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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91~100권 세트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91~100권 세트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외
  • |
  • 더클래식
  • |
  • 2017-08-01 출간
  • |
  • 2112페이지
  • |
  • 231 X 156 X 89 mm /1479g
  • |
  • ISBN 9791159036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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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미니북 10권 세트!

도서출판 더클래식에서는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출간해왔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은 기존에 출간해왔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한글판을 한 손에 휴대하기 편하게 미니북 크기로 제작했다. 세련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손쉽고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다.
고전의 가치는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사람에 따라 그 의미가 새로워지며, 몇 번을 읽어도 다른 감동을 주기 때문에 오랜 세월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두 번 읽을 가치가 없는 책은 한 번 읽을 가치도 없다고 했다.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두 번, 세 번 읽을 가치가 있는 이 시대 최고의 고전 10선을 선별하여 원작의 감동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번역했다.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의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했다.
책에는, 특히 고전에는 시간과 사람이 만들어낸 지혜가 모두 들어 있다. 그래서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무기이자, 사람을 사람으로 만드는 스승이다. 그런 고전 중의 고전만을 가려 뽑은 도서출판 더클래식의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10권’은 세월을 거스르는 지혜와 통찰을 전해줄 것이다.

목차

91ㆍ92ㆍ93│빨강머리 앤 1~3│루시 모드 몽고메리│박혜원
캐나다의 대표적인 소설가 몽고메리의 데뷔작 / 서울시 교육청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KBS TV ‘책을 말하다’ 추천도서 / 일본 후지 TV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 원작

9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시킨 시선집)│알렉산드르 푸시킨│오정석
러시아 리얼리즘 소설의 선구자이자 러시아 국민시인 푸시킨의 대표 시선집

95│도련님│나쓰메 소세키│장현주
일본의 셰익스피어 나쓰메 소세키를 인기 작가 반열에 올린 작품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책따세)’ 권장도서
서울시 교육청 ‘청소년을 위한 고전 콘서트’ 도서 / 서울대학교 지정 수능필독도서

96│은하철도의 밤 (겐지 단편선)│미야자와 겐지│장현주
일본이 가장 사랑하는 동화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대표 단편선
일본 후지 TV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의 모티브

97│자기만의 방│버지니아 울프│박혜원
20세기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 버지니아 울프의 수필집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권장도서 / 서강대학교 권장도서 100선

98│플랜더스의 개 (위다 단편선)│위다(매리 루이스 드 라 라메)│손인혜
멜로 드라마풍의 작품으로 유명한 영국의 아동문학가
서울시 교육청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일본 후지 TV 애니메이션 〈플랜더스의 개〉 원작

99│크리스마스 캐럴│찰스 디킨스│황금진
셰익스피어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찰스 디킨스의 중편소설 / 한국간행물윤리위 원회 선정 권장도서 /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책따세)’ 권장도서

100│탈무드│편집부역
5000년에 걸친 유대인의 지혜가 담긴 책 / 서울대학교 지정 수능필독도서
포스코 교육재단 선정 초등학교 필독도서 / 경북교육청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백인제기념도서관 교양도서

도서소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091~100 세트』는 기존에 출간해왔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한글판을 한 손에 휴대하기 편하게 미니북 크기로 제작했다. 세련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손쉽고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다. 고전의 가치는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사람에 따라 그 의미가 새로워지며, 몇 번을 읽어도 다른 감동을 주기 때문에 오랜 세월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두 번 읽을 가치가 없는 책은 한 번 읽을 가치도 없다고 했다. 이 시대 최고의 고전 10선을 선별하여 원작의 감동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번역했다.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의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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