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을 선정하고 나서
권여선, 「웬 아이가 보았네」- 해설 심진경
김경욱 「아버지의 부엌」- 해설 류보선
김사과, 「매장埋葬」- 해설 강유정
김 숨, 「막차」- 해설 김윤식
김중혁, 「C1+y=:[8]:」- 해설 강유정
김태용, 「물의 무덤」- 해설 박혜경
박민규, 「루디」- 해설 류보선
박성원, 「하루」- 해설 박혜경
이기호, 「밀수록 다시 가까워지는」- 해설 김윤식
이수진, 「갈매기는 끼룩끼룩 운다」- 해설 심진경
조 현, 「라 팜파, 초록빛 유형지」- 해설 심진경
최제훈, 「괴물을 위한 변명」- 해설 심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