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를 이해하면 12주에 깨칠 수 있습니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지나기 전에 이를 해석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이면 배울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한글은 우리 말소리를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간단한 기호이기 때문입니다. 알맞은 시기에 창제 원리에 맞게 배우면 너무도 쉽게 깨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글12주』는 말소리를 익힌 만 4세 이후에 시작해야 합니다. 먼저 사과를 보고 ‘사과’라고 소리 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소리에 해당하는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자신이 아는 의미의 ‘사과’ 글자를 쓸 수 있는 것이지요.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만들어져 세계 어떤 문자보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한글, 12주면 충분합니다.
좌뇌개발 우뇌개발 12주만 3세부터 시작하는 두뇌 성장,
좌뇌·우뇌 개발로 통합적인 사고를 길러 주세요.
영·유아기의 두뇌 개발, 왜 필요할까요? 사람의 뇌는 만 3세부터 본격적으로 좌뇌와 우뇌의 기능 분화가 이루어지고, 만 8세가 되면 성인 뇌의 70%까지 자랍니다. 기능 분화가 심화될수록 뇌는 크게 발달하지만 좌뇌와 우뇌의 불균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뇌 기능이 골고루 발달하기 어렵고, 두뇌 개발의 효과가 적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은 좌뇌가 더 많이 발달할 수밖에 없는 교육 환경과 오른손잡이 중심의 생활 환경 속에 있기 때문에 어릴 때 균형 있는 자극과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좌뇌는 언어 기능을 중심으로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인지와 사고를 담당하고, 우뇌는 시각 능력을 중심으로 감성적이고 종합적인 인지와 사고를 담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를 자극하는 학습 방법 역시 다릅니다. 하지만 두 개의 뇌는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늘 정보를 주고받으며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하나의 통합된 사고와 기능을 이끌어 냅니다. 발달 단계에 적합한 자극과 학습법은 좌뇌와 우뇌의 고른 개발로 이어지며, 우리 아이를 창의적인 리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됩니다. 30여 년간 영재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온 KAGE 영재교육학술원에서 추천한 두뇌 개발 프로젝트 『좌뇌·우뇌 개발 12주』, 지금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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