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세시풍속의 문학적 표상과 그 변용

세시풍속의 문학적 표상과 그 변용

  •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 |
  • 채륜
  • |
  • 2015-05-25 출간
  • |
  • 267페이지
  • |
  • ISBN 9791186096116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9,000원

즉시할인가

18,81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8,81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책을 펴내며

『세시풍속의 문학적 표상과 그 변용』 연구의 방향과 의의
_ 신종한(전 단국대학교 교수)

근대 초기의 풍속과 민족주의적 열정- 『성천강』(안수길)론 -
_ 강진호(성신여자대학교 교수)

일제식민지시대 ‘두레’의 문학적 형상화- 두레와 문학의 힘, 풍속의 힘 -
_ 주강현(제주대학교 석좌교수)

이기영 농민소설에 나타난 풍속의 재현과 문화재생산
_ 윤영옥(전북대학교 강의전담교수)

백석 시의 민속적 상상력과 시간의식 연구- 의례와 세시풍속을 중심으로 -
_ 차선일(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

백석 시에 나타난 ‘마을’ 형상화의 의미
_ 백지혜(포스텍 인문사회학부 대우조교수)

혼과의 소통, 또는 무속적 요소의 문학적 층위- 김소월·이상·백석 시의 무속적 상상력 -
_ 오태환(시인)

‘향토’의 창안과 조선문학의 (탈)지방성
_ 오태영(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조교수)

도서소개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의 ‘동양학 학술총서’ 여덟 번째 책이다. 전통문화의 하나인 세시풍속이 문학예술의 영역에서 재현되는 양상과 담론화 과정 그리고 문화적 의미의 변천을 추적한 여덟 편의 글을 한 권에 담아내었다. 특히 이 책에서는 ‘개화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라는 한국사에서 가장 큰 변혁이 있었던 시기에 주목하고 있어서 급변하는 환경 속에 행해진 한국인의 세시풍속을 살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문학 작품 속의 세시풍속 연구는 그동안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책이 관련 학문에 큰 기여를 하리라 생각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