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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군주 영조의 어머니 동이

문예군주 영조의 어머니 동이

  • 동화창작연구회 지음, 류탁희 그림
  • |
  • 꿈꾸는사람들
  • |
  • 2010-03-22 출간
  • |
  • 192페이지
  • |
  • 235X185mm
  • |
  • ISBN 978899413608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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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무수리에서 왕의 어머니가 된 동이 
조선왕조사에서 가장 파격적인 신분 상승을 이룬 숙빈 최씨 

무수리 출신으로 조선의 제21대 왕, 성군 영조의 어머니가 된 그녀는 어미 아비 없는 고아로 불후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인현왕후의 아버지 민유중과 정읍의 대각교 다리에서의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동이는 어린 인현 아씨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됩니다. 그리하여 숙종의 왕비로 간택된 인현 아씨를 따라 궁에 들어간 동이는 궁녀들의 허드렛일을 돕는 무수리로 험난한 궁 생활을 이겨 나가야 했습니다. 
당파싸움이 극심한 그때, 장희빈의 모략으로 인현왕후는 중전의 자리에서 물러나 사가로 내쳐지고. 궁에 남은 동이는 옛 주인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눈물로 지냅니다. 달빛이 비추던 어느 날 밤, 폐위된 인현왕후를 그리워하는 동이는 우연히 임금을 만나게 되고, 남은 생을 숙종의 사랑을 받으며 영조 임금의 어머니로 우리에게 기억되게 됩니다. 

역사 속에서 어머니를 위해 가장 많이 울고, 지극한 효심을 가진 왕으로 기록되는 영조 임금. 동화로 보는 역사드라마 3 《문예군주 영조의 어머니 동이》는 보잘 것 없는 신분에서 왕의 어머니라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동이의 인생길을 어린이들에게 소개합니다. 

목차

소녀 동이 
인현 아기씨와의 만남 
해금을 키는 소년 
산이 부르고, 꽃이 불러서 
다 떠나 버리면…… 
궁에서의 새로운 생활 
인현왕후의 힘이 되어 
왕자를 낳은 장옥정 
해금, 그리고 마루 
흘러내리는 눈물 
인현왕후를 위한 연주 
장희빈의 계략 
궁에 남은 동이 
달빛에 물든 밤 
마루야, 미안해 
광에 갇힌 동이 
마루, 네가 날 구했어 
동이 vs 장희빈 
꿈에 그리던 만남

저자소개

저자 : 동화창작연구회
저자 동화창작연구회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창작 토론모임의 필요성에 동감한 초등학교 선생님, 학부모, 동화 작가, 출판기획자들을 중심으로 결성되었으며, '자기계발 동화'인 '어린이를 위한 지혜'와 '인성동화 시리즈', '가짜일기', '엄마는 요술쟁이', '천사들의 합창', '똥 반장' 등을 펴냈습니다.

그림 : 류탁희 
그린이 류탁희는 인하대 일본어과를 졸업했으며 '봉이 김선달', '톰 소여의 모험', '잭과 콩나무' 등의 영어만화와 '만화 비타민', '나라 이름 대기 하나둘셋!', '내 몸이 궁금해 '등 다수의 교양학습만화 및 동화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어린이에게 꿈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도서소개

문예군주 영조의 어머니, 동이

「동화로 보는 역사드라마」시리즈 제3권 『문예군주 영조의 어머니 동이』. 이 책은 무수리에서 왕의 어머니가 된 숙빈 최씨의 일화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풀어낸 동화이다. 숙종을 사이에 둔 장희빈과 인현왕후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가 아닌, 보잘 것 없는 신분에서 왕의 어머니라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한 인물의 파란만장한 삶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밝고 꿋꿋하게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않았던 어린 동이의 마음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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