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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과 소멸의 시학

생성과 소멸의 시학

  • 이성일
  • |
  • 바른책
  • |
  • 2017-06-15 출간
  • |
  • 200페이지
  • |
  • 151 X 225 X 15 mm /305g
  • |
  • ISBN 9791195775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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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3
제 1장_ 들어가며 5
1. 연구목적 및 문제 제기 6
2. 연구사 검토 및 연구 방향 14
제 2장_ 미적 근대성의 이론적 탐구와 현실 인식 27
1. 근대성에 대한 인식의 변화 28
2. 근대적 삶의 조건으로서의 도시 37
3. 미적 근대성과 인간의 시간 47
제 3장_ 미적 근대성과 시에서의 시간 의식 55
1. 체험의 순간 - 바로 보기와 귀 기울이기 56
2. 존재의 언어와 실존적 물음 - 자기부정의 견딤과 극복 73
3. 시에 대한 본질적 사유 - 생성과 소멸의 시학 87
제 4장_ 도시 체험의 ‘극화’와 실현 가능한 ‘사랑’의 발견 121
1. 미적 체험의 주체 122
2. 도시 체험과 미적 근대성 134
3. 사랑의 발견을 통한 ‘경험의 체화’ 143
4. 사랑의 실현을 통한 ‘체험의 극화’ 168
제 5장_ 문학사적 의의 185
참고 문헌 193

저자소개

저자 이성일(李星一, Seong-il Lee)은 1967년 주문진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면서 시집‘고래 발자국’(빗방울화석출판사, 2008)과 10여 권의 공동시집을 출간하였고, 한국현대문학의 시와 시론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강릉원주대·국민대·한국방송통신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도서소개

김수영과 김종삼, 한국 현대시의 미적 근대성

한국 모더니즘 시문학의 대표 시인으로 김수영과 김종삼을 들 수 있다. 한국의 근현대사를 관통해온 두 시인은 체험을 공유하고 있지만, 표현 양상에 있어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생성과 소멸의 시학』은 ‘미적 근대성’에 포함된 두 가지 문제의식을 중점으로 김수영과 김종삼에 대한 기존 연구의 한계를 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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