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위벌레는 모두 요람을 만드는 재단사일까?
사랑을 듬뿍 담아 만드는 거위벌레의 요람 | 열매 속에서 자라는 새끼 거위벌레 * 왕거위벌레는 요람을 어떻게 만들까?
2. 송장벌레는 모두 사체를 파묻는 습성이 있을까?
사체를 파묻는 장의사 딱정벌레 | 장의사 딱정벌레는 모두 매장충일까? * 곤충이 살인 사건의 중요한 단서가 된다고?
3. 하늘소는 모두 나무에 살까?
나무꾼이 골라 준 하늘소 | 다양한 식성을 가진 하늘소 * 미래의 식량은 곤충?
4. 사마귀는 정말 짝짓기 대상을 잡아먹을까?
어미 사마귀의 따뜻한 모정으로 탄생한 알집 | 암컷 사마귀가 정말 수컷을 잡아먹을까? * 완전탈바꿈과 불완전탈바꿈에 대해 알아볼까?
5. 매미는 모두 울보일까?
식물의 즙을 빨아먹는 울보 매미 | 샘을 파는 다양한 매미들 * 곤충은 자기 생각을 어떻게 전달할까?
6. 벌은 모두 꿀을 모을까?
꽃을 찾아 꿀을 모으는 벌 | 꿀을 모으지 않는 벌들의 독특한 사냥 솜씨 * 꿀벌 실종 사건
7. 소똥구리는 모두 똥을 굴릴까?
똥을 굴리는 소똥구리 | 똥을 굴리지 않는 소똥구리 * 천연기념물 곤충과 멸종 위기 곤충 복원 사업

눈이 내리는 날, 만나게 될지도 모르는 눈거인에 관한 이야기!

『추워라 춥대장 나와라 눈대장』은 눈이 내리는 날 만나게 될지도 모르는 눈거인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으로, 하얀 눈밭에서 신나게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친근한 그림은 보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키코와 치이, 니이는 언제나 사이가 좋은 친구들이에요. 키코의 할머니는 세 친구들에게 멋진 망토를 만들어줘요. 셋은 하얀 눈밭에서 신나게 썰매를 타려고 해요. 그 때 온몸을 꽁꽁 얼려버리는 눈거인이 앞에 나타나는데….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