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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희망

어둠 속의 희망

  • 리베카 솔닛
  • |
  • 창비
  • |
  • 2017-08-30 출간
  • |
  • 352페이지
  • |
  • 128 X 188 mm
  • |
  • ISBN 978893647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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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리베카 솔닛(Rebecca Solnit)은 예술평론과 문화비평을 비롯한 다양한 저술로 주목받는 작가이자 역사가이며, 1980년대부터 환경 반핵 인권운동에 열렬히 동참한 현장운동가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남자들은 나를 자꾸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멀고도 가까운』 『이 폐허를 응시하라』 『걷기의 역사』가 있으며, 구겐하임 문학상, 전미도서비평가상, 래넌 문학상, 마크 린턴 역사상 등을 받았다.

도서소개

모든 것이 가능해 보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것이다

『어둠 속의 희망』은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로 페미니즘의 새 물결을 이끈 리베카 솔닛의 사회운동가적 면모를 보여주는 에세이들로, 9·11과 부시 행정부 이후,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에서 미국 진보세력이 겪고 있는 참담한 패배를 돌아보며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좌파의 위기를 점검한다. 2004년 쓰인 이 책은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 이후 널리 다시금 읽히며 주목받았다. 이를 통해 지구적 변혁 운동의 지형을 그려내는 한편, 진보세력의 패배주의와 냉소를 비판하고, 희망을 이야기한다. 기존 사회운동의 성과와 한계를 넘어 변화된 시대의 요구에 걸맞은 새로운 운동의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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