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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사략(4/7)

십팔사략(4/7)

  • 증선지
  • |
  • 동서문화사
  • |
  • 2009-12-12 출간
  • |
  • 298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49705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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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삼황오제-송말, 4천 년 중국역사의 보고
송나라 망국의 한을 십팔사략 편찬작업으로 달랬는가
저자 증선지는 깊이 들어앉아 역사를 집성했다!

역사는 거울이다, 거울을 보고 길을 찾자

《십팔사략》은 알기 쉽게 엮은 역사서이며 일반인을 위한 실용서이다. 개인의 일화를 중심으로, 치란흥망의 발자취와 인간 군상이 펼친 삶의 방식을 더듬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생생한 삶의 지혜를 터득하도록 갖가지 묘책과 방법을 제시한다. 일화와 인물 중심의 전개가 초학자로 하여금 흥미를 잃지 아니하고 전체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중국 역사의 정수만을 모은 실용적 역사서
중국에서는 거의 잊히다시피 한 책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크게 유행하여 국민적 교재로서 인지도를 높이며 일상생활서 눈부시게 영향을 미쳐온 책들이 꽤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고문진보≫와 ≪명심보감≫, 그리고 바로 이 ≪십팔사략≫ 등일 것이다. 그러면 이 책들이 중국에서는 왜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했을까. 그 까닭은 이 책들이 모두 전문서가 아닌 쉬운 편집서이며, 권위를 가진 자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 이미 있던 자료를 모아 엮은 작업이었다는 것, 그저 아동 입문용 교재라는 것 등 통속적인 이유에서일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지극히 큰 영향을 미쳐 출간되고 개편되고 증보되고, 나아가 그 틀만 유지한 채 내용은 계속하여 새롭게 단장되어 왔다.
이는 일반인을 위한 실용서로는 그만큼 쉽고 우리 환경에 알맞은 학습교재일 뿐 아니라 원만하고 합리적이며 나아가 이상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이 ≪십팔사략≫은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책이다. 개인의 일화를 중심으로 해서 치란흥망의 발자취와 엄청난 인간 군상의 삶의 방식을 통해서 현대를 사는 우리가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다.
또한 다른 역사서 속의 고사나 명언 등이 거의 모두 수록되어 있으므로 중국의 역사나 사상을 빠르게 아는 데에도 이보다 더 편리한 책은 있을 수 없다.

≪십팔사략≫의 저자 증선지
≪십팔사략十八史略≫은 송말宋末 원초元初의 증선지曾先之라는 사람이 고대부터 당시까지의 중국 역사를 간추려 초학자 학습용으로 편찬한 교재이다.
중국 정사正史의 기전체를 간략히 시대순으로 재배치하여 초보적 편년체로 구성한 것이며 당시까지 있던 17사에 송대 역사를 합해 “18사”의 초략抄略이라는 뜻으로 ≪십팔사략≫이라 이름 붙인 것이다. 그러나 내용을 들여다보면 정사만을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며 그 밖의 여러 사서를 두루 참작하여 재미있는 내용과, 시대를 연결하는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엮었다. 따라서 일화와 인물 중심의 전개가 초학자들이 흥미를 잃지 아니하고 전체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증선지는 송말에서 원초에 생존했던 인물이다. 자는 종야從野이며 여릉廬陵 사람으로 자칭 ‘전진사前進士’라 하였다. 이는 전대인 송대宋代에 진사에 올랐었다는 뜻으로 자신이 책을 쓴 원대元代에 대하여 구분하고자 칭한 것이다. 1279년 송나라가 망하고 나서는 은거한 채 ≪십팔사략≫ 찬술에 몰두하다가 92세에 생을 마쳤다.

우리나라에서 더욱 꽃피운 ≪십팔사략≫ 연구
≪십팔사략≫은 중국에서 싹을 틔워 우리나라에 들어와 조선시대에 큰 나무로 자라나 꽃을 피웠다. 그러나 지금은 본격적인 연구가 드문 편이며 도리어 일본에서 그 열매를 따 먹고 있는 셈이다.
지금은 원 출생지인 중국에서조차 이 책에 대해 깊이 아는 이가 적으며 연구서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는 형편이다. 이는 물론 이 책이 학술적 사학서史學書가 아니라 동몽교재 성격의 속찬俗撰, 향리사숙鄕里私塾의 교재용으로 꾸민 것이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겠지만 여하튼 우리나 일본에 그토록 영향을 주었으며 지금도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의 책 이름인 점에 비해 중국에서는 너무 소홀한 대접을 받고 있다.
도리어 고향을 떠나 이웃인 우리나라에서 증보, 개편, 개선되었으니 그야말로 우리는 하찮은 박옥璞玉을 다듬어 값을 매길 수조차 없는 벽옥璧玉으로 탈바꿈시키는 재주를 가진 민족인가 보다.
특히 이 책은, 중국의 긴 역사와 그 방대한 자료를 모두 섭렵하기는 어렵고 그만한 시간도 투자할 수 없던 열악한 시대의 우리 선대들에게, 우선 중국 역사 전체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 자료인 동시에 교재로써의 역할을 아주 훌륭하게 수행해 내었다고 아무리 칭송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조선시대에는 ≪십팔사략≫에 원의 역사를 넣은 ≪십구사략≫이 나오자 이 책을 선호하기 시작하였고, 그에 만족할 수 없어 다시 스스로 명대 역사를 또 넣어 우리 책으로 만들었다. 거기에 다시 또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 역사를 함께 병렬시켜, 중화中華와 동국東國의 역사를 대등하게 편집하여 역사 대강의 기본 교재로 만들었다. 그리고 궁중 왕실 그리고 지방 각지에서 간행하고 교정 보고 언해를 하여, 문장과 내용의 구석구석까지 파고들었으니 참으로 대단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이에 앞으로도 이 ≪십팔사략≫을 철저히 연구하고 역주하여 더욱 한 걸음 앞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것이 적어도 조선시대 선인들의 그 피나는 노력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길이 아닐까?

목차

(十三) 東晉
1. 中宗元皇帝
426 중종원황제中宗元皇帝
(1) 우금牛今과 간통하여 낳은 사생아
(2) 백륙연百六
(3) 강좌江左에는 관이오管夷吾
(4) 울고만 있을 수 없다
(5) 문계기무聞鷄起舞
(6) 사마예司馬睿가 황제에 오르다
427 나보다 먼저 나설까 두렵다
428 후조後趙
429 포홍蒲洪
430 조적祖狄이 죽다
431 모용외慕容
432 선비족鮮卑族의 흥기
(1) 의려廬가 대왕代王이 되다
(2) 울률鬱律의 아들 십익건什翼
433 왕돈王敦과 왕도王導
(1) 왕씨王氏와 사마씨司馬氏가 천하를 함께 가지고 있다
(2) 왕돈王敦의 모반
(3) 주의周가 왕도王導를 살려주다
(4) 내 비록 주의伯仁을 죽이지는 않았지만
(5) 원제元帝가 죽다

2. 肅宗明皇帝
434 숙종명황제肅宗明皇帝
(1) 해가 장안長安보다 가깝습니다
(2) 태자를 두려워한 왕돈王敦
435 왕도王導의 최후
(1) 내 목숨은 오늘로 끝납니다
(2) 선비鮮卑의 아들
(3) 이제 끝났도다
(4) 대의멸친大義滅親
436 도간陶侃
(1) 머리카락을 잘라 범규范逵를 대접한 도간의 어머니
(2) 촌음을 아껴라
437 명제明帝가 죽다

3. 顯宗成皇帝
438 현종성황제顯宗成皇帝
439 소준蘇峻의 반란
440 전조前趙의 멸망
441 온교溫嶠
442 후조後趙의 석륵石勒
(1) 중원中原의 사슴이 누구의 손에
(2) 배운 것은 없지만
443 날개가 부러진 꿈
444 석호石虎
445 성成이 국호를 한漢으로 바꾸다
446 강성해지기 시작한 탁발씨拓跋氏
447 왕도王導와 유량庾亮
(1) 겨우 쌀값을 묻다니
(2) 유량庾亮의 먼지가 사람을 괴롭히는군
448 성城을 옮기지 말라
449 모용황慕容을 연왕燕王에 봉하다
450 성제成帝가 죽다

4. 康皇帝
451 강황제康皇帝
452 유익庾翼과 환온桓溫
(1) 천하가 태평해진 다음에야 할 이야기들
(2) 환온桓溫을 선봉장으로
453 이수李壽가 죽다
454 강제康帝가 죽다

5. 孝宗穆皇帝
455 효종목황제孝宗穆皇帝
456 환온桓溫은 모반할 것입니다
457 한漢이 망하다
458 연왕燕王이 죽다
459 조趙나라 토벌의 실패
460 조趙나라 포홍浦洪
461 양왕凉王 장중화張重華
462 후조後趙가 국호를 위魏로 고치다
463 포홍浦洪이 성을 부씨氏로 바꾸고 황제를 칭하다
464 연왕燕王이 황제를 칭하다
465 중원中原이 시끄러워지다
466 장중화張重華가 죽다
467 돌돌괴사怪事
468 환온桓溫과 왕맹王猛
(1) 환온桓溫의 북벌
(2) 적의 땅에 너무 깊이 들어왔소
469 부건健이 죽다
470 장조張祚가 피살되다
471 중원中原이 백년이나 침몰된 채
472 진왕秦王 부견堅
473 연왕燕王 모용준慕容雋이 죽다
474 사안謝安
475 목제穆帝가 죽다

6. 哀皇帝
476 애황제哀皇帝

7. 帝奕
477 제혁帝奕
478 치초超
479 환온桓溫의 패배
480 모용수慕容垂
481 왕맹王猛과 부견堅
482 더러운 이름이라도 남겨야지

8. 簡文皇帝
483 간문황제簡文皇帝

9. 烈宗孝武皇帝
484 열종효무황제烈宗孝武皇帝
485 환온이 병으로 죽다
(1) 얼굴색이 변하다니
(2) 막후의 손님
486 어찌 하늘이 왕맹王猛을 빼앗아가는가
487 전량前?의 멸망
488 부견?堅이 대국代國을 둘로 나누다
489 북부병北府兵
490 비수지전水之戰
(1) 채찍을 강에 던지더라도
(2) 진晉나라의 계속된 공격
(3) 학우는 소리만 듣고도 놀라
491 모용수慕容垂가 연왕燕王을 자칭하다
492 후진後秦
493 서연西燕
494 태연히 바둑만 두다
495 부비丕
496 탁발규拓跋珪
497 연왕燕王 모용수慕容垂
498 서연西燕의 모용영慕容永
499 부등登
500 후진後秦 요장姚
501 요흥姚興
502 모용영慕容永이 죽다
503 모용보慕容寶
504 중원中原의 대란
505 만년 동안 천자노릇을 하고 싶다
506 장귀인張貴人

10. 安皇帝
507 안황제安皇帝
508 연주燕主 모용보慕容寶
509 모용덕慕容德
510 북연北燕
511 탁발규拓跋珪가 평성平城에 도읍하다
512 북량北
513 유유劉裕의 기병
514 북량北?의 저거몽손沮渠蒙遜
515 양의 멸망
516 서량西
517 유연柔然
518 손은孫恩
519 환현桓玄의 반란
520 진秦의 혁련발발赫連勃勃
521 남연南燕을 치다
522 북연北燕의 멸망
523 도무황제道武皇帝 탁발규拓跋珪
524 남연南燕의 멸망
525 유유劉裕의 활약
526 서진西秦의 걸복한귀乞伏韓歸
527 남량南凉의 멸망
528 후진後秦의 멸망
529 삼진三秦의 부로父老들
530 안제安帝를 목 졸라 죽이다

11. 恭皇帝
531 공황제恭皇帝
(1) 유유劉裕에게 양위하다
(2) 동진東晉의 멸망

(十四) 南北朝
532 남북조南北朝의 개황
(가) 宋
1. 高祖武皇帝
533 고조무황제高祖武皇帝
(1) 젖을 얻어먹고 자란 유유劉裕
(2) 그는 왕이 될 자입니다
(3) 드디어 제위를 선양받다
534 서량의 멸망
535 유유劉裕가 죽다

2. 廢帝滎陽王
536 폐제형양왕廢帝滎陽王
537 북위北魏 태종太宗이 죽다
538 폐제廢帝가 죽다

3. 文皇帝
539 문황제文皇帝
540 하왕夏王 발발勃勃이 죽다
541 도연명陶淵明
542 북위北魏와 하夏의 싸움
543 하夏의 혁련정赫連定
544 서진西秦의 걸복치반乞伏熾盤
545 북연北燕의 풍발馮跋
546 서진西秦과 하夏의 멸망
547 북량北의 저거몽손沮渠蒙遜
548 사령운謝靈運
549 연燕의 멸망
550 북량北凉의 멸망
551 최호崔浩를 주살하다
552 송宋과 위魏의 싸움
(1) 백면서생白面書生과 모책을 짜시다니
(2) 황하가 얼면 철기로 짓밟으리라
(3) 만리장성을 허물다니
(4) 원가元嘉의 정치는 쇠락하고
553 위魏나라의 종애宗愛
554 원가元嘉 시대

4. 孝武皇帝
555 효무황제孝武皇帝

5. 廢帝
556 폐제廢帝
557 위魏나라의 안정
558 폭군 폐제廢帝

6. 明皇帝
559 명황제明皇帝

7. 後廢帝
560 후폐제後廢帝
561 위魏나라 헌문제獻文帝와 송나라 후폐제後廢帝
(1) 신선이 되고자 한 황제
(2) 송주宋主를 폐위하다

8. 順皇帝
562 순황제順皇帝
563 남조 송宋의 멸망

(나) 齊
1. 太祖高皇帝
564 태조고황제太祖高皇帝

2. 武皇帝
565 무황제武皇帝

3. 廢帝鬱林王
566 폐제울림왕廢帝鬱林王

4. 廢帝海陵王
567 폐제해릉왕廢帝海陵王

5. 明皇帝
568 명황제明皇帝

6. 廢帝東昏侯
569 폐제동혼후廢帝東昏侯
570 위魏나라가 성씨를 원씨元氏로 바꾸다
571 반비潘妃와 어리석은 황제
(1) 걸음마다 연꽃이 피어나는구나
(2) 남강왕南康王이 먼저 자립하였다

7. 和皇帝
572 화황제和皇帝

(다) 梁
1. 高祖武皇帝
573 고조무황제高祖武皇帝
574 북위北魏의 혼란
(1) 호후胡后가 칭제하다
(2) 장이張彛 부자의 집을 불 지르다
(3) 고환高歡의 탄식
575 동위東魏와 서위西魏
(1) 모자 사이가 멀어지다
(2) 수용부秀容部 추장 이주영爾朱榮
(3) 절민황제節閔皇帝
(4) 낙양洛陽에서 업?으로
(5) 동위東魏와 서위西魏로 나뉘다
576 후경侯景의 난과 양 무제의 죽음
(1) 천자가 도망가야 할 징조
(2) 후경侯景이 발호하리라
(3) 후경侯景의 난
(4) 양梁 무제武帝의 죽음
(5) 소명태자昭明太子 소통蕭統

2. 簡文皇帝
577 간문황제簡文皇帝
578 동위東魏의 멸망
579 서위西魏가 양왕梁王을 삼다
580 서위西魏의 보거寶炬가 죽다
581 후경侯景의 최후

3. 元皇帝
582 원황제元皇帝
583 돌궐突厥이 강해지기 시작하다
584 서위西魏 우문태宇文泰
585 만 권의 책을 읽었으나 아무 소용이 없다
586 왕승변王僧辯과 진패선陳?先

4. 敬皇帝
587 경황제敬皇帝
588 서위西魏의 우문태宇文泰가 죽다
589 서위西魏의 멸망
590 남조 양梁나라의 멸망

(라) 陳
1. 高祖武皇帝
591 고조무황제高祖武皇帝

2. 文皇帝
592 문황제文皇帝
593 주왕周王 육毓이 황제를 칭하다
594 북제왕北齊王
595 주周나라 우문호宇文護
596 북제北齊의 혼란
597 후량後梁
598 북제北齊의 담湛
599 문제文帝의 죽음

3. 廢帝臨海王
600 폐제임해왕廢帝臨海王
601 북제北齊의 무성황제武成皇帝
602 안성왕安成王이 자립하다

4. 宣皇帝
603 선황제宣皇帝
604 주주周主 우문옹宇文邕
605 북제北齊의 멸망
606 양견楊堅의 등장과 북주北周의 멸망
607 선제宣帝의 죽음

5. 後主長城煬公
608 후주장성양공後主長城煬公
609 후량後梁의 멸망
610 양견楊堅의 진陳나라 공략
(1) 3백 년이 지나면 중국이 통일되리라
(2) 우물로 뛰어든 황제
(3) 남조 진陳의 멸망

(十五) 隋
1. 高祖文皇帝
611 고조문황제高祖文皇帝
(1) 머리에는 뿔이 솟고 살에는 비늘이 돋아
(2) 양광楊廣을 태자로 삼다
612 왕통王通의 태평십이책太平十二策
613 아버지의 여자를 겁탈하려 하다니
(1) 짐승 같은 놈
(2) 문제文帝의 치적과 과실

2. 煬皇帝
614 양황제煬皇帝
(1) 토목공사
(2) 사치와 놀이에 빠진 황제
615 대운하大運河의 건설
616 끝없는 토목공사와 순유巡遊
(1) 낙구창洛口倉과 흥락창興洛倉
(2) 한 달씩 놀고 나야 직성이 풀려
617 고구려高句麗 정벌을 준비하다
618 두건덕竇建德의 기병
619 고구려高句麗에게 대패하다
620 갈수록 문란해지는 정치
621 이씨李氏가 왕이 되리라
622 임사홍林士弘이 초제楚帝를 칭하다
623 두복위杜伏威가 역양歷陽을 점거하다
624 두건덕竇建德이 장락왕長樂王을 칭하다
625 각지의 기병
626 이밀李密
627 돌궐突厥의 흥기
628 양사도梁師都
629 설거薛擧
630 이궤李軌
631 설거薛擧가 칭제하다
632 소선蕭銑
633 이연李淵의 기병

3. 恭皇帝
634 공황제恭皇帝
635 소선蕭銑이 황제를 칭하다
636 수隋나라의 멸망

도서소개

『십팔사략 (4/7)』은 알기 쉽게 엮은 역사서이며 일반인을 위한 실용서이다. 개인의 일화를 중심으로, 치란흥망의 발자취와 인간 군상이 펼친 삶의 방식을 더듬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생생한 삶의 지혜를 터득하도록 갖가지 묘책과 방법을 제시한다. 일화와 인물 중심의 전개가 초학자로 하여금 흥미를 잃지 아니하고 전체 역사의 흐름을 명명백백 파악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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