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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세계사 (1)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세계사 (1)

  • 전국역사교사모임 (원작) , 윤종배
  • |
  • 휴먼어린이
  • |
  • 2015-10-05 출간
  • |
  • 208페이지
  • |
  • ISBN 978896591270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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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초대하는 글

1장 세계사랑 친구할까?
교과서 밖 세계사 세계사 탐험을 위한 나침반

2장 인류의 고향, 아프리카
세계사 산책 더 큰 세상을 향해 내딛은 발자국
교과서 밖 세계사 옛 시대를 들여다보는 열쇠, 문자

3장 역사가 시작된 땅, 수메르
세계사 산책 길가메시 서사시
교과서 밖 세계사 글자 배우는 건 어려워!

4장 지중해를 밝히는 문명의 빛
세계사 산책 지중해를 누빈 페니키아

5장 황허에서 인더스 강까지
세계사 산책 인더스 문명의 발자취
교과서 밖 세계사 세상에! 아직도 이런 차별이?

6장 최초의 세계 제국, 페르시아
세계사 산책 세계 문화의 전시장, 페르세폴리스
교과서 밖 세계사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7장 지중해를 수놓은 폴리스 세계
세계사 산책 폴리스의 구조와 생활
교과서 밖 세계사 어느 스파르타 청년의 삶

8장 알렉산드로스가 건설한 헬레니즘 제국
세계사 산책 헬레니즘의 속살
교과서 밖 세계사 헬레니즘 세계의 중심, 알렉산드리아

9장 지중해를 품에 안은 로마 제국
세계사 산책 저항의 몸짓, 스파르타쿠스
교과서 밖 세계사 크리스트교와 로마 제국의 만남

10장 불교의 가르침을 받은 마우리아
세계사 산책 부처의 발자취를 찾아서
교과서 밖 세계사 깨달음의 불교, 비단길을 건너다

11장 중국의 울타리를 친 진나라
세계사 산책 인간을 발견한 제자백가
교과서 밖 세계사 만리장성의 안과 밖

12장 중국 문화의 기틀을 다진 한나라
세계사 산책 한나라와 겨룬 조선, 일어나는 일본
교과서 밖 세계사 취푸의 공묘와 공림

13장 오래된 문명, 아프리카
세계사 산책 땅 이름으로 보는 아프리카 역사

세계사 연표

도서소개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세계사』제1권《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시작》. 인류의 탄생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세계사를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구성하여 술술 읽으면서 저절로 세계사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세계사는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토대가 되는 기초 교양입니다. 초등 교양의 필수인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현직 역사 교사가 직접 쓰고 현장 교사들이 추천한 이 책은 최고의 세계사 입문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초등 교양의 필수, 맨처음 세계사!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최고의 세계사 입문서. 현직 중학교 역사 교사이자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을 지낸 윤종배·이성호 선생님이 쓰고, ‘노빈손’·‘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시리즈를 그린 만화가 이우일·이우성 선생님이 그린 어린이 세계사 교양서입니다. 인류의 탄생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세계사를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구성하여 술술 읽으면서 저절로 세계사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세계사는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토대가 되는 기초 교양입니다. 초등 교양의 필수인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현직 역사 교사가 직접 쓰고 현장 교사들이 추천한 이 책은 최고의 세계사 입문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재미있고 친절하면서도 내용이 알차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세계사 책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역사 교사가 쓰고 생생한 만화로 펼친 세계사 입문서
전국의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의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세계사》는 세계사를 생생한 만화로 펼쳐 전 세계의 역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낯선 지명과 인명이 무수히 등장하는 세계사를 밝고 유쾌한 만화로 구성해 쉽게 풀어 줍니다. 만화 속 주인공들이 역사 현장에 직접 들어가는 구성을 따라가다 보면,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 직접 역사를 체험하면서 공감하고 때로는 기뻐하기도, 슬퍼하기도 하면서 세계사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인물과 사건을 통해 세계사의 큰 흐름을 알게 하고, 책 곳곳에 세계사 연표와 알짜 정보들을 숨겨 두었습니다. 더 깊이 있는 정보, 생각해 볼 문제는 정보글에 담았습니다.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지도와 도표, 다채로운 사진을 통해 세계사를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습니다. 재미만 추구하는 말랑한 역사 만화책이 불안하다면 역사 선생님이 직접 쓰고 현장 교사들이 추천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세계사》로 첫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면 좋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세계사 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 이런 의문을 품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세계사를 알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용기를 얻을 수 있고, 우리 역사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세계사 속 우리 역사, 우리 역사 속 세계사를 아우르는 이 책과 함께라면 역사 공부가 만만해질 것이다.
?황은희(서울창원초등학교 교사)

건강한 역사관을 심어 주는 책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세계사》는 전국역사교사모임이 펴내고 최초의 세계사 대안교과서로 큰 사랑을 받아 온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 쓴 세계사 교양서입니다. 2000여 명의 역사 교사들이 ‘주연 유럽, 조연 중국’이라는 서구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우리의 관점으로 세계사를 서술한 원작을 바탕으로 했기에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스스로 과거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와 짝을 이루어 세계사 속 우리 역사, 우리 역사 속 세계사를 함께 아우를 수 있습니다. 흥미는 기본, 학습은 필수, 거기에 잔잔한 감동까지. 사람들이 살아온 흔적을 밝고 힘차게 그리면서도 뼈아픈 역사를 함께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유럽 중심에서 벗어나 세계 구석구석을 공평하게 담은 진짜 세계사 책이다. 한 편의 이야기 같은 세계사의 내용과 만화가 잘 어우러져 있어서 신나게 읽어도 남는 게 없는 일반적인 만화책과 확실히 다르다. 생동감 있는 사진 자료와 지도는 또 다른 볼거리이다. 초등학생인 내 딸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책이다.
-이강무(서울인창중학교 교사)

생생한 역사 체험과 흥미로운 세계사 이야기
만화 속 주인공 아이들은 시공간을 왔다 갔다 하는 능력을 지닌 대포코와 함께 역사 현장으로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 아이들이 직접 역사 속으로 들어가 체험하는 구성은 처음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유물과 유적 사진을 함께 담아 아이들이 역사 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책 속 주인공들과 함께 여행하며 세계사의 흐름을 머릿속에 정리한 뒤 ‘교과서 밖 세계사’, ‘세계사 산책’의 정보글에서는 세계사 속 놓치지 말아야 할 사건과 인물, 시사점을 담은 이야기, 세계사와 관련지어 살펴볼 수 있는 책과 영화 등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세계사를 폭넓게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권에서는 인류의 탄생부터 문명의 시작을 다루고, 2권에서는 다양한 문화권이 형성된 과정을 들려줍니다. 3권에는 비단길로 이어진 유라시아 세계를, 4권에는 바다의 시대가 열리며 변화한 세계의 모습을 담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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