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 이야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 이야기

  • 조지욱
  • |
  • 사계절
  • |
  • 2008-09-12 출간
  • |
  • 256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58283140
판매가

12,800원

즉시할인가

11,52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52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우리나라 지리, 알 건 대충 다 안다고?
우리나라 지리에 대한 오해가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고 우리나라 기후, 지형도 그다지 특별할 게 없다는 것! 그러나 알고 보면 이렇게 흥미로울 수가 없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 이야기>는 우리나라 지리의 수많은 정보 중에서 지리의 핵심을 보여주면서도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테마를 선별하고 그 내용을 재치 있게 서술하였다.
예를 들어 흔히 국토의 막내라고 일컫는 독도는 사실 우리나라 동쪽 끝에 붙어 있는 작은 섬이어서 그렇지, 생기기로는 울릉도나 제주도보다 오래된 형이라는 것을 아는지? 게다가 독도는 바다 밑으로 2000m가 더 뻗어 있는 정말 ‘겸손한’ 화산섬이다.
산지가 70%라는 우리나라. 그러면, 어디서나 보이는 그 산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북한산을 예로 들어 보자. 아주 옛날에 북한산은 고구마나 감자처럼 땅속에 있었다!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북한산 인수봉 꼭대기 화강암은 땅속에서 마그마가 굳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너무나 친숙한 우리나라 지리지만 들여다볼수록 그 면면은 진기하고 새롭다. 이 책은 크게 국토 이야기, 지도 이야기, 기후 이야기, 지형 이야기, 자원과 산업 이야기, 인구와 도시 이야기, 개발과 환경 이야기, 북한 이야기 등 여덟 개의 장으로 나누어 우리나라 지리를 살펴본다. 각 장은 다시 작은 주제들을 던지며 이어진다.
뚜렷한 사계절 과연 손해일까, 이익일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일까? 강수량이 풍부한 우리나라가 왜 물 부족 가능 국가일까? 우리나라에도 ‘에베레스트’와 같은 높은 산이 있었을까? 같은 화산인데 왜 울릉도는 종을, 한라산은 방패를 닮았을까? 세종대왕 때 우리나라의 인구는 얼마였을까? 김삿갓이 한강에 오줌을 싸면 환경오염일까?
대답하자면 선뜻 잘 해내기 힘든 우리나라 지리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들이 흥미진진하게 이어진다.


친근하고 탁월한 비유로 지리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일깨워 준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 이야기>는 우리나라 지리의 흥미로운 점, 궁금증을 자아내는 작은 주제들을 내세워 독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또 생활 속의 이야기를 하듯 살갑게 설명하며 독자의 눈높이에 친근하게 다가선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위치는 설명하면서 아시아 동쪽 끝의 작은 반도국이 아니라 ‘초록 바다를 옆에 둔 우리나라의 위치는 내가 교실에서 가장 좋아하는 창가 자리와 같다!’
‘소나기는 해외에 형제가 있는데 바로 열대 지방의 스콜이다’
(삼각주를 설명하면서) ‘만약 어머니가 사과를 깎아서 접에 쌓는데, 아이들이 옆에서 계속 집어 먹는다면 접시에 사과가 쌓일 수 없겠지?’,
(태풍 피해가 태풍 진행방향의 오른쪽에서 더 심한 이유를 설명하며) ‘태풍은 오른손잡이다.’
이와 같이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지리가 재미있고 유용한 학문임을 가르치고자 노력해 온 저자는 우리나라 지리에 대해 매우 신선한 시각을 부여하며 지리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일깨운다.


세계 지리와 연관 지은 전체적 시야, 과학적 원리로 접근하는 우리나라 지리~
지리 대안 교과서를 뽑는다면 이 책이다!
그뿐이 아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지리를 세계 지리와 연관하여 고찰함으로써 단지 한국 지리에 갇히지 않고 넓게 눈을 열어 준다. 그리고 지리 분야의 과학적 원리를 중심으로 지리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또 세계 지리 차원에서 우리나라 지리를 서술함으로써 지리적 사고의 폭을 자연스럽게 확장시키고 있다. 중등교육에서 지리 교과의 대안 교과서가 있어야 한다면 바로 이런 책이 될 것이다. 대안 교과서는 기초 원리와 개념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넓은 시야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할 수 있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 대한 바람직한 인식을 심어주는 지리 교양서
저자는 책 곳곳에서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고민하게 하며 우리가 알게 모르게 갖고 있는 고정관념과 편견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첫째, 저자는 대륙과 해양 사이에 위치한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축구 선수로 치면 박지성의 포지션에 비유한다. 우리는 축구의 미드필드와 같이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는 나라다.
둘째, 우리나라보다 작은 나라도 많은데 왜 우리는 우리나라를 작다고만 생각할까? 작다 크다는 상대적인 개념일 뿐이다. 이제 우리나라를 작다고 생각하는 건 그만 두자.
셋째, 자원이 빈약해서 문제다? 한 교실에서도 가정환경이 좋은 학생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아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있다. 마찬가지로 자원은 없지만 기술 수준이 높아서 잘 사는 나라도 있다. 우리나라는 서부 유럽과 일본처럼 자원이 부족하지만 이를 기술력으로 극복한 나라이다.
넷째, 꼭 통일을 해야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지리적으로 보았을 때 우리 자원과 인력, 기술이 어우러져 서로 도움이 되고 우리나라가 부강해지려면 반드시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

이 밖에도 우리와 함께 이 공간에서 살아야 할 외국인 노동자, 도시, 에너지, 환경 문제 문제 등에 대해서 놓치지 않고 언급해 준다. 최근 에너지 위기와 관련하여 귀담아 들을 부분이 있다. 원자력 에너지 비율이 높은 편인 우리나라가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더 해나갈 계획이다. 그러나 원자력은 결코 대체 에너지가 아니다. 대체 에너지는 고갈되거나 위험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목차


1. 국토 이야기

지리학이란? · 지리를 모르면 어떻게 될까?
우리나라는 지구의 어느 곳에 있을까? · 만약 우리나라가 다른 곳에 있었다면?
서울과 도쿄는 왜 같은 시간을 쓸까? · 세계에서 가장 많은 표준 시간을 가진 나라는?
2010년 월드컵 때 우리나라 경기는 몇 시에 할까?
우리나라의 경위도 기준점은 어디일까? · 우리나라의 해발고도 기준점은 어디일까?
‘우리나라와 비슷한 위도·경도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
시대에 따라 위치의 의미는 달라진다 · 국경선은 어떻게 정해지나?
영토는 클수록 좋을까? · 우리 바다를 지켜라? · 하늘엔 주인이 없을까?
배타적 경제 수역이란 무엇일까? · 우리나라를 왜 팔도강산이라고 했을까?
독도는 우리 땅 맞다

2. 지도 이야기

지도는 언제부터 그려졌을까? · 옛날에 우리나라에도 세계 지도가 있었을까?
대동여지도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 대동여지도는 왜 우수한 지도일까?
등고선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1:`5만 지도에서 실제 거리 1km는 몇 cm일까?

3. 기후 이야기

‘오늘의 날씨’는 기후일까, 기상일까? · 우리나라에는 왜 계절이 나타날까?
우리나라는 온대 기후일까, 냉대 기후일까? ·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일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곳은 어디일까?
서울에 없는 대나무 숲이 왜 같은 위도의 강릉엔 있을까?
뚜렷한 4계절이 손해일까, 이익일까? · 바람은 어디서 어디로 불까?
우리나라는 왜 서쪽 대기의 영향을 받을까?
우리나라는 편서풍대에 속하는데 왜 계절풍이 불까?
우리나라에서 비가 많은 곳은 어디일까?
강수량이 풍부한 우리나라가 왜 물 부족 가능 국가일까?
백두산에는 왜 만년설이 없을까? · 한라산에는 있는데 백두산에는 없다?
우리나라에서 눈이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일까? · 울릉도 우데기는 집일까?
높새바람은 어디서 오는 바람일까? · 봄이면 영서 지방에 왜 가뭄이 들까?
황사는 어떻게 우리나라로 올까? · 황사는 상을 받아야 할까, 벌을 받아야 할까?
황사를 막을 수 있을까? · 소나기는 어떤 비일까?
우리나라의 3한 4온은 사라졌다? ·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자연재해는?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붙일까? · 태풍은 왜 오른손잡이일까?
태풍도 착한 일을 할까? · 꽃샘추위는 왜 나타날까?
언제나 위로 올라갈수록 기온이 낮아질까? · 장마는 왜 생길까?
장마가 휴식을 하는 이유는? · ‘열섬’은 어디에 있는 섬일까?
우리나라에서 열대야가 없는 곳이 있을까?
남향집과 동향집 중 어느 쪽이 더 좋을까?
남부 지방과 북부 지방 중 어디 김치가 더 짤까?
추운 곳에서는 겹집, 더운 곳에서는 홑집 · 제주도에 겹집이 나타난다?
기후가 만든 동네 이름은?

4. 지형 이야기

판게아에서 5대양 7대주로 · 우리나라는 지금도 이동 중?
우리 땅을 왜 한반도라고 할까? · 한반도는 몇 살일까?
우리나라는 산의 나라 · 북한산은 정말 땅속에 있었을까?
산, 고원, 평야, 강, 바다를 만드는 힘은? · 빙하 시대는 얼마나 추웠을까?
우리나라에도 빙하 지형이 있을까?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물을 한 번도 건너지 않고 갈 수 있을까?
우리나라에도 에베레스트와 같이 높은 산이 있었을까?
태백산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차령산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땅 ‘대관령 고원’
동해안 해수욕장의 모래는 어디에서 왔을까? · 동해안은 정말 단조로운 해안일까?
서해안과 남해안의 해안선은 왜 들쭉날쭉할까? · 경포호는 미래에 어떻게 될까?
암석 해안은 왜 아름다울까? · 바닷가에 왜 계단처럼 생긴 지형이 있을까?
서해안을 항구로 이용하기가 왜 불리할까? · 거꾸로 흐르는 하천이 있을까?
간척 사업은 언제부터 했을까? · 하천의 상류가 빠를까, 하류가 빠를까?
해수면이 낮아지면 침식과 퇴적 중 어느 것이 활발해질까?
고대 문명은 하천 퇴적 운동의 선물이다
범람원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무엇으로 이용할까?
우리나라는 산이 많은데 왜 선상지가 드물까? · 우리나라는 왜 삼각주가 드물까?
같은 화산인데 왜 울릉도는 종을, 한라산은 방패를 닮았을까?
용암굴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기생충과 기생 화산은 무엇이 닮았을까?
제주도 사람들은 왜 바닷가에 많이 살까? · 천지는 화구일까, 칼데라일까?
석회암과 물은 어떤 관계일까?

5. 자원과 산업 이야기

자연은 모두 자원일까? · 우리나라는 왜 지하자원이 부족할까?
우리나라가 산유국이라고? · 핵무기만큼 무서운 무기가 또 있다?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주요 에너지는?
대체 에너지, 그 마르지 않는 샘은 어디 있을까?
베버 아저씨의 공장 세우기 · 시멘트 공장은 어디에 지을까?
우리나라의 제철 공장은 왜 바닷가에 지을까? · 가구 공장은 왜 도시에 있을까?
지금은 조선 시대보다 얼마나 빨라졌을까?
택시 요금, 기차 요금은 어떻게 결정될까? · 파발마에서 인터넷까지
정기 시장이 왜 사라지는 걸까? · 구멍가게들이 왜 문을 닫을까?

6. 인구와 도시 이야기

예수님이 태어났을 때 세계 인구는 얼마였을까?
세종대왕 때 우리나라의 인구는 얼마였을까?
옛날에는 지금보다 인구가 훨씬 적었는데 왜 그만 낳으라고 했을까?
지금은 인구가 많은데 왜 더 낳으라고 할까? · 지금 나는 왜 여기에 살까?
우리나라는 실업자가 많은데 왜 외국인 노동자가 자꾸 늘어날까?
단일 민족 의식을 지켜야 할까? · 인구는 어떤 문제를 일으킬까?
수도권에 잠자는 도시가 있다? · 누가 도심을 차지할까?
대도시는 밤에 도넛이 된다 · 도시는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을까?
우리나라 아파트 값은 언제까지 오를까? · 도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7. 지역 개발과 환경 이야기

우리나라의 산업혁명은 언제부터 일어났을까?
우리나라는 왜 지역 간 불균형이 심할까? · 커진 파이를 어떻게 나눌까?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 제차 국토종합계획에서는 무엇이 빠졌을까?
님비와 핌피는 당연한 것일까? · 인간과 자연은 어떤 관계일까?
자연이 인간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김삿갓이 한강에 오줌을 누면 환경오염일까? · 정말 물이 전쟁을 일으킬까?
하늘에서 식초가 내린다면 어떨까? · 런던 스모그와 LA 스모그는 무엇이 다를까?
지구 온난화! 해결 방법이 없는 걸까? · 지구 온난화로 누가 이익을 볼까?
생물의 종류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을까?

8. 북한 이야기

자유롭게 갈 수 없는 우리나라 · 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
북한 사람들은 어디에 많이 살까? · 북한의 수도, 평양은 어떤 곳일까?
북한의 행정 구역에 ‘면’이 없다? · 북한도 변화를 선택했다
남한과 북한이 교역을 하면 어디가 더 이익일까?
개성이 ‘평화의 땅’으로 변하고 있다 · 통일을 기다리며……

저자소개

지은이 조지욱

서울시 종로구에서 태어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놀았다. 물장구 치고 다람쥐 잡던 추억이 부족했기에 누구보다도 자연을 동경했다. 동국대학교 지리교육학과, 동 대학원 지리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석사 논문은 “흥미로운 지리 공부를 위한 새로운 교재 개발의 필요성(한국지리교육학회, 2003)”이다. 현재 부천 정명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1993년부터 지리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지리를 쉽다고 느낄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였다. 이 책은 그 시간을 엮은 것이다.
시간이 날 때마다 학습 교재 집필에 참여했다. 처음으로 쓴 책은 7차 교육과정 교과서 『세계지리』(천재출판, 2001년) 이다. 그 밖에 『탐스런 세계지리』, 『기특한 사회』, 『감탄사 한국지리』 등이 있다. 요즘은 2010년에 중학생이 될 학생들을 위해 사회 교과서와 사회과부도를 열심히 만들고 있다.

도서소개

알쏭달쏭 우리나라 지리
들여다볼수록 재미가 새록새록!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 이야기』. 지리에 대한 흥미를 북돋아 주고 지리를 보는 눈을 열어주는 지리 교양서이다. 무미건조한 교과서식 체계를 넘어 전체 내용을 주제 중심, 문제 해결 중심으로 재편하였다. 실생활 경험에서 나오는 질문과 흥밋거리를 중심으로 지리 교과서의 내용에 접근하여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크게 국토 이야기, 지도 이야기, 기후 이야기, 지형 이야기, 자원과 산업 이야기, 인구와 도시 이야기, 개발과 환경 이야기, 북한 이야기 등 총 8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각각의 장은 지리의 핵심을 보여주면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테마를 선별, 재치 있게 서술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