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악기가 한눈에!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악기의 세계로 떠나보세요~
『악기 박물관으로의 여행』은 피아노, 바이올린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악기를 비롯해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 속에 살고 있는 여러 민족들의 악기를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악기 탄생의 배경과 역사를 알아보아 악기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악기가 소리를 내는 것 이외에 어떤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설명합니다.
또한 악기를 만드는 재료와 방식, 연주 기법 등으로 악기를 분류해 악기의 다양한 면을 보여줍니다. 악기가 나무나 금속 뿐 아니라 뼈나 흙, 동물 등 얼마나 다양한 재료를 통해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모양과 연주 방법 등이 비슷하여 헷갈리기 쉬운 악기들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받고 발전했는지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설명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악기는 수많은 민족 만큼이나 악기 재료와 종류가 다양합니다. 이 책은 악기에 관한 정보를 서양 오케스트라 악기에 한정 짓지 않고,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나라별로 구분하여 악기의 넓은 세계를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자연환경, 풍습, 문화까지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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