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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새 도감

우리 새 도감

  • 김남일
  • |
  • 지성사
  • |
  • 2013-08-09 출간
  • |
  • 640페이지
  • |
  • 144 X 225 mm
  • |
  • ISBN 978897889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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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 책은 지난 십여 년 동안 새를 관찰하면서 종을 쉽게 구별하고자 했던 사람들의 기록을 정리한 것입니다. 새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물론 어느 정도 탐조 경력이 있는 분까지 모두를 고려하여 야외에서 식별 가능한 동정 포인트와 내용들을 가능한 한 많이 담아 새를 조금이라도 더 쉽게 구별하고,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_저자의 글 중에서

도감은 찾고자 하는 종을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한다.
탐조한 종에 대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찾아볼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도감


현재,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무엇일까? 하고 묻는다면 매우 다양한 답변이 나올 것이다.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는 세계의 남북문제와 그것을 부추기는 자연재해도 하나의 대답이 될 것이고, 환경문제 역시 빠지지 않을 테고 그중에서도 지구온난화로 인한 자연환경의 변화는 많은 사람들이 직접 체감하는 문제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자연도 예외는 아니다. 시간적 차이는 있지만 바다에서는 한대성 어종이 줄어드는 반면 온대성 또는 열대성 어종은 눈에 띄게 늘고 있으며, 육지의 식물 역시 그 수목한계선이 점점 더 높은 고도로,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이 땅에 살고 있는 생명들에 대한 기록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 있는 것이지만, 자연환경의 변화 과정을 읽는 데 있어 2013년 현재의 기록이란 점에서도 가치가 있다. 십여 년 이상 새를 관찰하고 기록해 온 저자들이 그동안의 탐조 기록을 모아 『형태로 찾아보는 우리 새 도감』을 펴냈다. 이 책에는 지금까지 한반도에서 관찰되고 기록된 540여 종의 새 중에서 최근에 주로 관찰되는 이 땅에 살고 있거나, 여름 혹은 겨울의 계절에 맞추어 찾아오거나 그 시기에 한반도를 지나가는, 때로는 길을 잃고 찾아든 새들까지 400여 종의 새들을 사진으로 찍어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과 활용 방법을 알면 이 땅의 새가 보인다!
인터넷의 발달은 사람들로 하여 넘쳐나는 자료와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 원하는 정보는 대개 키보드 몇 번 두들기는 것으로 어렵지 않게 공유할 수 있다. 자연과 그곳에 깃든 생명에 관한 자료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여 자료를 모으지 않아도 앞선 관찰자들의 기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혹자는 이런 이유로 정보의 정확성은 무시한 채 도감 무용론을 펴기도 한다. 과연 그럴까? 사실 우리나라 또는 전 세계에 서식하고 있는 새들에 관한 정보를 모아 놓은 도감의 종류는 많다. 그 도감들을 뒤적일 때마다 드는 생각은 유용성에 대한 회의이다. 산이나 들에 나갔다가 우연히 마주친 이름 모를 새를 도감을 뒤적여 찾아낸다는 것이 좀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탐조 내내 종을 쉽게 구별하고자 했던 저자들이, 자신들이 초보 탐조자 시절 겪었던 어려움을 뒤따르는 후학이나 탐조자들은 겪지 않도록 자신들의 탐조 경험과 관찰 기록을 정리해서 종 동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구성으로 펴낸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들은 이 책을 이용하여 누구나 새를 동정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힘썼다. 우선 자연에서 만나는 새들을 주로 서식하는 장소에 따라 물새와 산새로 구분하였다. 그러고는 외형적 특징을 실루엣으로 그려 2차 분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검색표를 표지 안쪽에 실어 놓았다. 실루엣 검색을 이용하여 대강의 과(科)를 확인하였다면 그 과에 속한 새들을 모두 모아 놓은 곳으로 이동한다. 한 과에 속한 종이 모여 있는 전체 사진에서 종들을 비교한 후 해당 종을 확인하고, 그 종의 이름 옆에 적혀 있는 쪽수로 이동해 그 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확인하면 된다. 여기까지 살펴보았는데도 모습이 비슷한 새가 많아 종 구분이 어렵다면 해당 과의 맨 뒷부분에 실린 동정 포인트를 찾아간다. 그곳에는 비슷한 새들을 정확하게 동정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차이점과 동정 포인트를 사진과 함께 제시해 놓았다. 이곳까지 거치면 종은 확실히 동정할 수 있을 것이다. 종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다시 해당 종이 있는 본문으로 되돌아가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도감이란 내가 찾고자 하는 종을 힘들이지 않고 찾을 수 있어야 하는 책이다. 저자들은 독자들의 종 동정에 대한 욕구와 도감 본연의 본분을 어렵지 않은 과정을 거쳐 충족시켜 주고 있다.
국토는 좁고 인구는 많은 우리나라는 개발이 가능한 곳이면 그곳이 어디든 거리낌 없이 개발을 해온 편이다. 이러한 개발 정책은 새의 서식지와 먹이를 줄여 그들로 하여 더 깊은 산과 골짜기를 찾아 숨어들게 하여, 여가와 레저 기회가 늘어 탐조 인구가 늘어나는 것과는 반대로 가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 탐조 환경의 현실이기도 하다. 이대로라면 시간이 흐를수록 탐조 여건은 더욱 나빠질 테고 이들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모으는 일도 어려워질 것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저자들은 이 책이 새를 사랑하고 탐조 활동을 즐기는 사람을 단 한 명이라도 늘린다면 자신들의 소임을 다한 것이라 말한다. 그러면서 최소한 그분들만이라도 우리의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며 지켜달라는 부탁의 말도 잊지 않는다. 오랜 기간 기획하고 준비한 이 책에는 야외에서도 식별이 가능한 동정 포인트와 내용을 많이 담고 있어 탐조 초보자는 물론 탐조 경력이 있는 분들도 새를 쉽게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자부한다.

목차

저자의 글
이 책을 읽기 전에

아비목 아비과 아비|회색머리아비|큰회색머리아비|흰부리아비
논병아리목 논병아리과 논병아리|검은목논병아리|귀뿔논병아리|뿔논병아리|큰논병아리
슴새목 슴새과 슴새|붉은발슴새|쇠부리슴새
바다제비과 바다제비
사다새목 가마우지과 민물가마우지|가마우지|쇠가마우지
군함조과 군함조
황새목 백로과 왜가리|붉은왜가리|대백로|중대백로|중백로|쇠백로|노랑부리백로|흑로|황로|흰날개해오라기|검은댕기해오라기|해오라기|덤불해오라기|큰덤불해오라기|열대붉은해오라기|붉은해오라기|검은해오라기|알락해오라기
황새과 황새|먹황새
저어새과 따오기|검은머리흰따오기|저어새|노랑부리저어새
기러기목
오리과 고니류 혹고니|큰고니|고니
기러기류 개리|큰기러기|큰부리큰기러기|쇠기러기|흰이마기러기|회색기러기|줄기러기|흰기러기|캐나다기러기|흑기러기
혹부리오리류 황오리|혹부리오리
수면성 오리류 원앙|청머리오리|홍머리오리|아메리카홍머리오리|알락오리|가창오리|쇠오리|미국쇠오리|청둥오리|흰뺨검둥오리|고방오리|넓적부리|발구지
잠수성 오리류 흰죽지|큰흰죽지|적갈색흰죽지|붉은가슴흰죽지|댕기흰죽지|검은머리흰죽지|호사북방오리|흰줄박이오리|바다꿩|검둥오리|검둥오리사촌|흰뺨오리
비오리류 흰비오리|바다비오리|비오리|호사비오리
매목 수리과 물수리|벌매|솔개|흰꼬리수리|참수리|독수리|개구리매|알락개구리매|잿빛개구리매|붉은배새매|조롱이|새매|참매|왕새매|큰말똥가리|말똥가리|털발말똥가리|항라머리검독수리|흰죽지수리|검독수리|초원수리|관수리|수염수리
매과 쇠황조롱이|황조롱이|비둘기조롱이|새홀리기|매
닭목 멧닭과 들꿩
꿩과 메추라기|꿩
두루미목
두루미과 두루미|재두루미|흑두루미|검은목두루미|캐나다두루미|쇠재두루미|시베리아흰두루미
뜸부기과 흰눈썹뜸부기|흰배뜸부기|쇠뜸부기사촌|한국뜸부기|쇠뜸부기|뜸부기|쇠물닭|물닭
도요목 물꿩과 물꿩
호사도요과 호사도요
검은머리물떼새과 검은머리물떼새
장다리물떼새과 장다리물떼새|뒷부리장다리물떼새
제비물떼새과 제비물떼새
물떼새과 흰죽지꼬마물떼새|꼬마물떼새|흰물떼새|흰목물떼새|왕눈물떼새|큰왕눈물떼새|큰물떼새|민댕기물떼새|댕기물떼새|검은가슴물떼새|개꿩
도요(새)과 좀도요|작은도요|흰꼬리좀도요|종달도요|메추라기도요|아메리카메추라기도요|붉은갯도요|민물도요|붉은어깨도요|붉은가슴도요|세가락도요|넓적부리도요|송곳부리도요|꼬까도요|뒷부리도요|깝작도요|삑삑도요|알락도요|학도요|붉은발도요|청다리도요|청다리도요사촌|쇠청다리도요|노랑발도요|목도리도요|긴부리도요|큰부리도요|흑꼬리도요|큰뒷부리도요|쇠부리도요|중부리도요|마도요|알락꼬리마도요|멧도요|청도요|꺅도요|바늘꼬리도요|지느러미발도요
갈매기과 괭이갈매기|갈매기|재갈매기|한국재갈매기(노랑발갈매기)|줄무늬노랑발갈매기|작은재갈매기|옅은재갈매기|큰재갈매기|흰갈매기|수리갈매기|작은흰갈매기|쇠흰갈매기|붉은부리갈매기|큰검은머리갈매기|검은머리갈매기|고대갈매기|세가락갈매기|쇠제비갈매기|흰죽지제비갈매기(흰죽지갈매기)|구레나룻제비갈매기|제비갈매기|붉은부리큰제비갈매기
북극도둑갈매기과 북극도둑갈매기
바다오리과 바다쇠오리|뿔쇠오리|알락쇠오리|흰눈썹바다오리|흰수염바다오리|큰부리바다오리|바다오리
비둘기목 비둘기과 집비둘기|양비둘기|흑비둘기|멧비둘기|염주비둘기|목점박이비둘기|홍비둘기
두견이목 두견이과 뻐꾸기|벙어리뻐꾸기|검은등뻐꾸기|두견이|매사촌|밤색날개뻐꾸기
올빼미목 올빼미과 소쩍새|큰소쩍새|쇠부엉이|칡부엉이|수리부엉이|흰올빼미|가면올빼미|금눈쇠올빼미|솔부엉이|올빼미|점박이올빼미
쏙독새목 쏙독새과 쏙독새
칼새목 칼새과 칼새|바늘꼬리칼새
파랑새목 물총새과 물총새|호반새|청호반새
파랑새과 파랑새
후투티과 후투티
딱따구리목
딱따구리과 개미잡이|붉은배오색딱다구리|쇠딱다구리|아물쇠딱다구리|오색딱다구리|큰오색딱다구리|청딱다구리|까막딱다구리
참새목 팔색조과 팔색조
종다리과 종다리|뿔종다리|쇠종다리|북방쇠종다리
제비과 귀제비|제비|붉은배제비|흰턱제비|갈색제비
할미새과 밭종다리|옅은밭종다리|힝둥새|붉은가슴밭종다리|흰등밭종다리|큰밭종다리|쇠밭종다리|물레새|알락할미새|검은턱할미새|백할미새|검은등할미새|긴발톱할미새|흰눈썹긴발톱할미새|흰눈썹북방긴발톱할미새|북방긴발톱할미새|노랑할미새|노랑머리할미새
할미새사촌과 할미새사촌
직박구리과 직박구리|검은이마직박구리
때까치과 때까치|노랑때까치|홍때까치|칡때까치|긴꼬리때까치|물때까치|초원때까치
여새과 황여새|홍여새
물까마귀과 물까마귀
굴뚝새과 굴뚝새
바위종다리과 바위종다리|멧종다리
지빠귀과 꼬까직박구리|귤빛지빠귀|바다직박구리|푸른바다직박구리|호랑지빠귀|흰눈썹지빠귀|되지빠귀|검은지빠귀|대륙검은지빠귀|흰배지빠귀|붉은배지빠귀|흰눈썹붉은배지빠귀|붉은목지빠귀|큰점지빠귀(중국지빠귀)|노랑지빠귀|개똥지빠귀
휘파람새과 개개비사촌|알락꼬리쥐발귀|휘파람새|섬휘파람새|쥐발귀개개비|북방개개비|검은다리솔새|섬개개비|개개비|큰부리개개비|쇠개개비|숲새|솔새사촌|긴다리솔새사촌|노랑허리솔새|노랑눈썹솔새|연노랑눈썹솔새|솔새|버들솔새|되솔새|산솔새|쇠흰턱딱새|상모솔새
딱새과 쇠솔딱새|제비딱새|솔딱새|흰눈썹황금새|황금새|노랑딱새|흰꼬리딱새|큰유리새|파랑딱새|붉은가슴딱새|긴다리사막딱새|검은등사막딱새|쇠유리새|울새|붉은가슴울새|흰눈썹울새|진홍가슴|유리딱새|딱새|검은머리딱새|부채꼬리바위딱새|흰머리바위딱새|검은딱새|검은뺨딱새
까치딱새과 긴꼬리딱새(삼광조)
붉은머리오목눈이과 붉은머리오목눈이|수염오목눈이
오목눈이과 오목눈이|흰머리오목눈이
스윈호오목눈이과 스윈호오목눈이
박새과 박새|쇠박새|진박새|노랑배진박새|곤줄박이
나무발발이과 나무발발이
동고비과 동고비|쇠동고비
동박새과 동박새|한국동박새
멧새과 멧새|쑥새|노랑턱멧새|노랑눈썹멧새|흰배멧새|붉은머리멧새|촉새|섬촉새|무당새|검은멧새|검은머리촉새|꼬까참새|붉은뺨멧새|쇠붉은뺨멧새|북방검은머리쑥새|검은머리쑥새|쇠검은머리쑥새|긴발톱멧새|흰멧새|노랑정수리멧새(가칭)
되새과 되새|갈색양진이|붉은양진이(적원자)|양진이|긴꼬리홍양진이|솔잣새|방울새|검은머리방울새|홍방울새|멋쟁이새|밀화부리|큰부리밀화부리|콩새
참새과 참새|섬참새|집참새
찌르레기과 찌르레기|쇠찌르레기|북방쇠찌르레기|잿빛쇠찌르레기|붉은부리찌르레기(비단찌르레기)|흰점찌르레기
꾀꼬리과 꾀꼬리
바람까마귀과 검은바람까마귀|회색바람까마귀
까마귀과 까치|어치|물까치|잣까마귀|갈까마귀|떼까마귀|까마귀|큰부리까마귀|집까마귀(가칭)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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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김남일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생물교육과 졸업
한국생물교육학회,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편집위원장 역임
춘천교육대학교 대학원장, 과학교육과 교수

도서소개

십여 년 이상 새를 관찰하고 기록해 온 저자들이 그동안의 탐조 기록을 모은『형태로 찾아보는 우리 새 도감』. 이 책에는 지금까지 한반도에서 관찰되고 기록된 540여 종의 새 중에서 최근에 주로 관찰되는 이 땅에 살고 있거나, 여름 혹은 겨울의 계절에 맞추어 찾아오거나 그 시기에 한반도를 지나가는, 때로는 길을 잃고 찾아든 새들까지 400여 종의 새들을 사진으로 찍어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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