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Chapter 1 첫 번째 틀, 학력을 깨다
세상이 정한 기준, 난 동의할 수 없어
(1) 내 이름은 최상현, 튀지 말고 평범하게 살아라
(2)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
(3) 수능 실패, 하고 싶은 게 없었다
(4) 첫 번째 시련, 왜 나만 안될까
(5) 생애 첫 이력서 그리고 첫 면접
(6) 디자인 계열에서는 저 컬러를 안 쓰지 않냐?
(7) 거짓 이력서, 하루하루가 도전이었다
(8) 첫 프로젝트 세이클럽 아바타
(9) 캐릭터? 나도 만들 수 있을까?
(10) 최종학력 고졸, 대기업에 입사할 수 있을까?
(11) 대학교 중퇴, 15년이 흐른 지금...
(12) 부모로서 내 아이들에게 학력이란
Chapter 2 두 번째 틀, 안정된 직장을 깨다
신발을 신으면 발의 감각이 사라진다
(1) 디자인 팀이 아닌 기획팀으로!
(2) 싸이월드 미니미 진화 프로젝트
(3) 모든 것이 열세
(4) 어떤 사람이 될까 VS 어떤 일을 할까
(5) 넌 왜 이리 오지랖이 넓니!
(6) 질문 있습니다!
(7) 경험, 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
(8) 집-회사, 그 거리 만큼이 내 가능성 이었다
(9) 8년간의 직장생활에 종지부를 찍으며...
(10) 내 삶은 날 위해서 살 때 가치가 있다
(11) 24시간 나를 위한 삶
Chapter 3 세 번째 틀, 자기 자신을 깨다
위험할수록 더 재미있다
(1) 흰 종이와 마주하기
(2) 뒤늦게 발견한 독서의 즐거움, 나를 바꾼 결정적인 열쇠
(3) 나는 스튜디오가 없다
(4) 창작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5) 자신이 곧 회사다
(6) 시작은 쉽다. 계속하기는 어렵다
(7) 1+1은 2보다 훨씬 크다
(8) 완성도의 기준
(9) 그 놈의 스타일이 뭐길래
(10) 세상에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11) 아마추어와 프로 사이
(12) 동병상련과 자주 만나자
(13) 안정과 불안정, 그 경계에서
Chapter 4 네 번째 틀, 세계의 벽을 깨다
예측 불가능한 사람
(1) 32년동안, 난 영어에 관심이 없었다
(2) 세상이 나를 주목하기 시작
(3) 마이애미, 글로벌 친구들과의 만남
(4) 멕시코, 꿈이 현실이 되다
(5) 시카고, 같이 가자!
(6) 미시시피 주립대학교 초청 발표
(7) 국외 클라이언트와 작업 시 피드백이 중요한 이유
(8) 글로벌을 마주하는 방법
(9) 아는 만큼 표현 한다
(10) Behance, 글로벌 진출의 날개를 달다
(11) 명성보다 소중한 건 관계
(12) 불법 복제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