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배고픈 다이어트는 실패한다

배고픈 다이어트는 실패한다

  • 립 에셀스틴
  • |
  • 사이몬북스
  • |
  • 2016-04-01 출간
  • |
  • 256페이지
  • |
  • 145 X 210 X 17 mm /411g
  • |
  • ISBN 9788995912485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배불리 먹어도 살은 저절로 빠진다

한 남자가 아버지의 영향으로 채식을 시작했다. 그 후로 각종 수영대회에서 우승하고 철인3종 경기를 300회 완주했다. 그는 이 경험을 토대로 텍사스주 오스틴시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실시해서 4주만에 평균 4~5kg, 최대 15~16kg 감량의 효과를 이끌어냈다. 변비가 사라지고 피부가 매끈해졌다. 오래 고생하던 아토피가 사라졌다. 메스컴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모두 배불리 먹게 했다. 배고프면 나중에 더 폭식하기 때문이다. 다만 음식을 ‘공장음식’에서 ‘밭음식’으로 바꾸었을 뿐이다. 체중을 줄이고 만성질병(고혈압, 당뇨, 암 등)을 없애는 것은 약이 아니라 음식임을 깨닫게 해 주었다. 4주 동안 ‘가짜음식’을 ‘진짜음식’으로 바꾸면 된다. 그 이후는 선택사항이다. 그러나 입맛이 ‘자연’에 길들여지면서 사람들은 모두 진짜음식의 참맛을 알게 되었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그는 이후로 다이어트 전도사의 길로 들어서게 되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다이어트 책이 아니다. 몸의 원리를 조목조목 분석하고 살이 찌는 이유와 살이 빠지는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준다. 당연히 그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몸의 혈관길이는 10만km인데 이것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살이 찐다는 것은 당뇨, 고혈압, 암이 도미노처럼 무너진다는 것이다. 그 핵심에 음식이 있다.

살이 찌는 이유는 ‘독성음식’ 때문이었다. 독성 가득한 고기와 공장음식이 과도하게 몸에 들어오면, 몸은 살기 위해 지방에 저장하고 수분을 불러 모은다. 즉 몸이 살기 위한 자구책으로 몸을 붓게 만든다는 것, 즉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몸이 붓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인간이 육식동물이 아니고 채식동물이라는 증거도 제시한다. 사자나 악어와 다른 송곳니 구조, 동물의 시체냄새에 둔감하고 과일향에 예민한 후각, 손톱과 발톱의 구조 등을 진화론적으로 분석해서 그의 주장을 탄탄한 이론으로 뒷받침한다.

(출판사리뷰)

야생동물은 절대 살이 찌지 않는다.

공장음식에서 밭음식으로 바꾸면 된다.

살이 너무 쪄서 뒤뚱거리는 얼룩말을 본 적이 있는가? 살이 너무 쪄서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사자를 본 일이 있는가? 살이 너무 쪄서 하늘을 날다가 푸드득 떨어지는 참새를 본 적이 있는가? 왜 인간만 살이 쪄서 뒤뚱거리는 것일까? 야생동물들은 모두 자연에서 음식을 구하지만 인간은 공장에서 음식을 구한다. 바로 이것이 차이점이다. 당신도 야생동물처럼 밭(자연)에서 나온 음식을 먹으면 아무리 배불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

미국 뚱보들도 모두 살이 빠지고 병이 치유되었다.
저자는 밭음식(채식)으로 바꾸고 철인3종 경기를 300회나 완주한다. 그의 친구이자 세계적인 사이클선수 랜스암스트롱은 저자의 권유로 음식을 바꾸어 뚜르드 프랑스에서 7회 우승한다. 본인이 근무하는 소방서 대원들과 동네사람 58명을 모아 채식프로그램을 실시해서 28일만에 평균 4~5kg, 최대 14~15kg을 감량시킨다. 변비가 사라지고 아토피가 사라졌다. 피부가 매끈해졌다. 모두 배불리 먹였다. 다만 음식을 바꾸었을 뿐이다. 이후로 그는 채식전도사의 길로 들어선다.

인간은 육식동물인가 채식동물인가?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일까? 인간이 원래 채식동물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유전자와 96%가 똑같은 침팬지는 과일과 채소만 먹는다. 인간의 치아구조는 사자처럼 송곳니가 없어서 얼룩말의 목을 물을 수 없다. 인간의 손톱은 호랑이처럼 날카롭지 않아서 들소의 허벅지를 찍어누를 수 없다. 인간의 코는 멀리 있는 동물의 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후각이 발달되어 있지 않다. 다만 과일의 향에만 민감하게 반응한다. 인간이 채식동물이라는 증거들을 조목조목 끄집어낸다. 몸의 원리와 진화론을 결합한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수많은 미국인들의 뱃살을 없애준 실천적 체험서다.

목차

저자서문
추천사
옮긴이의 말

1장 나는 어떻게 다이어트 전도사가 되었나
2장 배부르게 먹는 다이어트란 무엇인가
3장 채식에 관한 12가지 거짓말
4장 채식에 숨겨진 의학적인 증거들
5장 운동은 하루 15분이면 충분하다
6장 다이어트할 때 가져야 할 8가지 수칙
7장 숫자가 몸의 변화를 알려준다
8장 식품회사의 거짓말에 속지 말라
9장 인간은 채식동물인가, 육식동물인가

저자소개

저자 립 에셀스틴은 미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이자 철인3종 경기 운동선수였다. 그는 어느 날 부모님의 권유로 채식을 시작한다. 음식을 바꾸어 더 날렵해진 몸과 날아갈 듯한 건강을 되찾아 철인3종 경기를 무려 300회나 완주한다. 이후 텍사스주의 오스틴 소방서에 근무하면서 소방대원들이 의외로 뚱뚱하다는데 놀라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엄청 높다는데 다시 한 번 놀란다. 식단혁명의 전도사가 될 것을 결심한다. 1차로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열었고 2차로 소방대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모두 58명. 음식만 바꾸어서 28일 만에 모두 5kg 이상을 감량하고 콜레스테롤수치를 위험수치에서 정상수치로 되돌린다. 배불리 먹게 하는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참가자도 놀라고 저자도 놀란다. 단순한 시중의 다이어트가 아니라 ‘인간이 채식동물인가 육식 동물인가‘하는 진화론적 관점으로 접근한다. 음식만을 바꾸어서 몸이 바뀌어져가는 놀라운 과정이 실려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당신이 몰랐던 지방의 진실’의 저자이자 심장병 전문의인 콜드웰 에셀스틴의 아들.

도서소개

『배고픈 다이어트는 실패한다』는 단순한 다이어트 책이 아니다. 몸의 원리를 조목조목 분석하고 살이 찌는 이유와 살이 빠지는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준다. 살이 찐다는 것은 당뇨, 고혈압, 암이 도미노처럼 무너진다는 것이다. 그 핵심에 음식이 있고, 음식을 ‘공장음식’에서 ‘밭음식’으로 바꾸라고 조언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