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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제국의 빛과 그림자

유니클로 제국의 빛과 그림자

  • 요코다 마스오
  • |
  • 서울문화사
  • |
  • 2012-01-30 출간
  • |
  • 280페이지
  • |
  • 153 X 224 X 20 mm /418g
  • |
  • ISBN 978892639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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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일본 출간과 동시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베스트셀러
베일에 싸였던 중국 현지 제조공장의 실상 등 최고 공개되는 유니클로 제국의 충격 보고서


전 세계적 불황, 기업들의 악전고투 속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 기록, 원료 조달에서 제조 및 소매까지 한 회사에서 해결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글로벌 SPA브랜드 유니클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유니클로의 척박하고 씁쓸한 현실을 고발한 책이 출간을 앞두고 있다. 2011년 3월 일본에서 출간되어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베스트셀러《유니클로 제국의 빛과 그림자ユニクロ帝? の光と影》가 바로 그 책이다.
저자 요코다 마스오는 1993년부터《운송경제》기자 겸 편집장으로 일하며 2005년 ‘잠입 르포, 아마존 닷컴의 빛과 그림자’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던 저널리스트로서, 당시에도 실제로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반 년 간 일하면서 목격한 웹 시대의 노동 소외현상에 대해 생생히 전달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니클로 제국의 빛과 그림자》에서도 유니클로가 철저하게 비밀에 붙인 중국 공장을 잠입 취재하여 참혹한 노동 현장을 폭로하는 한편, 야나이 다다시 회장의 독재적 리더십, 전직 유니클로 임직원이 고발하는 열악한 노동 조건, 혹독한 매출실적 관리 등 유니클로 제국의 비화들을 최초로 밝히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유니클로는 의사결정은 사장이 직접하고, 실적이 오르지 않는 부서장은 부하의 면전에서 매도하며, 후계자로 지명한 사장조차 말을 듣지 않으면 퇴출할 정도라고 밝히고 있다. 그 결과 집행임원의 대부분은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상태에서 회사를 그만둔다. 노동조건도 가혹하고, 임금은 철저한 실적주의다. 매출이 안 좋은 점포 매니저는 연수 250만 엔이며, 1일 10시간 이상, 휴일도 출근해 월간 300시간을 일하고도 시급時給은 맥도날드의 아르바이트보다 낮은 상태다. 장시간 노동으로 건강을 헤쳐 회사는 나오는 점원도 많고, 5년 이상 버티는 직원이 없을 정도다. 해외의 생산 현장에서도, 유니클로의 품질관리는 어느 업체보다도 엄격해서 코스트 다운의 요구는 엄격하다.
저자 요코다 마스오는 유니클로 야나이 다다시 회장의 냉혹하고 비정한 경영의 내막을 고발하는 한편, 《유니클로 제국의 빛과 그림자》를 통해 자라(ZARA), H&M 등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SPA브랜드들의 현실을 짚어 보고 있다.

추천사

일본 부자 1위에 오른 캐주얼 브랜드 유니클로 CEO 야나이 다다시의 도전과 성공, 유니클로의 성장 신화를 다른 책과 달리 유니클로의 문제점과 실상을 기자의 객관적인 시각에서 정밀분석하고 고발한 보기 드문 책이다. 야나이 다다시 회장에 대한 내외부의 평가를 담았으며, 유니클로 외에 ZARA, H&M 등 국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른바 SPA브랜드, 즉 저가 의류를 생산ㆍ판매하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현주소와 나아갈 바를 짚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_조영준 (《패션저널》발행인)

내용 중에서
글로벌 대박 신화 뒤에 자리한 금지된 진실
.왜 유니클로 임원들은 잇달아 사표를 냈을까?
.불과 반분기 이익률 감소를 이유로 한 사장 경질극의 이면
.점장들은 왜 퇴근카드를 찍고 다시 매장으로 돌아가 밤새 일하는가?
.일본 매스컴 취재 시 비밀엄수 의무계약, 중국 공장은 비밀에 부쳐야 한다?
.매입, 염가판매, 단가 관리 등 유니클로 비즈니스의 근간을 이룬 아버지 기업 오고리 상사에 대하여
.야나이 다다시 회장 전격 인터뷰

매장에서 혹사당하는 점장들
-유니클로의 점장이었을 때는 매일 15, 16시간을 일했다.
-육체적ㆍ정신적으로 녹초가 되어 그만두기 직전에는 ‘제발 누가 날 좀 죽여달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장시간 근로에 대한 불평을 말할 수 없었다.
-한 달에 4일이라도 제대로 쉬면 나은 편이었으며, 한 달에 족히 300시간 넘게 일하니까 시급으로 환산하면 아르바이트 사원보다 낮다.
-매년 2,300명의 대졸사원이 들어오지만, 매년 비슷한 수의 대졸사원이 그만둔다.
-점장의 권한은 인건비 삭감뿐.

중국 생산 공장
-일본 점장이나 아르바이트생의 불만은 중국 생산 현장 비하면 별 일 아니다.
-유니클로는 70개 공장의 이름은 물론 공장이 중국 어디에 있는지조차도 일체 공개하지 않고 있다.
-유니클로는 납기일을 중시한다, ‘납기일 일정에 맞추지 못하겠으면 잔업을 하시오. 그래도 안 된다면 철야를 하시오’ 라는 식이다. 중국 종업원의 노동 환경에는 관심도 없다.
_밤 12시는 보통이고 심할 때는 새벽 3시까지 잔업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8시부터 또 일을 시작해야 하니까 잠잘 시간도 거의 없다. 한 여직원은 심야 잔업 때 쓰러지기도 했다.
_검품 후 불량률이 0.3% 초과하면 모두 중국 공장에 돌려보내 다시 검수한다. 그 비용은 모두 공장측이 부담한다.

추천사

《유니클로 제국의 빛과 그림자》의 한국어 번역판 발간 소식에 필자는 이 책의 내용이 무척 궁금했다. 그동안 국내에서 발간한 유니클로 관련 책은 대부분 CEO인 야나이 다다시의 도전과 성공, 유니클로 지주 회사인 패스트 리테일링의 성장 신화를 다룬 것 일색이었다.
《유니클로 제국의 빛과 그림자》는 머리말과 총 8장의 섹션 그리고 에필로그로 구성돼 있다. 지은이 요코다 마스오는 머리말에서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을 자세히 설명하며, 특히 2009년 10월의 패스트 리테일링 결산 보고서에 주목한다. 일본의 쟁쟁한 글로벌 기업들이 엄청난 적자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패스트 리테일링이 두 자릿수 성장을 한 것을 보고 유니클로와 야나이 다다시 회장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은이가 머리말 말미에 “나는 유니클로의 좋은 면과 나쁜 면 모두에 대해 독자적인 조사를 수행하기로 마음먹었다”라고 썼듯이 이 책은 유니클로와 CEO 야나이 다다시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모두 담고 있다. 요컨대 유니클로의 부정적인 면을 집중 부각하려는 의도를 갖고 집필되거나, 비판 일변도의 어두운 책은 아니라는 이야기다. 다만, 지금까지 발간된 책들에서 간과했던 아주 세밀한 부분, 이를테면 유니클로와 야나이 다다시 회장이 감추고 싶어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 것은 사실이다.
지은이 요코다 마스오는 일본의 물류업계지 <운송경제> 기자와 편집장을 역임하며 오랫동안 유니클로와 야나이 다다시 회장을 집중 취재했기 때문에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유니클로 관련 내용을 상세하게 밝혀낼 수 있었다. 이 책에는 야나이 다다시 회장의 가족사이자, 유니클로 제국의 기업사라고 할 만한 내용이 담겨 있다. 부친인 야나이 히토시(패스트 리테일링의 전신인 오고리상사 창업주)를 비롯해 모친(기쿠코), 누나(마에다 히로코), 여동생(사치코), 아내(나카오카 데루요) 등이 등장한다. 그들의 인터뷰 및 인용된 글을 통해 야나이 회장의 성장과 기업경영에서 가족들의 역할 등을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여기서 문제가 됨직한 야나이 다다시 회장의 아버지에 대한 일본 야쿠자와의 관계(야쿠자 관계자가 고위직 임원) 등이 드러나게 된다. 또한 야나이 회장의 친구들을 다수 등장시켜 그에 대한 평가를 담았다. 이런 점에서 나는 이 책이 지닌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자 한다. 특히 수년 동안 유니클로와 야나이 다다시 회장의 주변 인물들을 꼼꼼하게 인터뷰하고 분석한 것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지은이는 2005년 《잠입 르포 아마존 닷컴의 빛과 어둠》이라는 책을 발간한 적이 있다. 아마존 물류 센터에서 반년 동안 아르바이트 사원으로 일하며 겪은 온라인 시대의 소외된 노동에 대해 쓴 책이다. 전작이 독자들의 호평 속에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제2탄 격인 《유니클로 제국의 빛과 그림자》또한 일본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요코다 마스오는 전·현직 유니클로 직원들의 생생한 증언을 이 책에 담았다. 상당 기간, 야나이 회장의 기업 경영과 그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심층취재한 내용으로, 야나이 회장의 경영 방식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주류를 이룬다. 또한 이 책은 유니클로뿐만 아니라 글로벌 SPA 브랜드인 ZARA, H&M, GAP 등 중저가 의류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의 메커니즘을 파악하는 데도 상당한 도움을 준다. 글로벌 SPA 브랜드가 중저가 의류를 어떻게 양산하고 어떤 유통경로를 거쳐 판매하는지 알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국내 시장에 깊숙이 진입한 글로벌 SPA 브랜드의 실체를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는 지침서이기도 하다.
나는 국내 패션 기업들이 이 책을 통해 유례없는 성장 신화를 이룬 유니클로의 장점과 단점을 제대로 파악하길 바란다. 특히 지은이가 지적했듯 유니클로와 야나이 회장이 간과하고 있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저임금 국가에서의 장시간 노동, 직원들의 잦은 이직, 낮은 정직원 비율 등에 대한 비판은 곰곰이 짚어봐야 할 대목이다.
국내 의류 제조업체들도 중국,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저임금 노동력으로 의류를 제조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요코다 마스오가 지적한 ‘노동 착취’라는 단어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특히 국내 의류 기업들도 최근 방글라데시에서 노동자 폭동 사태를 경험한 적이 있어 이러한 문제가 유니클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님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지은이가 상당 기간 유니클로의 해외 제조 공장을 직접 방문해 취재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국내 기자들에게도 훌륭한 교본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의류 기업이 해외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패션 분야 기자들이 요코다 마스오처럼 해외 제조 기업을 상세하게 집중 분석한 사례가 그다지 많지 않아 국내 의류 기업의 해외 공장 실태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그런 면에서 패션과 섬유 전문지 기자를 역임한 나에게 이 책은 매우 소중한 자료를 제공했다. 특히 저가 의류의 제조와 유통, 가격 체계 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어 패션 기자들에게 필독서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
나는 유니클로의 ‘저가 의류’가 제조 과정에서 적절한 임금과 공정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양산됐다면 굳이 비판의 도마 위에 올라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좋은 품질의 제품을 값싸게 공급받고자 하는 소비자층의 높은 구매력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공정 무역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할 때, 이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이다. 이와 관련해 요코다 마스오는 나이키, 월마트 같은 국제 기업이 아시아의 공장들을 착취하다시피 이용해 이익을 올리는 구도를 비판하며 유니클로를 비롯한 저가 의류 제조업체들이 공급망과 관련한 노동 환경에 소극적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유니클로의 저가 의류가 반일 감정이 강한 한국 시장에서도 일단 크게 환영받고 있다는 점은 새겨봐야 할 것 같다. 최근 개점한 명동 유니클로 매장에서 한국 소비자들이 열광적인 구매력을 보여준 것은 다소 의외의 현상이었다. 이 같은 유니클로 열풍을 분석하는 데도 이 책이 매우 중요한 활용 도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런 저가 의류에 대한 폭발적 구매력만으로 유니클로 등 글로벌 SPA 브랜드가 저임금 국가에서 자행하고 있는 장시간 노동을 정당화할 수는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들 SPA 기업들은 노동 환경과 관련한 요코다 마스오의 비판적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패션저널> 발행인 조영준)

목차

서문 인간 사회, 곤충 사회
살기 힘든 세상
개체는 사회에서 도망칠 수 없다
애물단지로 취급받는 수컷
불일치가 창출하는 독특함
곤충 사회를 엿보자

1부 70퍼센트의 개미는 쉬고 있다
1장 개미는 정말 부지런한 일꾼일까?
2장 벌의 8자 춤
3장 일하지 않는다는 의미
4장 상사가 없는데도 왜 잘 돌아갈까?
5장 작은 뇌로 어떻게 잘 해나갈까?
6장 젊을 때는 자식을 기르고, 나이가 들면 밖에 나가!
7장 개미에게 ‘장인’은 없다
8장 바보가 있는 쪽이 성공한다
9장 군인개미는 싸우지 않는다

2부 일하지 않는 일개미는 왜 존재할까?
1장‘상사’가 없는 개미와 벌의 사회
2장 열심히 일하는 개미, 일하지 않는 개미
3장 게으름뱅이는 업무의 양에 따라 결정된다
4장‘2:8의 법칙’은 사실일까?
5장 유전으로 정해지는 부지런함
6장 ‘한다, 안 한다’는 어떻게 정할까
7장 일은 경험과 크기에 따라 정해진다
8장 벌과 개미에게도 과로사가
9장 모두가 지치면 사회는 지속되지 않는다
10장 규격품뿐인 조직은 소용없다

3부 어째서 남을 위해 일할까?
1장 자식을 낳지 않는 일개미의 수수께끼
2장 혈연선택설의 등장
3장 내 자식보다 여동생이 귀여워지는 4분의 3 가설
4장 실증 불능의 딜레마
5장 너무 아름다운 이론의 함정
6장 남동생은 필요 없다
7장 군선택설도 등장
8장 사람의 멸사봉공 정신
9장 살아남는 것은 군일까? 혈연일까?
10장 마주하지 않는 양자(兩者)

4부 자신이 좋으면
1장 사회가 잘 돌아가면 배신자가 나온다
2장 정말로 일하지 않는 배신자 개미
3장 어째서 배신자는 널리 퍼지지 않을까?
4장 남의 힘을 이용하라
5장 궁극적 이타주의, 클론 생식
6장 처음에 한 일을 좋아한다
7장 그래도 역시 파트너가 없으면

5부 ‘무리’인가 ‘개체’인가, 그것이 문제이다
1장 정원의 고양이를 생물학적으로 판별하는 방법
2장 왜 무리를 지을까?
3장 왜 무리를 짓지 않을까?
4장 완전한 개체
5장 불완전한 군체
6장 불완전한 군체를 넘어서

6부 그 진화는 무엇을 위해?
1장 먹기 시작했을 때, 진화했다
2장 자연선택설의 한계
3장 신에게로의 머나먼 여정
4장 설명할 수 없는 성실함
5장 언제나 여름은 아니고

맺는 말 변하는 세계, 끝나지 않는 세계

저자소개

저자 요코다 마스오?田?生는 1965년 후코오카에서 출생하여 아이오와대학 저널리즘스쿨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귀국 후 물류업계지 《운송경제》기자 겸 편집장으로 있으면서, 경제의 대동맥이라고 할 수 있는 물류부터 기업조사 및 평가 기술과 관점까지 배울 수 있었다. 2005년 발표한 ‘잠입 르포, 아마존 닷컴의 빛과 그림자’는 실제로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반 년 간 일하면서 목격한 웹 시대의 노동 소외현상에 대해 생생히 전달함으로서 화제가 되었다.

도서소개

유니클로 제국의 충격적 보고서!

유니클로 야나이 다다시 회장의 냉혹하고 비정한 경영의 내막을 고발하는 『유니클로 제국의 빛과 그림자』. 이 책은 유니클로가 철저하게 비밀에 붙인 중국 공장을 잠입 취재하여 참혹한 노동 현장을 폭로하는 한편, 야나이 다다시 회장의 독재적 리더십, 전직 유니클로 임직원이 고발하는 열악한 노동 조건, 혹독한 매출실적 관리 등 유니클로 제국의 비화들을 최초로 밝힌다. 이를 통해 자라(ZARA), H&M 등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SPA브랜드들의 현실을 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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