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루이스 L. 헤이(Louise L. Hay)는 3천5백만 부 이상 팔린 세계적 베스트셀러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의 저자이며, 지혜를 주는 책과 비디오를 출판하는 헤이 하우스(Hay House)의 설립자이자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그들의 내면에 감춰져 있던 창조적인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 왔습니다. 그녀의 책은 35개국 29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책이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세계 곳곳에서 감사의 편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강연이 없을 때는 샌디에이고의 집에 머물며 그림 그리기와 춤추기를 즐깁니다.저자 : 크리스티나 트레이시
저자 크리스티나 트레이시(Kristina Tracy)는 아바와 데인, 두 아이의 자랑스러운 엄마입니다. 글쓰기뿐 아니라 말타기와 집안 꾸미기, 정원 가꾸기, 독서도 즐겨 합니다. 그녀는 샌디에이고와 서머랜드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역자 : 고정욱
역자 고정욱 선생님은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입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최근에는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습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손가락의 피아니스 희아의 일기』가 그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도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인세기부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나라 정상급 작가이신 선생님은 180여권의 저서를 300만 부 이상 발매한 기록을 가지고 계시며 어린이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해주시는 걸로 유명합니다.
그림 : 마누엘라 슈워츠
그림 마누엘라 슈워츠(Manuela Schwarz)는 독일에 살면서 그림 작가이자 광고 감독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때는 친구들과 암벽을 오릅니다. 이 책은 그녀의 첫 번째 그림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