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_처음 만난 사람과 함께 밥을 먹는다는 것
집을 떠나 만난 새로운 세상, 일본과 한국
당신의 쑥경단은 어떤 맛인가요?
장작불로 지은 밥처럼
있는 그대로의 맛이란
자연과 균형을 이루는 법
-채소층찜 만들기
-음식의 뒷모습
현미밥과 모내기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먹는 법, 마크로비오틱
비파 잎과 곤약 찜질
푸른 바다, 모즈쿠, 그리고 원전
사찰 음식으로 구사일생
초원과 사막위에서, 인도와 몽골
위키 어머니의 양고기 카레
인도 기차 풍경
-흙으로 돌아가는 차이 잔
사막에서 먹은 크로켓과 쿠키
드넓은 초원에서 차를 마시는 시간
생명을 취한다는 것
식탁 위의 삶, 멕시코와 쿠바
지속 가능한 식탁을 만나다
주먹밥과 바꾼 것들, 물물교환
태운 살사 소스의 맛
비법을 나누는 기쁨
-멕시코의 맛, 케사디야
오아하카의 전망 좋은 집
수백 년간 이어온 살사 소스의 맛
멕시코의 걸작, 테하테
결혼식 토르티야
대대로 이어지는 선물, 선인장
춤추고 노래하는 유쾌한 제사
가다랑어 구이와 신선한 채소를 나누다
마법의 손으로 만든 타말레스
세상을 바꾸는 장보기
아흔 살의 요리사
잊을 수 없는 샌드위치
바나나 식초로 만든 피클
할머니가 주신 하얀 빵