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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마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존 로이드 스티븐스
  • |
  • 청솔
  • |
  • 2007-06-05 출간
  • |
  • 254페이지
  • |
  • 188 X 235 mm
  • |
  • ISBN 978897223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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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기획 의도
-모험과 도전심을 기르는 어린이 세계 문명 탐험기-
지식이 논술의 초석, 세계 4대 문명부터 차근차근 배워보자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린 마야인을 찾아 떠나는 문명 탐험!
세계 4대 문명의 하나로 찬란한 고대 문화를 꽃피웠던 마야문명. 도대체 마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수학과 천문학, 석조 건축의 천재였던 마야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그려 보면서 신기한 문화 체험과 함께 생각의 폭을 쑥쑥 넓히자.

문명의 발생과 발전 그리고 멸망까지 돌아보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자
이 책은 마야문명의 발생부터 발전·멸망의 과정을 쉬운 이야기 형식으로 엮었다. 놀라운 고대 문명의 수수께끼를 풀기도 하고 문명의 흥망성쇠 과정을 보다 보면 어느덧 현재의 우리 현실에 대비되어 올바른 역사의식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추천사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마야문명의 주요 유적지
중앙·남아메리카의 고대 문명

● 수수께끼로 남은 위대한 마야문명
신대륙의 발견
신대륙에서 꽃핀 고대 문화
마야 지역은 어디쯤일까?
마야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을까?
스페인의 침략
마야 문자를 없애라
황금이 나는 고장
침략당한 민족
존 로드 스티븐스의

● 마야문명 탐험기
수수께끼의 도성을 찾아서
인디오의 나라
위험은 계속되고
심장을 바치는 의식
숲 속에 숨겨진 보물
폐허에 얽힌 일들
코판의 유적
밝혀지는 마야 왕국
마야문명의 수수께끼

● 베일을 벗는 마야문명
마야의 선조를 찾아서
마야문명의 뛰어난 건축물
세노테 연못

● 마야문명의 시련
스페인군의 폭풍
슬픔의 밤

저자소개

지은이 존 로이드 스티븐스
미국에서 태어나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에서 마야 유적을 탐사하는 데 평생을 바친 분입니다. 영국의 삽화가 카자우드와 함께 마야 지역 곳곳을 탐험하면서 마야 유적을 그리고 탐험기를 엮어 책으로 펴내 일반 사람들에게 마야문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엮은이 이혜경
중앙대학교 문예창작 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린이를 위해 《이야기 조선왕조오백년사》, 《세계문명이야기》, 《위대한 민족화가 정선》 등의 책을 엮었고, 지은 책으로는 《동생의 비밀상자》가 있습니다.

그린이 오성봉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93년 조선일보 광고대상 일러스트 부문에 입상했습니다, 1995년 서울 600년 기념 만화공모전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어린이들을 위한 흥미진진한 동화와 만화를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이집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잉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상한 달력》, 《못생긴 항아리》, 《아이스크림 로봇》 등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모험과 도전심을 기르는 어린이 세계 문명 탐험기!

『어린이 세계 문명 탐험기』시리즈《마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본 시리즈는 고대 문명의 발전과 멸망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서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나게 소개됐다.

이 책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린 마야인을 찾아 떠나는 문명 탐험이 수록되어 있다. 세계 4대 문명의 하나로 찬란한 고대 문화를 꽃피웠던 마야문명을 소개하며 도대체 마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를 다양한 사진과 그림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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