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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부론(2/2)

잠부론(2/2)

  • 왕부
  • |
  • 동서문화사
  • |
  • 2009-12-12 출간
  • |
  • 400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4970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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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심오한 철리 “잠긴 용은 쓰지 않는다”
일체 공직 사양하고 오직 독서와 저술로 일관한 잠부!
천하이치 방략을 흥취무한으로 펼치다

탁월한 지도자를 위한 정치평론 철학서!

《잠부론》은 왕충王充의 《논형論衡》, 중장통仲長統의 《창언昌言》과 함께 동한시대 3대 저작이다. 특히 개인 정치평론 철학서로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잠부’라는 가공인물이 천하의 이치와 자신의 의견을 대화체로 토론한 독특한 서술 형식도 묘미를 더한다. 군주와 관리는 하늘을 대신하여 나라와 사회와 백성을 이끌도록 임무를 잠시 부여받았을 뿐이다.

≪잠부론≫의 성립과 내용

≪잠부론潛夫論≫은 중국 동한東漢 중기의 유명한 철학자, 사상가이며 정치평론가인 왕부王符(AD. 85?~162?)의 저작이다. 제목은 ≪주역周易≫에 나오는 “잠긴 용은 쓰지 말라潛龍勿用”는 구절의 심오한 의미에서 가져온 것이며, 이로써 자신은 정계政界, 관계官界에 일체 발을 들여놓지 않고 오로지 독서와 저술로 일관한 ‘잠부潛夫’의 기개를 실천한 인물임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실제 자신을 ‘잠부潛夫’라는 가공인물로 내세워 철리哲理와 자신의 의견을 토론한 것이 ?석난釋難?(제29편)에 그대로 실려 있다. 한편 책의 체제는 총 36편으로 나누어 각각의 편마다 제목을 붙여 토론과 평론의 주제를 밝혔으며, 맨 끝 제 36편은 앞의 35편의 문장을 쓰게 된 동기와 목적을 간략히 서술하여 저술 체제의 독특한 형식을 보여 주고 있다.
내용은 대체로 당시 정치의 득실得失에 관한 것, 미신迷信에 대한 것, 관리의 사치와 부패, 낭비, 탐학貪虐을 폭로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 것, 변방과 이민족異民族의 침입에 대한 국방정책 및 구체적인 대안, 인물 중시 정책에 관한 자신의 견해, 소송과 형법제도에 대한 문제점과 개혁방안, 점占과 무당巫堂, 관상觀相, 꿈, 그리고 상고上古 시대 인물의 덕치德治에 관한 고증, 나아가 성씨姓氏의 분화에 대한 학술적 연구 등으로 아주 다양한 지식과 견해를 펼치고 있다. 그 내용과 체제는 지금 보아도 학문적 논리나 이론적 전개과정이 아주 치밀하고 과학적이다. 이에 <사고전서총목제요四庫全書總目提要>에서는 이 책에 대해 “그 내용은 한말 정치 폐단을 절박하게 비판한 것이 많고”, “정치의 본질을 꿰뚫은 면은 ≪창언昌言≫과 비슷하나 명철함은 그보다 나으며, 시비를 변별함에 있어서는 ≪논형論衡≫과 비슷하나 순정함은 그보다 낫다”고 하기도 했다.

백성을 다스리는 방법

“어린아이에게 병이 잦듯이 귀인에게는 화가 잦다. 부모로서 자식 교육에 실수가 잦듯이 지도자에게는 구설수가 잦다. 부모의 실수는 자식 사랑이 지나치기 때문이요, 지도자의 구설수는 교만한 행동을 그만두지 못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학술활동은 동한 시대까지만 해도 기존 춘추전국春秋戰國의 경학과 제자백가의 자료를 정리하고 재편집하는 풍조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따라서 개인의 의견이나 사상만을 저술한 예는 거의 없었다. 그런데 이 ≪잠부론潛夫論≫은 왕충王充의 ≪논형論衡≫, 중장통仲長統의 ≪창언昌言≫과 함께 동한 3대 저작으로서 그 찬연한 빛을 발하고 있으며 그 중 개인 정치평론 철학서로는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우선 그 제목 자체가 ≪역易≫의 “잠긴 용은 쓰지 않는다潛龍勿用”는 심오한 철리에서 인용한 것이다. 이로써 저자는 일체의 공직에는 발을 들여놓지 않은 채, 오로지 독서와 저술로 일관한 말 그대로 “잠부潛夫”, 그 아름다운 기개를 그대로 실천한 인물이었다. ‘잠부’라는 가공인물을 내세워 천하의 이치와 자신의 의견을 대화체로 토론한 독특한 서술 형식도 묘미를 더해준다. 책의 체제는 총 36편으로 각 편마다 제목을 달아 토론과 평론의 주제로 삼고 있으며, 당시 사회 풍조에 대해 매우 다양하고 사실적인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백성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해 줄 무한한 책임을 지고 있는가?”
2세기의 중국 왕조시대에 이러한 생각을 하기란 그리 쉽지 않았을 것이다. 군주와 관리는 하늘을 대신하여 사회를 조직화하고 이끌어 나가도록 임무를 잠시 부여받았을 뿐이지, 백성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고 곳곳에서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누구든지 이 책 단 몇 편만이라도 읽어 본다면 국민들이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 존재인지 절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 책머리에
○ 일러두기
○ 해제
(1) ≪잠부론潛夫論≫
(2) 저자 ?왕부王符?

22. 구변救邊

203(22-1) 사해가 모두 즐거워하는 정책
204(22-2) 강종이 쳐들어 왔을 때
205(22-3) 화친을 맺어도 후회할 일
206(22-4) 악의와 전단
207(22-5) 징조가 보일 때 방비하라
208(22-6) 자신에게 통증이 없다고 해서
209(22-7) 행여나 행실이 고쳐질까 하였더니
210(22-8) 백성을 자식처럼
211(22-9) 고통스러울 땐 부끄러움도 없다
212(22-10) 의심을 품으면 질서가 사라진다

23. 변의邊議

213(23-1) 화복의 진실을 살필 줄 알아야
214(23-2) 적들이 횡행하는데도
215(23-3) 자신의 자리만 하나씩 껴안고
216(23-4) 천자는 백성의 부모
217(23-5) 백성으로 인해 천명을 누리는 것
218(23-6) 성쇠와 추이
219(23-7) 국 한 그릇 아까워해서야
220(23-8) 아파 외치는 소리
221(23-9) 자신이 맡은 업무가 싫다고
222(23-10) 말이란 마음의 껍질

24. 실변實邊

223(24-1) 위선을 잘 살펴야 한다
224(24-2) 모두가 겁만 먹고
225(24-3) 관리가 굶겨 죽인 백성
226(24-4) 여우도 죽으면 고향을 머리를 둔다
227(24-5) 토지란 백성이 근본으로 여기는 것
228(24-6) 토지와 백성은 형평을 이루어야
229(24-7) 공공거허처럼 서로 도와야 한다
230(24-8) 형벌보다는 이익으로

25. 복렬卜列

231(25-1) 신과 사람은 정기로 통하는 것
232(25-2) 점이란 수양을 위한 것
233(25-3) 거북도 길흉을 알지 못한다
234(25-4) 어긋나는 소원은 빌지도 않았다
235(25-5) 잘못된 금기 사항들
236(25-6) 망아지를 송아지라고 부른다 해서
237(25-7) 속설과 미신은 믿을 것이 못 된다
238(25-8) 여러 신들은 하늘의 관리
239(25-9) 사람이 사람일 수 있는 것은
240(25-10) 민생의 정도를 보지 못하고

26. 무열巫列

241(26-1) 길흉이란 자신에게 달린 것
242(26-2) 나라가 망하려면 귀신의 말을 듣는다
243(26-3) 그 어떤 요망함도 덕을 이기지는 못한다
244(26-4) 귀신에게도 존비가 있다
245(26-5) 멸망을 자초하는 미신
246(26-6) 자신을 수양하면 하늘도 돕는다

27. 상렬相列

247(27-1) 하늘이 만백성을 내리심에
248(27-2) 관상보는 법
249(27-3) 늑골과 벼슬
250(27-4) 옛날 관상을 잘 보았던 사례들
251(27-5) 아무리 좋은 관상을 타고났다 해도
252(27-6) 귀신도 빈천을 바꾸어줄 수 없다
253(27-7) 복이 도리어 재앙이 되는 경우

28. 몽렬夢列

254(28-1) 꿈의 열 가지 종류
255(28-2) 여러 가지 꿈의 상태
256(28-3) 생각이 꿈을 나타난다
257(28-4) 현실과 상반된 꿈
258(28-5) 꿈에 대한 바른 판단
259(28-6) 잡된 꿈을 믿으면
260(28-7) 군자와 소인의 꿈
261(28-8) 해몽의 어려움
262(28-9) 해몽의 사전 요건
263(28-10) 꿈은 자신을 수양하라는 계시
264(28-11) 수양과 반성

29. 석난釋難

265(29-1) 과벌지설
266(29-2) 창과 방패
267(29-3) 양립할 수 없는 가설
268(29-4) 사물의 양쪽 면
269(29-5) 악을 조장한 사건
270(29-6) 걸주의 포악함
271(29-7) 하늘과 아무런 친소 관계가 없으니
272(29-8) 황천은 사람에게 친소가 없다
273(29-9) 모든 사람이 학문의 길로 나선다면
274(29-10) 학문도 농사의 근본
275(29-11) 인의를 갖춘 군자
276(29-12) 누군들 부모가 없겠는가

30. 교제交際

277(30-1) 사람은 옛 사람이 좋고
278(30-2) 부귀한 자를 사귀면
279(30-3) 옷차림이 남루하면
280(30-4) 개자추가 숨은 이유
281(30-5) 이익으로 인해 친소가 달라지는 사귐
282(30-6) 송백이 늦게 시들 듯
283(30-7) 걸의 개가 요임금을 물듯이
284(30-8) 원망과 은혜
285(30-9) 부귀와 빈천
286(30-10) 가볍건만 들어 올릴 수 없는 덕
287(30-11) 남을 용서하라
288(30-12) 세속을 따라 뇌동하는 일이 없도록
289(30-13) 공경과 충심
290(30-14) 신의를 지켜라
291(30-15) 인이 멀리 있는 것이랴
292(30-16) 세 가지 근심 거리
293(30-17) 내 이럴 줄 알았더라면
294(30-18) 맹세가 잦을수록
295(30-19) 문벌을 앞세우는구나

31. 명충明忠

296(31-1) 영명하다는 칭찬
297(31-2) 두 사람 마음이 같다면
298(31-3) 물 불 앞에 내몰려도
299(31-4) 도끼자루 맞추듯이
300(31-5) 하는 일은 달라도
301(31-6) 신하의 충성을 모르고
302(31-7) 법을 버리고 권세에 빌붙어
303(31-8) 칼자루를 쥔 황제
304(31-9) 요순은 가만히 앉아 있어도
305(31-10) 권력은 남에게 빌려줄 수 없다

32. 본훈本訓

306(32-1) 원기와 음양, 그리고 양의
307(32-2) 천지와 음양의 배합
308(32-3) 사람이 하는 일
309(32-4) 사시와 오행
310(32-5) 우주 질서와 원기
311(32-6) 정기와 감동
312(32-7) 법령과 형벌

33. 덕화德化

313(33-1) 통치와 도덕교화
314(33-2) 교화의 중요함
315(33-3) 하늘에 매인 모든 것
316(33-4) 백성의 마음부터 다스려야
317(33-5) 거푸집에 따라 그릇 모양이 결정되듯
318(33-6) 역대 제왕들의 통치술
319(33-7) 세 사람 중에 스승될 이 있으리

34. 오덕지五德志

320(34-1) 천지개벽과 삼황
321(34-2) 삼황과 오제
322(34-3) 복희씨와 팔괘
323(34-4) 전욱과 팔원
324(34-5) 거인의 발자국을 밟고 잉태된 후직
325(34-6) 태임이 문왕을 낳다
326(34-7) 염제 신농씨
327(34-8) 당뇨
328(34-9) 유씨의 시조 유계
329(34-10) 황제 헌원씨
330(34-11) 순임금
331(34-12) 소호 금천씨
332(34-13) 우임금
333(34-14) 우임금의 후손들
334(34-15) 하나라의 국세
335(34-16) 유궁후예
336(34-17) 한착
337(34-18) 무왕이 은을 멸하고
338(34-19) 뭍에서 배를 끌 정도의 힘
339(34-20) 사성의 분화
340(34-21) 전욱 고양씨와 팔개
341(34-22) 제비 알을 먹고 낳은 설
342(34-23) 은탕 천을의 출생
343(34-24) 은 고종 무정과 부열
344(34-25) 미자와 기자
345(34-26) 자성의 분화

35. 지씨성志氏姓

346(35-1) 고대 성씨의 기원
347(35-2) 성씨와 조상
348(35-3) 풍성 복희씨
349(35-4) 강태공의 조상
350(35-5) 황제의 스물다섯 아들들
351(35-6) 사마천의 선조
352(35-7) 축융 후손들의 성씨
353(35-8) 일부 성씨의 멸망
354(35-9) 멸망한 나라와 그 성씨들
355(35-10) 미성의 후손
356(35-11) 초나라의 성씨
357(35-12) 주와 달기
358(35-13) 팔개
359(35-14) 고요의 후손
360(35-15) 비중과 악래
361(35-16) 조나라의 선조 조보
362(35-17) 진시황의 선대
363(35-18) 도당씨의 분화
364(35-19) 순임금의 후손
365(35-20) 진씨와 전씨
366(35-21) 제을 탕의 후손
367(35-22) 공자의 계보
368(35-23) 왕자교와 신선술
369(35-24) 노나라의 공족
370(35-25) 위나라의 공족
371(35-26) 진나라의 공족
372(35-27) 한씨성의 계보
373(35-28) 필공의 후손들
374(35-29) 정씨의 후손들
375(35-30) 오나라의 계보
376(35-31) 풍씨의 계보
377(35-32) 순씨와 보씨
378(35-33) 적씨와 동씨
379(35-34) 장씨의 계보
380(35-35) 상고 시대의 성씨
381(35-36) 이름난 성씨들
382(35-37) 은씨의 후손들
383(35-38) 주공과 소공의 서자들
384(35-39) 성씨의 오류와 분합
385(35-40) 성씨 근원에 대한 결론

36. 서록?錄

386(36-1) 서문의 머리말
387(36-2) 찬학편
388(36-3) 무본편
389(36-4) 알리편
390(36-5) 논영편
391(36-6) 현난편
392(36-7) 명암편
393(36-8) 고적편
394(36-9) 사현편
395(36-10) 본정편
396(36-11) 잠탄편
397(36-12) 충귀편
398(36-13) 부치편
399(36-14) 신미편
400(36-15) 실공편
401(36-16) 반록편
402(36-17) 술사편
403(36-18) 삼식편
404(36-19) 애일편
405(36-20) 단송편
406(36-21) 쇠제편
407(36-22) 권장편
408(36-23) 구변편
409(36-24) 변의편
410(36-25) 실변편
411(36-26) 복렬편
412(36-27) 무열편
413(36-28) 상렬편
414(36-29) 몽렬편
415(36-30) 석난편
416(36-31) 교제편
417(36-32) 명충편
418(36-33) 본훈편
419(36-34) 덕화편
420(36-35) 오덕지편
421(36-36) 지씨성편

○ 부록
※ 參考 및 關聯 資料
Ⅰ. 傳贊類

(1) <王符傳> ― 范曄 (≪後漢書≫ 卷49)
(2) <後漢三賢贊> ― 唐, 韓愈
(3) <明經文學列傳> ― 淸, 唐晏

Ⅱ. ≪兩漢三國學案≫(王符 관련내용)

Ⅲ. 序跋類

(1) <乾隆甲戌鎭原重刊潛夫論序> ― 淸, 李方泰
(2) <重刊潛夫論序> ― 淸, 周泰元
(3) <刻潛夫論跋> ? 淸, 張鎭?方恒
(4) <王紹蘭潛夫論箋序> ? 淸, 王紹蘭
(5) <王繼培潛夫論箋自序> ? 淸, 王繼培
(6) <黃丕烈士禮居藏明刻本潛夫論跋> ? 淸, 黃丕烈
(7) <費士璣跋> ? 淸, 費士璣
(8) <潛夫論箋校正出版說明> ? 中華書局編輯部

Ⅳ. 著錄類

(1) ≪隋書≫ 經籍志
(2) ≪舊唐書≫ 經籍志
(3) ≪唐書≫ 藝文志
(4) ≪宋史≫ 藝文志
(5) ≪崇文總目≫
(6) ≪郡齋讀書志≫
(7) ≪中興館書目≫
(8) ≪直齋書錄解題≫
(9) ≪四庫全書總目提要≫
(10) ≪四庫全書簡明目錄≫
(11) ≪鄭堂讀書記≫
(12) ≪鄭堂讀書記補逸≫

Ⅴ. ≪潛夫論≫ 逸文

Ⅵ. 진秦 양한兩漢 세계표世系表

도서소개

『잠부론』은 왕충王充의 《논형論衡》, 중장통仲長統의 《창언昌言》과 함께 동한시대 3대 저작이다. 특히 개인 정치평론 철학서로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잠부’라는 가공인물이 천하의 이치와 자신의 의견을 대화체로 토론한 독특한 서술 형식도 묘미를 더한다. 군주와 관리는 하늘을 대신하여 나라와 사회와 백성을 이끌도록 임무를 잠시 부여받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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