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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쇼트케이크 살인사건

딸기 쇼트케이크 살인사건

  • 조앤 플루크
  • |
  • 해문출판사
  • |
  • 2006-07-05 출간
  • |
  • 395페이지
  • |
  • 135 X 198 mm
  • |
  • ISBN 97889382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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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 여름 달콤한 추리소설로 더위를 이기자!!
크리스마스를 미리 맛보는 조앤 플루크의 맛있는 추리!!
한나가 선사하는 달콤한 쿠키들이 당신의 혀끝을 유혹한다.

잔혹한 살인이 싫다면? 어두운 암시나 복잡한 트릭이 싫다면?
아기자기하고 유쾌한 추리소설을 읽고 싶다면?
한나 스웬슨의 《딸기 쇼트케이크 살인사건》을 권합니다!!

《한나 스웬슨 시리즈》에는 명석한 탐정이나 냉철한 형사는 없다. 화려한 할리우드나 음침한 뒷골목도 나오지 않는다. 집을 나서면 어디서나 아는 얼굴을 만날 수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호기심으로, 또는 어쩔 수 없이 해결하는 소시민이 있을 뿐이다. 한나의 추리는 추리소설 특유의 논리적이거나 천재적인 트릭 깨기보다는 사람들 간의 소문이나 갈등 관계 속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곤 한다. 처음 사건을 접할 때면 한나는 자신감에 넘치고 용의자가 나타날 때마다 범인을 다 잡은 듯하지만 금세 자신의 논리를 바꾸고 작은 암시에 좌충우돌하며 더듬더듬 범인을 찾아나가는 모습은 마치 책을 읽고 있는 독자 자신이 한나가 되는 것 같은 동질감을 준다. 추리만을 위한 추리소설이 아니라 인간미 넘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어 마치 독자가 미네소타 레이크 에덴의 구성원이 되어 아침에는 한나의 쿠키를 맛보고, 한나의 가족들과 안부를 묻는 사이라는 착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한나의 로맨스도 빼놓을 수 없는 묘미 중 하나이다. 한나를 두고 벌이는 매력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경찰관 마이크 킹스턴과 다정하고 유머러스한 치과의사인 노먼 로드와의 신경전도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마이크와 노먼 사이에서 고민하는 한나의 모습이 시리즈마다 유쾌하게 그려진다. 독자들은 과연 그녀가 누구와 로맨스를 이룰지 궁금해할 것이다. 더불어 레이크 에덴에서 맛있기로 유명한 그녀의 파이와 쿠키의 레시피까지 함께 곁들여 있어 색다른 추리소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코지 미스터리란?
코지란 편안함이나 안락함을 뜻하는데 코지 미스터리 역시 독자들이 트릭을 깨기 위해 골머리를 앓거나 복선과 암시를 찾아 책 속에서 헤매기보다는 편안하게 스토리 전개를 즐길 수 있는 추리소설의 한 장르를 말한다. 추리 독자들 중에 코지가 최근에 생긴 것으로 오인하는 독자들이 많다. 그러나 코지는 미스터리 장르 중 가장 오래된 장르로서 작은 마을이나 도시에서 벌어지는 ‘절친한 사람들의 그룹’ 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내가 알던 사람이 용의자로 몰리는 상황에 초점을 맞추는 형식으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마플 양이나 도로시 세이어스의 피터 램지 경이 코지 미스터리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다. 등장인물들 간의 가십이나 인간관계 등이 사건에 큰 영향을 끼치고 더불어 범인을 찾아가는 중요한 열쇠가 되기도 한다. 초창기 코지 미스터리가 추리 자체에 좀 더 치중했다면 현재의 코지는 주인공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개 젊고 개성 강하며 자신감이 넘치는 미혼여성을 주인공으로, 파티 플래너나 플로리스트, 웨딩 플래너, 또는 파티쉐 등 전문직에서 어느 정도 성공한, 똑똑하고 능동적인 여성들이 예기치 못하게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그들의 인생관이나 사랑, 우정 등이 자연스럽고 세심하게 묘사되어 독자들은 마치 예전부터 주인공을 알았던 것 같은 유대감과 동질감을 가지게 되어 작품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조앤 플루크의 《딸기 쇼트케이크 살인사건》은?
미네소타주 레이크 에덴에서는 하트랜드 제분회사의 전국 디저트 경연대회로 떠들썩하다. 마을에서 쿠키를 가장 맛있게 굽기로 유명한 한나가 심사위원장을 맡게 되고, ‘쿠키단지’ 운영에, TV 출연에, 두 명의 남자친구와 데이트로 하루가 바쁘다. 예선전이 치러지던 어느 날, 한나는 친구 다니엘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그녀의 집으로 달려가고, 그녀의 폭력 남편 보이드 왓슨이 한나가 준 딸기 쇼트케이크에 얼굴을 파묻은 채 차고에서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다니엘이 살인 용의자로 몰리고, 형사 남자친구인 마이크는 한나에게 사건에 개입하지 말 것을 부탁하는데……. 동생 안드레아까지 합세한 아마추어 자매 탐정이 결성되고, 살인범을 찾기 위한 두뇌 게임은 시작된다.


한나 스웬슨의 비법을 공개한다면?
한나의 매력적인 직업 또한 이 작품의 또 다른 읽을거리이다. 작가인 조앤 플루크가 한나의 비법이라고 소개하는 쿠키나 케이크의 레시피는 기존의 요리책에서 베끼는 것이 아니라 작가 자신이 직접 개발한 것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레시피로 한나라는 인물이 좀 더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한나 스웬슨 시리즈에는 세상에 하나뿐인 조리법이 각 권당 7개씩 숨겨져 있다. 2006년 7월에 미국에서 출간된 《체리 치즈 케이크 살인사건》까지 총 56개의 한나 스웬슨만의 레시피가 소개되어 조앤 플루크는 추리소설작가로서만이 아니라 쿠키 파티쉐로써도 유명하다. 한나와 함께 사건을 쫓다 보면 어느새 그녀가 구운 쿠키의 고소함과 달콤함이 묻어나와 독자들의 코를 유혹한다.
본문 곳곳에 숨어 있는 한나의 오리지널 레시피로 맛있는 쿠키와 커피 한 잔으로 범인을 추리해 보자.


해외서평
“You have a superior cozy sure to leave readers satisfied…, but hungry for more.”
“독자들을 충분히 만족시키고도 남을만한 코지 작품”
-from publisher's weekly(퍼블리셔스 위클리)

“Readers who don't like guts or gore will enjoy this mystery and stick with the amateur detectives as they reach an action-packed conclusion.”
“음울한 추리소설을 멀리하는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즐거워할 만한 작품. 아마추어 형사가 사건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과정은 독자를 몰입하게 한다.”
-form School Library Journal(학교 도서관 저널)

“A comfortable, cozy read, with a few recipes thrown in for later enjoyment.”
“맛깔스러운 레시피가 함께 곁들여진 편안하고 아늑한 코지 작품”

목차

프롤로그 시간의 밀도, 몰입과 실천의 힘

Part 1. 냉엄한 현실, 최상위 1%와 '인 서울' 12.7%
01 잠자는 공부 유전자를 깨워라

1% 4%, 그리고 12.7%의 갈림길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

02 수능, 대박은 없다
시험 점수는 필연의 결과물
실망스러운 성적, 시작점은 바로 거기다
실패의 경험을 보약으로 바꾸는 법

03. '나의 선생님'을 찾아라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공부의 리듬'이 잡힌다
'제대로 된' 선생님을 찾아 '제대로' 이용하라
선생님 이용법, 좋은 예
독서, 왜 공부의 시작이자 끝인가
국ㆍ영ㆍ수 포함, 전 과목을 좌우하는 힘

04 공부의 3대 바탕-평정심, 자기확신, 자존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평정심을 가진 자, 큰 시험에서 이긴다
자기 확신의 정체

05 기본의 힘- 없으면 마지막에 무너진다
선생님의 실력은 결코 네 실력이 아니다
모의고사만 믿다가 뒤통수 맞지 마라
1주일 넘어가는 공부 계획은 무의미하다
수학4등급, 1등급으로 거듭나다
이러지 좀 마라-숙제 따로, 공부따로
모르는 문제 해결법-그때그때, 그날 안에

마인드 컨트롤 공부편① A to Z

Part2 영어공부의 모든 것
01 영어의 시작- 확고한 '기초'와 출발선

발음보다 중요한것은 내용, 콘텐츠
콩글리시, 의외로 공부에 보탬이 된다
문화적 콘텐츠의 활용-팝송, 영화, 애니메이션, 사전
중학생부터 그야말로 영어 '학습'이 필요하다
황당한 영어 스킬에 휘둘리는 이유
벽돌처럼 '쌓아가는' 영어 공부
꼭지점 사이에서 균형 잡기

02 4개의 꼭지점 확장 - 어법ㆍ어휘ㆍ독해ㆍ듣기 전략
어법 학습법
어법 학습이 낡은 학습법이라고?/ 일본식 문법을 탈피하는 방법

어휘 학습법
실행1. 어휘에 스토리를 담아라/ 좋은 예-영화, 음악의 활용/ 실행2. 어휘에 히스토리를 담아라/ 실행3. 어휘에 이미지를 담아라

독해 학습법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사전, 단어의 '쓰임새'를 확인하는 도구/ 특정 어휘의 조합-단어도 끼리끼리 친한 친구가 있다/ 일상 표현의 공부-구동사/ 이디엄, 놓치면 아까운 영어의 양념/ 어법 공부-'구'의 정복/ 공부 되는 신문, 잡지, 인터넷의 예

듣기 학습법
귀가 아니라, 뇌와 입이 듣는다/ 말하기와 쓰기 - 이제는 SNS 시대

마인드 컨트롤 공부편② A to Z

Part3 수학 공부의 모든 것
01 수학의 시작- 자신감, 수리적 감각

자신감이 수학의 반이다
천재가 하는 수학은 따로 있다/ 수리적 감각을 키우는 법

01 수학의 기초
집요함, 그리고 '문제를 읽는' 능력/ 수학적 지식, 빨리 쌓을수록 두고두고 유리하다/ 오랜 훈련의 결과/ 대충 훑는 선행하습은 오히려 공부의 '독'이 된다/ 문제부터 풀지마라, 개념 정립이 먼저다

02 수능과 내신이 원하는 수학은 따로 있다
냉정한 현실, 현실을 직시하는 기초공사
A그룹 학생들: 수학 1~2등급/ B그룹 학생들: 수학 2~3등급/ C그룹 학생들: 수학 4~5등급

내신과 수능 등급을 올리는 실행 전략
목표! 1등급/ 목표! 2등급/ 목표! 3등급

수준별 오답 완전정복-문제 풀이 횟수와 집중력
마인드 컨트롤 공부편 ③ A to Z

Part4 공부 체질로 다시 태어나는 법
01 '시험'을 이용하라

02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습관'-영어 시험에 대처하는 자세

아는문제, 전략적으로 '시간안에' 다 풀기
듣기 공부는 말하기로 준비할 것
직독직해의 올바른 방법-파편을 줍지 마라
빠뜨린 어휘, '교과서 인덱스'로 채워라
조급증, 버려야 이긴다
큰 시험 대비 실전 전략-2+1 공부

03 내가 어려우면 남도 어렵다- 수학 시험에 대처하는 자세
망친 시험, 틀린 문제에서부터 시작하라
유난히 '어려운 문제'
실수는 변명일 뿐이다
꼭 검산해야 하는 문제, 검산할 필요 없는 문제
대담하게 임계점을 넘어서라
시험이 끝난 후, 3가지 반성 포인트
포인트 1. 시간을 제대로 ?는가?/ 포인트2. 아는 문제는 다 맞았는가?/ 포인트3. 개념을 모르거나 공부를 덜해서 틀린 문제는 없는가?

마인드 컨트롤 공부편 ④ A to Z

Part5 티치미 승리의 법칙-8단계 마인드 세팅
01 현실을 직시하는 태도

승리의 법칙 1. 남들이 그린 지도를 접고, 마음의 나침반을 따라가라
승리의 법칙 2. 고생길을 물어물어 찾아가라

02 내 노력은 전국 몇 퍼센트 수준인가
승리의 법칙 3. 포장하지 말것-지금 시험 결과가 나의 '현재'다
승리의 법칙 4. 문제를 비판할 시간에 개념 하나라도 더 익혀라

03 좌절?해도 좋다- 똑똑하게만 해다오
승리의 법칙 5. 비참한 시험지는 취약점을 알려주는 고만운 길잡이다
승리의 법칙 6. 시험이 끝날 때마다 자신의 총체적 문제점을 짚고 넘어가라

04. 승부, 마침표를 찍는 것은 '자신감'
승리의 법칙7. 쓰러지기 직전, 한걸음 더 나아가는 배짱을 길러라
승리의 법칙8. 실력은 시험 당일이 아니라 매일매일 완성된다

마인드 컨트롤 공부편 ⑤ A to Z

에필로그 나 자신과의 약속, Underpromise-overdeliver

부록
01 학부모 전략- 입시는 51 대 49의 합작품

자기주도형 인재를 키우는 방법
시키지 말고 '하게 하라'/ 지금, 공부할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는가? 좋은 선생님을 같이 찾아주는 '노력'을 하라

지시하는 부모 vs 질문하는 부모
내신시험 때 부모가 도와줄 수 있는 일/ 부모, 자신감을 키워주거나 망치는 결정적인 존재/ 최후의 보루, 미련할 정도의 '믿음'

02 2014년 수능 개편시안- 중3, 입시는 이미 시작되었다
수능, 보름 간격으로 2회 시행하여 더 좋은 성적을 제출한다
국ㆍ영ㆍ수로 명칭 바꾸고, 수준별로 치른다
탐구영역-과목을 통합하고 과목수를 1개로 줄인다

저자소개

조앤 플루크는 누구?
한나 스웬슨처럼 조앤 플루크는 겨울이 혹독하게 추운 미네소타 외곽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작가의 꿈을 키우던 조앤 플루크는 공립학교의 교사와 상담가, 음악가, 사설탐정의 비서, 요리사, 파티 플래너 등 안 해본 직업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종사했다. 1980년 작가로 데뷔, 이후 스릴러와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특히 작품 속 한나가 소개하는 레시피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한나 스웬슨 시리즈는 미국에서의 선풍적인 인기로 일본과 러시아에 번역 출간되었고, 독자들은 그녀의 다음 작품을 기다리고 있다.

한나 스웬슨은 어떤 인물인가?
사소한 일도 금방 소문이 퍼지곤 하는 미네소타의 작은 마을 레이크 에덴에서 ‘쿠키단지’라는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는 한나 스웬슨은 자신이 개발한 쿠키를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에서 보람과 행복을 찾는 평범한 파티쉐일뿐이다. 그녀는 마을의 미혼 남성들을 다 한나의 신랑감 후보로 생각하는 엄마와의 말씨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미는 여동생에게 외모 콤플렉스를 느끼며, 10㎏에 가까운 애꾸눈 고양이 모이쉐와 대화를 나누는 평범한 전문직 여성이다.

한나 스웬슨는 사립탐정도 강력계 형사도 아니다. 범죄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이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녀가 만든 쿠키나 파이, 케이크 등이 사건 현장에서 발견되고, 그녀가 아는 사람들이 용의자로 몰리면서 참견하기 좋아하는 한나는 경찰관들보다 먼저 범인을 잡기 위해 나서고는 한다. 그러나 범죄 전문가가 아닌 그녀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자신만의 세상에서 나와 세상과 소통하게 된다. 소원했던 가족들과의 관계도 되돌아보고, 새로운 로맨스도 시작하여 마치 사건들이 그녀를 성장시키는 것 같다.

도서소개

미네소타주 레이크 에덴에서는 하트랜드 제분회사의 전국 디저트 경연대회로 떠들썩하다. 마을에서 쿠키를 가장 맛있게 굽기로 유명한 한나가 심사위원장을 맡게 되고, 예선전이 치뤄지던 어느 날, 그녀는 친구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친구의 집으로 간다.

한나는 친구 다니엘의 폭력 남편 보이드 왓슨이 자신이 준 딸기 쇼트케이크에 얼굴을 파묻은 채 차고에서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다니엘은 살인 용의자로 몰린다. 형사 남자친구인 마이크는 한나에게 사건에 개입하지 말 것을 부탁하는데….

한나와 동생 안드레아가 아마추어 자매 탐정단을 결성해 살인범을 찾기 위한 추리를 시작한다. 조앤 플루크 장편소설 『딸기 쇼트케이크 살인사건』.

이 책의 특징
주인공이 들려주는 파이와 쿠키의 레시피까지 함께 곁들여 있어 색다른 추리소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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