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리윈, 향토문학논쟁 서언(序言)
1부 | 맥락(脈絡)
궈숭펀, 타이완의 문학을 말한다(1974)
후츄위안, 중국인 입장으로의 복귀- 웨이톈충 선생의 「향토문학토론집」을 위해 쓰다(1977)
2부 | 논전(論戰)
천잉전, 문학은 사회로부터 나오고, 사회를 반영한다(1977)
왕퉈, ‘리얼리즘’ 문학이지 ‘향토문학’이 아니다- ‘향토문학’의 역사적 분석(1977)
예스타오, 타이완 향토문학사 서론(1977)
쉬난춘, ‘향토문학’의 맹점(1977)
하조월간, 민족주의와 식민지 경제를 말한다 - 후츄위안(胡秋原) 선생 방문기(1977)
웨이톈충, 우리의 민족·우리의 문화(1981)
난팅, 도처에 종소리 울린다 - 향토문학‘업(業)’은 이미 사망선고 받았다(1977)
3부 | 성찰[反思]
스수, 향토의 상상·족군(族群)의 상상 - 일제시대 타이완 향토 관념의 문제(1998)
린짜이줴, 본토 이전의 향토 - 일종의 사상적 가능성의 중도 좌절을 말한다(1998)
뤼정훼이, 향토문학과 타이완 현대문학(2008), 보론: 향토문학중의 ‘향토’(1998)
옌산눙, 향토 논술의 중국 콤플렉스 - 향토문학 논쟁과 『하조(夏潮)』(2007)
펑뤠이진, 20년 이래의 향토문학(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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