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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쉽게 읽는) (수학의 오디세이 4)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쉽게 읽는) (수학의 오디세이 4)

  • 아미르 악셀
  • |
  • 경문사
  • |
  • 2014-09-01 출간
  • |
  • 198페이지
  • |
  • 160 X 232 mm
  • |
  • ISBN 9788972826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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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미 사이먼 싱이 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영림카디널에서 출간되어 여러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 책은 수학 전공 대학생조차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수학 선생님에게 한번쯤은 이야기를 듣게 되는 아주 유명한 문제이다. 많이 알려졌지만 그렇다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번에 경문사에서 오디세이 시리즈로 출간되는 이 책은 유명하지만 잘 모르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대해 수학 비전공자와 수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풀 수 있도록 했다.

아미르 악셀이 지은 이 책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증명되고 곧바로 나온 책으로 그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형성되기까지의 역사적인 과정, 증명의 기본 바탕이 되는 여러 수학적 개념의 발전, 증명의 구체화 및 앤드류 와일스의 집념 등을 엿볼 수 있다.

앤드류 와일스는 열 살 때 우연히 도서관에서 본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매료되어 평생 그 증명을 완성하기 위해 연구실에 파묻혔다. 한 수학자를 그토록 매혹시킨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여기 펼쳐진다.

꿈을 가진 사람은 아름답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좀더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꿈을 키워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혹 제2의 앤드류 와일스가 나타날지도…….

-이 책에 대한 해외 서평-
“3세기가 넘도록,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수학에서 가장 유명한 미해결 문제였다. 여기 그것이 어떻게 해결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 여러 중요한 문제들과 그 해결 과정을 집중 분석하여 수학에 대한 간략한 역사서로 훌륭한 책이다.” ― 〈커커스 리뷰〉



♧ 저자 및 역자 소개

아미르 악셀 Amir D.Aczel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분교에서 수학으로 학사, 경영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역사적인 사건들을 배경으로 한 어려운 과학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쉽게 풀어쓰는 과학 전문 작가이다. 현재 매사추세츠의 월덤에 있는 벤틀리 대학 통계학과의 부교수로있다. 저서로 『무한의 신비(The Mystery of the Aleph)』『신의 방정식(God's Equation)』등이 있다.

한창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D학기술원(KAIST)에서 물리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저서로는《양자역학》이 있고, 번역서로는 《물리학의 이해》(공역),《시작 그 이전》등이 있다.

목차

서문

지은이 서문

1. '이쯤에서 끝내는 게 좋겠습니다. '
2. 수수께끼의 대가(大家)
3. 수학적 불명예
4. 추상의 세계로
5. 귀류법
6. 비밀리에 수행된 계산
7. 사소한 문제
8. 대통일수학

부록
옮기고 나서

도서소개

1993년, 프린스턴 대학의 한 수학자가 학술회의에 나타나서 폭탄을 떨어뜨렸다. 수학사에서 가장 큰 수수께끼 가운데 하나였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350년 만에 증명한 것이다. 그 수학자가 바로 앤드류 와일스 .
열살의 소년이 평생에 걸쳐 증명하고자 했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그세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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