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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대장부(프란츠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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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대장부(프란츠 이야기 1)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 |
  • 비룡소
  • |
  • 2000-10-09 출간
  • |
  • 68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4917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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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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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에르하르트 디틀은 1953년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산업그래픽과 조형예술을 공부했다.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는 1936년 10월 1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응용그래픽을 공부했다. 1970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약 100여 권의 그림책, 어린이 책, 청소년 책을 썼다. 대부분의 책들은 다른 나라에서 번역되어 소개될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독일 어린이 문학상, 오스트리아 국가상 등 유수 어린이 문학상을 수차례 수상했다. 그 중에는 세계적인 동화 작가에게 수요하는 안데르센메달(1984)도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그녀는 책으로 뿐만 아니라, 라디오, 텔레비전, 신문, 영화 등 대중매체를 통해서도 대중들과 친숙한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지나치지 않은 사건 전개와 아이들의 실제 생활에 가까이 있는 소재를 택하는 게 바로 뇌스틀링거 글의 매력이다.
그 외 작품으로는 들이 있다.

김경연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옮긴 어린이책으로 들이 있다.

도서소개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뇌스틀링거의 프란츠 이야기 시리즈 1. 프란츠는 일곱 살 된 당당한 사내대장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프란츠를 그렇게 봬 주지 않는다는 데 있죠. 키가 너무 작아서 5살 정도로 밖에 안 봐 줍니다. 그리고 프란츠의 금발 곱슬머리와 파란 눈을 보고서는 여자 아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프란츠는 흥분만하면 목소리도 이상하게 여자애같이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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