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혼자 먹기는 아까워

혼자 먹기는 아까워

  • 다루이시 마코
  • |
  • 시공주니어
  • |
  • 2009-08-30 출간
  • |
  • 28페이지
  • |
  • 198 X 150 mm
  • |
  • ISBN 9788952755957
판매가

5,000원

즉시할인가

4,5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4,5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숲이 선물하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

더불어 살아가는 숲 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눔과 배려,
그리고 그 안에서 싹트는 우정과 행복을 배워요!


▶ 특징

2~4세 유아들을 위한 정감 넘치는 이야기 그림책


세상에 첫 발을 내딛고 부모와의 관계 안에서 그 세상을 느끼던 아이들은 또래를 만나면서 새로운 세상과 마주친다. 새로운 세상에는 일방적으로 사랑을 주는 부모와 다른, 더불어 살아가야 할 존재들이 기다리고 있다. <숲 속의 사이좋은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또래와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덕목이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 안에 녹아 있는 그림책으로, 숲이라는 배경을 통해 자연이 선사하는 관계의 풍성함,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안정감 있는 이야기 구조 속에 우정, 나눔, 배려처럼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눈을 뜬 유아들이 배워야 할 보편적이고 긍정적인 주제가 담겨 있다. 친구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으면 고마움을 표현하고,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다 함께 나누어 먹어야 함을 자연스레 깨달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가슴 따뜻한 아이로 자랄 것이다.
또한 <숲 속의 사이좋은 친구들> 시리즈는 이 또래 유아들이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이야기 구조와 숲 속 친구들의 따뜻한 관계를 기본으로, 이야기가 선사하는 즐거움을 온전히 전한다. 너구리, 곰, 멧돼지, 여우, 다람쥐, 토끼 등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은 함께 겨울을 준비하면서 나무 열매를 따고, 사라진 케이크를 찾아 나서고, 헐벗은 나무에게 줄 따뜻한 스웨터를 뜬다. 마음에 온기를 전하는 밝고 따뜻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기쁨을 준다. 색연필과 파스텔 등으로 묘사한 그림이 글의 따뜻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며, 각 동물들의 표정이나 행동이 아이들을 닮아 귀엽고, 상황에 맞는 동물들의 표정이 살아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2~4세 아이들이 손에 꼭 잡고 읽을 수 있는 작은 판형은 아이들이 책을 더욱 친근하게 여기게 한다.


▶ 내용

② 혼자 먹기는 아까워


너구리는 나무 열매 케이크가 맛있게 만들어지자 친구들이 생각 나 부르러 간다. 하지만 돌아와 보니 케이크가 감쪽같이 사라졌는데……. 모두 놀라 열매가 떨어져 있는 길을 따라가 보니, 나무들이 케이크를 둘러싸고 앉아 있다. 자신들의 열매로 장식된 케이크를 친구에게 보여 주고 싶어서 가져갔던 것! 동물들과 나무들은 모두 함께 케이크를 나누어 먹는다.

목차

작가의 말

여자친구 사귀고 싶어요
남자 친구가 되는 법
핑크공주랑 결혼할 거야
남자 친구는 힘들어
핵주먹과 핑크공주 사이
공주병과 치사병
남자다운 게 뭐지?
화해의 악수
여자 친구가 생겼어요

저자소개

1952년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타마 미술대학을 졸업한 뒤, 지금은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그림책으로 《난 병이 난 게 아냐》, 《산타할아버지가 보낸 편지》, 《하늘 우산》, 《보물찾기는 힘들어》 들이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