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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 콜슨 화이트헤드
  • |
  • 은행나무
  • |
  • 2017-09-01 출간
  • |
  • 348페이지
  • |
  • 150 X 210 mm
  • |
  • ISBN 979119616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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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마지막 40쪽이 앞으로 우리의 ‘자유’를 정의할 것”
24년만의 첫 퓰리처상.전미도서상 동시 수상작
뉴욕타임스·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24개 주요 매체 ‘올해의 책’ 선정
[문라이트] 배리 젠킨스 각본.감독 드라마화

퓰리처상(2017)·전미도서상(2016)·앤드루 카네기 메달(2016)·아서 클라크상(2017) 수상
아마존 올해의 책 1위(2016),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 도서, 오바마가 휴가철 읽은 도서
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로스앤젤레스타임스·퍼블리셔스위클리 베스트셀러 1위
독일·벨기에·네덜란드·영국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인디스초이스·토너먼트오브북스·굿리즈초이스 수상
타임 선정 영향력 있는 인물 100 선정
미국 평단과 독자를 독시에 사로잡으며 연일 새로운 기록을 세워온 콜슨 화이트헤드 장편소설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가 국내 출간된다. 19세기 노예 탈출 점조직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를 실제 ‘지하철도’로 상상해 그린 한 노예 소녀의 탈출기로, 당대의 살풍경을 소녀와 노예 사냥꾼의 추격전 안에 녹여냈다. 24년 만에 나온 퓰리처상.전미도서상 동시 수상작으로, “리얼리즘과 픽션의 천재적 융합”이라는 호평 아래 유수의 상을 휩쓸었다. 지하철도를 통한 탈출이라는 발상을 통해 문학적 상상력과 흡입력을 획득함으로써, 순문학으로서는 이례적일 만큼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37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45주간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우리 손에 쥐인 ‘자유’와 ‘평등’의 의미를 강하게 환기시키는 동시에 환상 리얼리즘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이 책을 집고, 다른 누군가를 위해 하나 더 집을 것. 분명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나면 이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질 테니.” -오프라 윈프리

“강력하고, 거의 환각을 일으키는 소설이다. 작가는 미국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뉴욕타임스]

인상적인 캐릭터들로 꽉 찬 모험담. 스릴 넘치고 생생하며, 지식과 감성을 고양한다. 함께 읽고 기억해야 하는 이야기란 이런 것이다. -[피플]

“지적이고, 강렬하며, 매우 독창적인 이 소설은 역사상 가장 어두웠던 시기에 밝은 빛을 비출 뿐만 아니라, 소설 형식 자체의 새로운 전망을 보여준다.” -[옵저버]

“자유를 향한 코라의 여정은 잔인하고 충격적이지만 눈을 뗄 수가 없다. 다 읽고 나면 그 소녀가 언제나 마음 한 편에 자리하게 될 것이다. 지금 오늘날의 고전.” -[레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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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콜슨 화이트헤드는 1969년 맨해튼에서 나고 자랐으며, 하버드 대학을 졸업했다. 《직관주의자The intuitionist》(1999)로 데뷔한 이후, 두 번째 작품 《존 헨리의 나날들John Henry Days》(2001)로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존 원Zone One》(2011) 등 세 편의 소설과 두 편의 에세이를 집필하며, 똑같은 주제와 스타일을 선보인 적 없는 도전적 작가로 명성을 쌓았다. 여섯 번째 소설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2016)로 퓰리처상(2016), 전미도서상(2016)?앤드루카네기메달(2016)?아서클라크상(2017)을 수상했으며, [타임] 2017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됐다.

도서소개

미국 평단과 독자를 독시에 사로잡으며 연일 새로운 기록을 세워온 콜슨 화이트헤드 장편소설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는 19세기 노예 탈출 점조직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를 실제 ‘지하철도’로 상상해 그린 한 노예 소녀의 탈출기로, 당대의 살풍경을 소녀와 노예 사냥꾼의 추격전 안에 녹여냈다. 24년 만에 나온 퓰리처상.전미도서상 동시 수상작으로, “리얼리즘과 픽션의 천재적 융합”이라는 호평 아래 유수의 상을 휩쓸었다. 지하철도를 통한 탈출이라는 발상을 통해 문학적 상상력과 흡입력을 획득함으로써, 순문학으로서는 이례적일 만큼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37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45주간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우리 손에 쥐인 ‘자유’와 ‘평등’의 의미를 강하게 환기시키는 동시에 환상 리얼리즘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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