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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먹는 나무

거짓말을 먹는 나무

  • 프랜시스 하딩
  • |
  • 알에이치코리아
  • |
  • 2017-08-30 출간
  • |
  • 544페이지
  • |
  • 146 X 209 mm
  • |
  • ISBN 978892556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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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도피
2장. 베인
3장. 불 코브
4장. 음침한 동굴
5장. 두개골과 크리놀린
6장. 노란 눈
7장. 서서히 다가오는 서리
8장. 더럽혀진 평판
9장. 고백
10장. 바다 동굴
11장. 편자
12장. 시간이 멈추다
13장. 틀린 그림
14장. 장례식
15장. 거짓말과 그 나무
16장. 분노한 유령
17장. 유령을 죽이는 권총
18장. 남매간의 언쟁
19장. 신사 손님들
20장. 숲속에서 미소 짓는 사람
21장. 자연 연소
22장. 틈에 박힌 끌
23장. 침투
24장. 미진
25장. 야수 등에 올라타기
26장. 이빨
27장. 칼날 같은 침묵
28장. 하얀 눈과 떨리는 피부
29장. 머틀
30장. 아주 작은 죽음
31장. 윈터본
32장. 악령 쫓기
33장. 화약과 불꽃
34장. 그 미망인
35장. 적자와 생존
36장. 진화

저자소개

마법사를 연상시키는 검은 모자를 쓰고 복고풍 의상을 입고 다니며 괴짜 행동으로 유명한 하딩은 1973년 영국의 켄트에서 태어났다. 켄트의 오래되고 고립된 환경은 네 살 때부터 작가가 되기를 꿈꾸었던 그녀가 후에 기이한 마법 이야기들을 쓰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옥스퍼드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며 작문 동아리를 창립하여 활동했고, 이때 쓴 단편「빛나는 남자」로 데뷔하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2005년, 처음 원고를 읽은 친구의 강요로 출판사에 보낸 첫 장편소설 『깊은 밤을 날아서』는 하딩을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 작품은 2006년 브랜포드 보아세 어워드를 수상했고, 의 최우수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깊은 밤을 날아서』를 출간하면서 하딩은 맥밀런 출판사와 향후 세 권의 소설을 계약하는데, 2007년에 발표한 그녀의 두번째 소설『베르디그리스 딥』이 그중 한 편이다. 이 소설은 2008년 현재 카네기메달 후보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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