학과와 펜실베이니아 대학 천문학과(이학 박사)를 졸업하였다. 그 후 미국 해군 천문대와 NASA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였고, 메릴랜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기도 하였다. 귀국 후에는 연세대 교수를 거쳐 경희대 공과대학장과 부총장을 지냈다. 현재 한국우주환경과학연구소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뉴 코스모스 》, 《현대 천문학》, 《우리의 우주》 등 다수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프린시피아》 등이 있다.






도서소개

『책상 위의 교양』두 번째 이야기 《케임브리지 과학사1》.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교양 과학 서적이다. 이 책에서는 마취약이 발견되기 전에는 어떻게 수술을 했는지, 플레밍은 어떻게 우연히 페니실린을 발견했는지, 파스뢰르와 제너는 어떻게 백신을 만들었을까? 등 40여 년 간의 조사와 연구를 거듭하여 만들어 낸 인류 과학의 발달사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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