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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 리베카 솔닛
  • |
  • 창비
  • |
  • 2017-08-30 출간
  • |
  • 340페이지
  • |
  • 128 X 188 mm
  • |
  • ISBN 978893647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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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리베카 솔닛(Rebecca Solnit)은 예술평론과 문화비평을 비롯한 다양한 저술로 주목받는 작가이자 역사가이며, 1980년대부터 환경·반핵·인권운동에 열렬히 동참한 현장운동가다. 특유의 재치 있는 글쓰기로 일부 남성들의 ‘맨스플레인’man+explain 현상을 통렬하게 비판해 전세계적인 공감과 화제를 몰고 왔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남자들은 나를 자꾸 가르치려 든다』 『어둠 속의 희망』 『멀고도 가까운』 『이 폐허를 응시하라』 『걷기의 역사』가 있으며, 구겐하임 문학상, 전미도서비평가상, 래넌 문학상, 마크 린턴 역사상 등을 받았다.

도서소개

페미니즘 물결의 시작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의 후속작

리베카 솔닛 신작 페미니즘 에세이, ‘맨스플레인’ 그후. ‘맨스플레인’(man+explain)이란 단어로 전세계적으로 반향을 일으킨 리베카 솔닛의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의 후속작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가 출간되었다. 솔닛은 전세계적 페미니즘 부흥에 주목하며, 특유의 재치있고 날카로운 글쓰기로 침묵당하기를 거부하는 여자들, 남성 페미니스트, 여성혐오 범죄, 문학 고전의 연약한 남성성, 젠더 이분법, 강간에 대한 농담 등에 대해 논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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