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고대, 과학기술의 여명기
청동기 시대의 농부 - 대전 청동기 문양의 밭가는 인물
쇠를 다루는 왕자 - 석탈해
5세기의 신라 명의 - 김무
승의 - 충담사와 기파랑
2장. 중세, 자연을 극복하려는 인간
땅도 살아 있다, 풍수지리가 - 김위제
아이구 추워라! 솜옷 생각나는구나 - 문익점
조선왕조 최대의 과학 프로젝트 매니저 - 세종
연작농법의 정착, 『농사직설』 - 정초
3장. 과학지식의 정비와 새로운 기술들
조선 최고의 두창 치료서, 『창진집』- 임원준
은을 만들자 - 김검동과 김감불
해부를 하다니 천벌을 받을라고 - 전유형
조선 사람은 동의로 - 허준
4장. 국력의 재정비와 과학기술
조선 최고의 화기 기술자 - 조천종
모내기를 하자, 『농가집성』- 신속
하늘을 아는 자 누구인가? - 송이영
신비한 숫자 놀음 - 최석정과 홍정하
5장. 과학기술의 힘을 발견하다
조선 최고의 어류 연구가 - 정약전
조선 법의학계의 최고봉 - 구택규, 구윤명 부자
민중에게 헌신한 명의 - 이헌길
기술은 곧 힘이다 - 무명의 장인들
6장. 새로운 세상을 위하여
1인 다역의 여의사 - 조선의 의녀
지구가 돈다고? - 홍대용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 『마과회통』- 정약용
조선 지도의 결정판, 대동여지도 - 김정호
7장. 근대가 밝아오다
아는 것이 힘이다 - 최한기
짐이 불을 밝히노라, 근대로의 변신을 꾀한 - 고종
종두 보급에 인생을 바친 - 지석영
과학 운동의 기수 - 김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