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과학은 쉽다 2 똑 닮은 쥐랑 햄스터가 다른 동물이라고

과학은 쉽다 2 똑 닮은 쥐랑 햄스터가 다른 동물이라고

  • 김정훈
  • |
  • 비룡소
  • |
  • 2015-09-23 출간
  • |
  • 104페이지
  • |
  • ISBN 9788949189222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같은 동물, 다른 동물, 어떻게 구분해?
-생물 종 이해하기
·햄스터가 아니라 쥐라고?!
·비슷하게 생겼는데 다른 동물들
·다르게 생겼는데 같은 동물들
·같은 동물인데 왜 생김새가 다를까?
·생물을 나누는 기본 단위, 종
·사람이 아는 종, 모르고 있는 종
·왜 종을 구분하는 걸까?
·품종과 아종, 뭐가 다를까?

2.네 방식대로 동물을 분류해 봐!
-생물 분류의 기준
·어떤 기준에 따라 책을 정리할까?
·동물을 분류할 기준을 적어 봐!
·사는 곳에 따른 동물의 분류
·먹이에 따른 동물의 분류
·크기에 따른 동물의 분류
·분류 기준에 따라 동물을 찾아봐!
·분류 기준을 잘 세우는 것이 중요해!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생물을 분류했을까?

3.종속과목강문계, 생물을 분류해 봐!
-린네와 생물 분류법
·분류학의 아버지, 칼 폰 린네
·모두가 부를 수 있는 이름이 필요해
·종속과목강문계란 무엇일까?
·호랑이의 종속과목강문계!
·사람은 거꾸로! 계문강목과속종!
·생물 분류법은 어떻게 변해 왔을까?

4.끝이 없는 생물 분류-변화하는 분류학
·소고는 악기일까? 문구일까?
·분류하기 참 애매한 오리너구리
·무지개 색을 하나하나 분류할 수 있을까?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 돼지라고?
·미생물도 분류할 수 있게 되었어!
·유전자와 DNA란 무엇일까?

5.생물을 분류하는 진짜 이유-생물 다양성의 중요성
·인간에 의해 멸종된 동물들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
·멸종 위기 동물의 수를 늘려라!
·백두산호랑이를 되살린다고?
·이미 멸종한 공룡을 되살릴 수 있을까?
·생물 다양성이란 무엇일까?
·우리 자신을 위해 생물 다양성을 지켜야 해!
·우리나라의 멸종 위기 동물들

도서소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야기! 어린이 과학 교양서 시리즈 「과학은 쉽다!」 2권 『똑 닮은 쥐랑 햄스터가 다른 동물이라고?』.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출발점 삼아 초등 과학 교과 과정을 주제별로 재구성해 보여 주는 초등학교 중학년 대상의 과학책이다.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경험하는 여러 과학 현상에 대해 엉뚱하고도 기발한 질문을 던져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과학 교과서에서 관련 지식들을 모아 명쾌한 답을 내놓음으로써 초등 과학의 체계를 잡아 준다. 제2권에서는 생물 분류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알려준다. 생물 분류의 기본 단위인 종(種)에 대한 정의부터 동식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관찰해 분류하는 방법, ‘분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린네의 생물 분류법의 발달 과정까지, 생물 분류와 관련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꼼꼼하게 다루었다. 특히 아이들이 골치 아파 하는 생물 분류의 일곱 단계 ‘종-속-과-목-강-문-계’는 호랑이와 사람의 구체적인 예를 들어 효과적으로 설명했다.
어려운 과학, 골치 아픈 과학은 이제 그만!
초등학생 눈높이에 꼭 맞춘 말랑말랑 재밌는 과학 이야기

(주)비룡소의 새로운 어린이 과학 교양서 시리즈 「과학은 쉽다!」 2권 『똑 닮은 쥐랑 햄스터가 다른 동물이라고?』가 출간됐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출발점 삼아 초등 과학 교과 과정을 주제별로 재구성해 보여 주는 초등학교 중학년 대상의 과학책이다.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경험하는 여러 과학 현상에 대해 엉뚱하고도 기발한 질문을 던져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과학 교과서에서 관련 지식들을 모아 명쾌한 답을 내놓음으로써 초등 과학의 체계를 잡아 준다. 지난달 출간된 1권 『변덕쟁이 날씨의 비밀을 밝혀라!』를 시작으로 2016년 1월까지 매달 한 권씩 총 다섯 권을 선보일 예정이며, 후속 권에서는 ‘인체’, ‘빛, 전기, 중력’, ‘지각 운동’ 등의 주제를 다룬다.

●우리 주변의 동식물을 이해하는 첫걸음, 생물 분류
「과학은 쉽다!」 2권 『똑 닮은 쥐랑 햄스터가 다른 동물이라고?』는 생물 분류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알려 주는 책이다. 생물 분류의 기본 단위인 종(種)에 대한 정의부터 동식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관찰해 분류하는 방법, ‘분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린네의 생물 분류법의 발달 과정까지, 생물 분류와 관련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꼼꼼하게 다루었다. 특히 아이들이 골치 아파 하는 생물 분류의 일곱 단계 ‘종-속-과-목-강-문-계’는 호랑이와 사람의 구체적인 예를 들어 효과적으로 설명했다.
아이들에게 생물 분류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를 알려 주는 데에도 공을 들였다. 생물 분류는 우리 주변의 생물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지구는 사람만 사는 별이 아니다. 따라서 지구에 얼마나 많은 생물이 있는지, 그 생물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한편으로 생물을 분류하고 더 잘 알고자 애쓰는 것은 사람이 지구에서 계속해서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은 현재까지 밝혀진 것만 170만 종이 넘는다. 이 중 한 동물이나 식물이 사라지는 것만으로도 생태계 전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사람을 포함해 지구의 모든 생물들은 알게 모르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5장에 걸쳐 이와 같은 내용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특히 마지막 5장에서는 인간에 의해 멸종된 동물들의 사례를 통해 생물 분류의 진짜 목적이 지구의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데 있음을 분명히 한다. 또한 생물 분류에 대한 이해가 지구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물 중 하나로서 사람이 지켜야 할 책임과도 관련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다른 생물 종들을 없애고 생물의 삶의 터전을 빼앗는 일을 계속한다면, 지구의 생태계는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빠질 것이고, 그 결과는 부메랑처럼 사람에게 되돌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정확한 개념 정의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물 분류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우리가 지구의 여러 생물 종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출발점임을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과학은 쉽다!」 시리즈 소개

일상생활의 과학 현상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묻고 답하다!
「과학은 쉽다!」 시리즈는 우리가 매일 접하는 과학 현상들을 통해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주요 내용들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날씨가 우리를 조종한다고?”, “달에도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릴까?”, “왜 매년 여름 우리나라에는 장마가 들까?” 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자연 현상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해, 어렵고 복잡한 과학 개념과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이 시리즈는 일상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일들에 대해 과학적인 원인과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 과학 지식을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다양한 만화와 퀴즈, 읽을거리를 통해 과학의 재미를 발견하다!
「과학은 쉽다!」 시리즈는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는 재밌는 만화와 퀴즈, 읽을거리들을 통해 다소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개념과 원리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권두 및 각 장 도입부에 주제와 관련된 만화를 두어 아이들이 이야기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 원리, 법칙 외에도 그 주제와 관련된 흥미로운 인물, 사실, 정보들을 폭넓게 다루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각 장 끝에 있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퀴즈’는 본문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실제 초등학생들에게 질문을 받아 작가가 답한 ‘조금 엉뚱하지만 꽤 중요한 질문’도 실어 아이들이 과학의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태양이 지금보다 지구에서 조금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