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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al(더 골)(만화판)

The Goal(더 골)(만화판)

  • 엘리 골드렛 (원작)
  • |
  • 동양북스
  • |
  • 2015-10-08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9115703155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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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막 공장 폐쇄 명령
“도대체 왜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2막 소크라테스와 나눈 짧은 대화
“자네 회사의 목표가 뭔가?”

3막 새로운 운영 지표
“직원들이 쉬지 않고 일하는 회사는 과연 효율적일까?”

4막 하이킹의 미스터리
“같은 속도로 걷는데 왜 대열은 점점 느려질까?

5막 ‘균형 잡힌 공장’이라는 판타지
“왜 수요와 공급이 최적화된 회사일수록 파산에 가까워질까?”

6막 보틀넥과 비(非)보틀넥
“무엇이 진짜 회사의 능력을 결정하는가?”

7막 아이들이 건넨 힌트
“왜 원자재를 일찍 투입해도 재고만 쌓이는 걸까?”

8막 성공의 첫걸음
“지속적인 이익을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작품 해설 지금 당신의 일은 다른 사람들과 연결돼 있나요?

옮긴이의 말 과연 이 일은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가?

주요 용어 해설

도서소개

이스라엘의 물리학자에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정부 기관의 경영 컨설턴트로 대변신하면서 ‘천재’, ‘비즈니스 업계의 대가’라 불리는 엘리 골드렛의 대표작, 《더 골》의 만화판 『The Goal(더 골)』. 원작 《더 골》은 1984년 출간 이후 30년이 흘렀지만, 지금도 사랑받는 경제경영서의 고전이다. 이 책은 600쪽에 육박하는 방대한 양의 이 책을 200여 쪽으로 대폭 줄이면서 재미와 속도와 깊이 세 가지를 모두 잡았다. 출간 이후 17년간 번역이 금지되었다는 전설의 경영서이자 피터 드러커의 추천을 비롯한 미국 6000여개 기업의 필독서인 전설의 경영서를 재미있는 만화로 만난다는 점에서 이 책은 특별하다. 만화라고 결코 가볍지 않으며, 원작을 포기했던 사람들도 핵심 주제인 TOC 이론을 매우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흥미진진한 주제들이 매 페이지마다 펼쳐져 재미를 더했다.
“과연 열심히만 하면 성공할까?”
목표를 현실로 만드는 비법, TOC가 순식간에 내 것이 된다 !
★17년간 번역이 금지된 전설의 경영서, 드디어 만화화★
출간 즉시 경제경영 1위
최단시간 내 10만 부 돌파

“과연 열심히만 하면 성공할까?”
목표를 현실로 만드는 비법, TOC가 순식간에 내 것이 된다!

피터 드러커가 극찬한 전설의 경제경영서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가 꼽은 비즈니스 필독서
GM, GE, 포드, IBM, P&G, Intel, AT&T, 보잉사, 필립스, 델타항공, HP, 3M……
미국 6000여 개 기업 필독서, 700여 개 경영대학 및 MBA 필독서

1984년 출간 이후 17년간 번역이 금지된 전설의 경영서, 드디어 만화로 탄생
출간 즉시 경제경영 1위, 최단시간 내 10만 부 돌파

OECD 국가 중 가장 길게 일하는 나라 2위, 대한민국. 그러나 시간당 생산성은 OECD 국가 중 17위로 중하위권인 대한민국에서 쉼 없이 일하고 있는 직장인들. 그들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져줄 『만화판 더 골』이 출간되었다. 이스라엘의 물리학자에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정부 기관의 경영 컨설턴트로 대변신하면서 ‘천재’, ‘비즈니스 업계의 대가’라 불리는 엘리 골드렛의 대표작, 『더 골』은 1984년 출간 이후 30년이 흘렀지만, 지금도 아마존 경제경영 1위를 고수하고 있을 정도로 오래가는 고전이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 피터 드러커 등 수많은 사람들이 필독서로 꼽은 이 책은 아직도 미국 6000여 개 기업의 필독서이며 경영대학 및 MBA 필독서이기도 하다. 일본과 한국 기업이 TOC 이론을 도입해 성장의 가속도가 붙을 경우, 미국 경제를 위협할까 두려워 출간 이후 17년 동안이나 책의 번역을 금지했다는 비화는 지금도 전설처럼 전해지고 있다. 그런데 600쪽에 육박하는 방대한 양의 이 책을 200여 쪽으로 대폭 줄이면서 재미와 속도와 깊이라는 세 가지 메인 메뉴를 골고루 배합한 『만화판 더 골』이 번역 ?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14년 12월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곧장 경제경영 1위에 올랐고, 4개월이 채 못 되는 시점에 1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기록을 세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원작과는 차별되는 큰 장점을 갖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TOC 이론을 매우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분량에 압도되어 지레 겁을 먹고 원작 읽기를 포기했던 많은 독자들이 『더 골』의 핵심 이론인 TOC를 너무나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에 대해 수많은 독자들이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페이지 페이지마다 사건이 펼쳐지고 그 사건이 어떻게 해결되어 가는지가 흥미진진하다는 점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큰 장점이다.
→ 쉽다! ; 원작에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단번에 이해한다.
→ 빠르다! ; 한 시간 안에 TOC 이론이 내 머릿속에 쏙 들어온다.
→ 재미있다! ;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빠져든다.

1984년 출간 이후 17년간 번역이 금지된 전설의 경영서, 드디어 만화로 탄생
“과연 열심히만 하면 성공할까?” 혹은 “과연 오랫동안 일할수록 돈을 많이 벌까?”
2015년 9월 16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대일 캐치업 이후 한국 제조업’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시간당 생산성은 OECD 국가 중에 17위이다. 그 반면에 노동 시간은 멕시코에 이어 두 번째로 길다(연간 2163시간, 2013년 통계). OECD 국가 평균보다도 22%가 길고, 가까운 일본에 비해서도 25% 더 오래 일한다. 이처럼 객관적인 지표에 비추어봤을 때도 일을 많이 하는 것과 높은 생산성은 별개의 문제인 것이다.
1984년에 출간한 이후 30년 동안 35개국에서 1000만 부 이상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 경제경영의 고전, 『더 골』이 함축하고 있는 메시지도 바로 이것이다.
‘직원들이 쉴 틈 없이 늘 작업하고 있는 공장은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즉 오래 일한다고 해서, 무턱대고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생산성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일하는 법을 터득해야 성공한다는 논리이다.
이스라엘의 물리학자에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정부 기관의 경영 컨설턴트로 대변신하면서 ‘천재’, ‘비즈니스 업계의 대가’라 불린 엘리 골드렛의 대표작, 『더 골』은 1984년 출간 이후 30년이 흘렀지만, 지금도 아마존 경제경영 1위를 고수하고 있을 정도로 오래가는 고전이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 피터 드러커 등 수많은 사람들이 필독서로 꼽은 이 책은 아직도 미국 6000여 개 기업의 필독서이며 경영대학 및 MBA 필독서이기도 하다. 일본과 한국 기업이 TOC 이론을 도입해 성장의 가속도가 붙을 경우, 미국 경제를 위협할까 두려워 출간 이후 17년 동안이나 책의 번역을 금지했다는 비화는 지금도 전설처럼 전해지고 있다. 그런데 600쪽에 육박하는 방대한 양의 이 책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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